유대인 편집하기 (부분)

== 반윾머주의 ==
이놈들의 배타적인 성격 특성상 어딜 가도 환영받지 못했다. 고대 이집트부터 나치 독궈까지 대부분의 역사 속 국가들에게 혐오받았다.

고대 이집트에서야 당연히 강제노동 동원이었고 로마에서도 탄압받았다.

중세 시대에는 흑사병의 원인으로 지목받아서 우물에 독울 풀었다느니 하는 혐의로 채찍질 교도들에게 뚜들겨 맞고 학살도 당했다.

러시아 제국은 낙지에 가려져서 그렇지 윾머인들 박해가 존나 심했는데, 포그롬이라고 불리우는 윾머인 집단 학살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서 정교회 꼰대 차르 알렉산드르 3세가 이 열기를 막기 위해 존나 노력을 했다. 물론 윾머들이 좋아서 그런 건 아니고 이 포그롬이 자칫 반 차르 운동으로 번질까봐 그런 거지만.

영국에서의 반윾머주의야 셰익스피어가 쓴 베니스의 상인만 봐도 나온다. 

프랑스에서의 반윾머주의는 드레퓌스 사건으로 대표된다.

스페인도 반윾머주의가 컸는데, 이사벨 여왕? 시절에 이교도 추방령을 내린 이래로 쭉 가톨릭교도 스페인인만 살아오면서 나중에 프랑코가 히틀러 요청으로 윾머인들 독일에 보내려고 해도 얼마 없어서 못 보냈다.

[[나치 독일]]은 말 안 해도 잘 아니 생략. 이놈들이 팽창하면서 폴란드,네덜란드,우크라이나(바비야르 학살이 대표적)등에서 수많은 윾머인들이 죽었다. 아예 아인자츠그루펜이라는 학살 전문 부대를 만들어 운용함.

루마니아도 2머전 시절 윾머인을 집단 학살했고,헝가리는 2머전 끝나갈 때쯤 살러시 페렌츠 정부에서 윾머인들을 집단학살함. 이탈리아도 살로 공화국 시절에 윾머인들을 집단학살함.

그런데 히틀러가 병신짓을 저지른 이후로 금기시되다가 유대인들에게 쳐맞은 아랍 새끼들이 지들의 병신짓은 모르고 이스라엘 털러 가다가 역으로 털려놓고는 이스라엘 탓이라며 반유대감정을 선동했고 이는 PC충들의 떡밥이 되어 지금은 좌파들의 이념으로 변한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