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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영어]]== 예전에 이런게 있었다. 스페인어의 경우 발음과 철자가 거의 일치하지만 영어는 철자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공용어의 지위를 획득하면서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이들 조차도 처음 보는 단어나 이름은 읽지 못하는 병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되었다. 이걸 대모음추이 현상이라고들 한다. 좆같은 영길리놈들 이거 하나 정리 못해서 이 지랄을 내요 ㅉㅉ. 스페인 한림원처럼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중앙의 부재 + 강세에 따라 널뛰는 게르만어파 특유의 모음패턴 + 규범보다는 당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스까짬탕찌개 식으로 정착한 외래어..가 겹친 끔찍한 혼종. 아마 영어의 학습난이도가 일본어 정도 수준이었다면 [[헬조센]]에서는 영어능통자를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왜냐? 바로 탈조센 하기 때문에. 그러나 스페인어에 비하면 난이도는 매우 쉬운편이다. 대영제국니뮤들께서 스페인 무적함대를 깨부수지 못했다면 지금쯤... ㄴ프랑스어가 대세였을거다 스페인은 무적함대가 박살나서 운지한게아니라 무적함대박살나도 잘나갔음 알아서 운지한거 ㄴ그리고 다행히 앵글로쎾쓴 훌리건들이 빵국 담당 일진이라 코르시카 출신 대머리독수리까지 줘패서 한숨 돌릴 수 있었다. ㄴ 영어가 세계공용어로 부각한 유일한 이유는 미국이 강대국이 되면서부터다.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유럽은 프랑스어, 미주지역은 스페인어가 대세였는데 미국이 스타덤에 오르면서 나머지 언어 좆까 영어 만세가 되어버린 것이다. 영어가 세계공용어가 된 건 생각보다 길지 않다. 무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황제로 즉위하자 이에 반발한 [[아르헨티나|리오 데 라플라타 합주국]]이 분점을 내버릴때 그 시점까지만 해도 영어 좆까, 프랑스어 아니면 스페인어 중 양자택일이었다. [[분류:언어]] 국어 맞춤법 좇도 모르는 새끼들이 영어 문법 틀리면 개풀발에다 거품물고 뒷목잡고 개지랄을 하는 병신들이 가끔 존재한다 ㄴ그리고 맞춤법 좆도 모르는 병신이 지금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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