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편집하기 (부분)

==== 미간(눈과 눈 사이) ====

미간은 너무 넓어도 이상하고, 너무 좁아도 이상하다. 다음을 참고하자.

[[파일:미간넓음.jpg|200픽셀]]

▲미간이 넓은 형태(손연재)

[[파일:미간좁음.jpg|200픽셀]]

▲미간이 좁은 형태(지연)


미간이 넓으면 무슨 개구리같고, 미간이 좁으면 이목구비가 뭔가 어색하다.

1:1 비율에 가까울수록 아주 좋다. 근데 1:1.2:1이 가장 좋은 비율이라는 말도 있다.

사실 1:1:1 이하이거나 1:2:1 이상의 정도로 앞에서도 말했듯이 '''너무 넓거나 좁지만 않으면''' 괜찮다.
다만 1:1.5:1을 넘어간다면 조금 넓다는 소리를 들을 확률이 높긴 하다. 하지만 넓어도 조화를 잘 이루면 over. 당장 눈사이 넓어도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 널렸다. 

예외도 있다.

미간이 좁은데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은 서양 배우들을 참고하면 되고, 한국은 지창욱 등이 있다. 미간이 넓은데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은 남자는 [[김우빈]], [[이종석]], [[권상우]] 등이 있고, 여자는 [[아이유]], [[이성경]], 표예진, [[서민정]], 신지민, 정다빈, [[청하]] 등이 있다. 근데 이 사람들은 대부분 눈이 이쁘다. 즉, 미간길이가 적당하지 않더라도 눈 이쁘면 장땡. 또한 미간이 넓은 사람 한정으로 코가 이쁘면 더 좁아 보이는 효과를 줄수도 있다.

유독 여자들이 많이 보인다.

정 미간이 넓어서 콤플렉스라면 앞트임을 하거나 교정을 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1대1까지는 장담 못하지만 꽤 효과를 볼것이다. 좁은 사람은... 어쩔 방법이 없다....

사실 서양 르네상스 해부학에서 정의하기를 인간 얼굴의 가로길이는 가로눈 다섯개 길이다.

즉 눈과 눈 사이 눈한개 양쪽으로 각각 눈 하나 더 있으면 이상적 얼굴


[[파일:미간적당.jpg|300픽셀]]

특히 원빈은 완벽한 1:1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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