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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 === 영국의 현실 === {{X}} {{좆망캐}} {{메오후}} *페미가 많은 나라다 남자애 임신했다고 낙태해서 뉴스탄년이 영국인 영국이 애틀리 개씹새끼와 마가렛 대처와 제2의 마거렛 대처인 조지 오스본 때문에 영국의 인재들은 죄다 미국, 캐나다로 전부 떠나버려서 영국은 음식물쓰레기나 쳐 만드는 빈껍데기 후진국이 되버렸다. 곧 있으면 영국도 몰려드는 아랍 낙타들 때문에 개슬람 테러가 일어나 영국도 프랑스처럼 쳐 망할 것이다. 이슬람 좆집되는건 시간문제로 보인다 ㅎ 아랍 낙타 수입하는 독일은 맨날 승승장구하는데 똑같이 수입하는 다른 나라들이 좆망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 유로존의 공업은 독일 중심이라 걍 독일만 이득보는 구조기 때문 나치새끼들의 마수에서 빠져나가야 한다 생각해서 브리틀딱들이 탈출버튼을 눌렀지만 쟌넨데시타! 니들은 암것도 없어서 있는척도 안하면 디지는 거야 이제 헬브리튼을 넘어 둠브리튼이 되었다. ㅅㅂ 솔직히 이렇게 허무하게 되리라곤 영국 몇년동안 지켜봐온 나도 예상 못했다.근데 생각보다 아주 폭망하지는 않을 것 같다. 근데 둠브리튼 되어도 아직은 헬조선보단 낫다는 게 함정. 몇백년간 쌓아온 재산이 있으니 아직 무시하긴 이르다. 왜 영국의 위기는 헬조선보다 낫다고 하고 일본의 위기는 헬본이라 하는가? 둘 다 거기서 거기인데 낄낄 홍콩의 경우 주인니뮤가 드디어 자기 도시를 버린 것에 힘입어 주가가 폭락했다. 주식의 띵복을 액션 빔 영국에서 브렉시트 이후 영국의 롤모델이 [[헬조선]]이 되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헬조선에 대해 잘 알고 지껄이는건가. 아니면 모르고 지껄이는건가. 아마 알고 지껄인다면 그놈은 영국 금수저가 틀림없다. 순수한 앵글로 색슨의 후예인양 뻐기지만 역사적으로 하도 외국놈들이 들락날락거려서(1680~90년대까지마저 네덜란드 지배자 새끼가 영국 침공해서 왕자리 먹은 후 네덜란드랑 동군연합하기도 함) [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35344663 막상 앵글로 색슨의 후예인 놈은 3분의 1에 불과하다.] 위의 유전자 조사에 따르면 잉글랜드 주민의 혈통 중 앵글로색슨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적으로는 1/3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물론 영국 원주민 행세하는 좆찌끄레기 켈트족 혈통은 이보다도 더 적으며 기준에 따라서는 영국 따먹고 학살강간파티한 새끼들이 앵글로 색슨과 그게 그거인 새끼들이라 거의 순수하다고도 볼 수도 있다. 그렇다고 존나 가까운 건 아니고 한국과 만주, 일본의 차이보단 한국과 중국의 차이 정도뿐이다. 라틴이나 노르만 새끼들도 당연히 중동인이나 흑인들보단 앵글로 색슨과 가까운 민족이다. 학살에 대한 단적인 예로, 2천 명이 넘던 앵글로색슨 영주들은 노르만 기사들에게도 자신의 땅을 포기당하거나 살해당했고 그 자리를 300명의 노르만 기사들이 대신 채웠다. 영주들도 죽이는 판국에 하층민들도 당연히 죽였다. === 부활(?) === {{예토전생}} 통계 자료로 보면 매우 좋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원래 그랬듯 출산율은 높고 실업률은 낮고 1인당,명목 모두 프랑스와 인도를 떡실신 시켰다. [[브렉시트]] 이후 한동안 한국의 IMF 시절같은 우울한 분위기였다가, 더는 못 견디고 이젠 "칭챙총" 이라면서 무시하던 [[홍콩]]의 보트피플 자본과 중-고소득 이민자들을 적극 흡수중이다. 시진핑은 영토랑 짐싸들고 튈 여건 안되는 사람들만 냠냠 하는 중... [[우산혁명]]으로 대표되는 [[홍콩 독립운동]]의 결말. 원조 홍콩인과 돈은 영국으로 유턴, 땅은 [[시진핑]]이 냠냠. 지금와서 하는 소리지만 [[포클랜드 전쟁]] 한 번 참고 아시아의 금융중심지였던(짱깨꺼가 되기 전엔 홍콩은 도쿄 서울 싱가포르 마카오 타이페이 등등 다 합쳐도 상대도 안되는 아시아의 무역 거점이었음)홍콩 뻐기기에 집중했으면 더 이득 아니었을까 싶다. 훨씬 이득이지. 솔까 포클랜드 그거 [[마가렛 대처]] 지지율 올린 거 말고 영국에게 득준거 아무것도 없는 쓰레기 바위섬이다. 그거 유지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영국 본토에서 거기까지 몇km나 떨어져있는데. [[하와이]]가 우리나라 땅이 되었다고 치다. 너가 대통령이면 하와이 관리하느라 머리 좀 빠개질 거다. [[미국]]은 아예 반쯤 [[세계정복]]을 한 나라니까 그게 관리가 되는 거고, 그걸 쥐고 있어도 아무 타격이 없는데 영국은 미국만큼 거대한 나라가 아닌 게 문제다. 그러니까 관리하기 뒈지게 어렵다. 안 그래도 [[트리스탄 다쿠냐]]에 사람 짱박아서 반쯤 인권유린 짓을 하고 있는데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주민 300명이 너무 오지에서 살다보니 [[근친]]결혼을 일삼고 자빠졌다. 8촌 누나와 결혼하기 노잼. 덤으로 지브롤터고 포클랜드고 나발이고 다 버리고 홍콩만 고집부렸으면 그게 영국에게 큰 이득이었다. [[주성치]] 같은 사람한테 백작급 귀족 작위 하나씩 쥐어주고 총독은 영국인으로 임명하되 부총독을 그 중에서 골라 임명하고 거기서 중무장하고 개겼으면 영국은 홍콩으로 인해 연금을 빨아먹었을 거다. 반면 포클랜드 제도는 뭐야? 그냥 바위섬이잖아. 게다가 남미 특유의 가난함으로 인해 돈은 개뿔. 그러니까 영국이 이리 병신인 거다. 또한 영국이 홍콩을 쥐고 있음으로 인해서 홍콩인들을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보호하는 부가적인 혜택까지 있었을 거다. 1인당 gdp 영길리:46,343$ 엘랑스:44,995$ 린도:1,877$ 명목 gdp 영길리:3,124,650 million$ 린도:3,049,704 million $ 엘랑스:2,938,271 million $ === 무너지는 영연방 === 2021년 [[바베이도스]]가 영연방을 탈퇴하고 대통령을 세웠다. 첫 대통령은 산드라 메이슨(1949~). 이후 세계 각국에서 엘리자베스 2세의 초상화를 철거하고 있는 중이다. 2023년 9월 5일 버밍엄 시 의회가 파산을 선언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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