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갤러리 편집하기 (부분)

=== 이중잣대 ===
이중잣대 태도 또한 문제가 된다. 고학력자건으로 예시를 들어보면 역갤의 성향과 상반되는 의견을 가진 고학력자 유저가 역사 갤러리를 비판했다면 해당 대학은 세계 대학 순위에도 못 드는 쓰레기 대학이 되지만 역갤의 성향을 가진 고학력자 유저가 나타났다하면 역갤러들은 즉시 해당 유저의 학력팔이를 시작해서 자신들의 논리를 세운다.

한국의 전체주의, 집단주의를 비판하지만 디시 어느 갤러리보다도 소속감을 강하게 갖는 모습은 매우 모순적이다. 이는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소속감을 통해 자존감을 충족하는 것이다.
[[파일:역중성의 예1.png|섬네일|역센징들이 민족주의의 궁극체라고 할 수 있는 제국주의를 빠는 모습이다. 원래 헬조선의 반일 세뇌와 한류라는 제국주의를 비판하지 않았냐? 무엇보다도 맞춤법도 못 지키는 주제에 누구를 우열 따질 자격도 없다. 역중성 오지네 진짜. 외않되?]]

민족주의를 비난하겠다면서, 정작 일본제국의 민족주의에는 뽕을 맞는 모순적인 태도를 취하는 모습은 그들이 과연 헬조선의 계몽을 위해 움직이는지 아니면 단순한 혐한 일뽕에 불과한지 헷갈리게 만든다. 한국의 민족주의를 비판한다면 똑같은 논리로 30년대 이후 일본제국의 파시즘, 민족주의도 비판해야겠지만 역갤에서 그러한 비판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본제국 찬양하는 건 넘친다.

역갤에서만 유독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ILBU 고학력 역갤러의 인증을 들며 자랑스러운 소속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문제는 그 고학력이 대부분 주작, 선동, 날조라는 것이다. 일본 대학교 나왔다는 놈이 IP는 한국에 있다.

이것이 역갤러들이 증오하는 학벌지상주의의 전형이란 건 둘째 치고 이 소속감 표출 방식이 유아들이 "우리 아빠가 더 세거든? 빼애액!"거리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 추태는 밑에서 자기들 쉴드 치겠다고 싼 글을 박제해놓은 것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초딩 고학년만 되어도 안 할 짓거리를... 이렇게 모순되는 게 많은 이유는 일본은 뭘해도 빨아야 하고 한국은 뭘해도 까야 하기 때문이다.

자기들은 한국의 민족주의를 비난하면서도 정작 동남아와 아프리카 흑인에 대해서는 차별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결론은 자기들도 한국 순혈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역갤은 후진국이나 흑인을 싫어한다. 선진국 상위국가들만 좋아할 뿐이다. 캬 인종차별보소?

애초에 한국이 민족주의, 인종차별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한국인이 미개하다는 것부터가 모순이다. "한국인은 미개하다."라고 하는 것은 민족주의에서 나온 인종차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