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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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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엘 알라메인 전투 ==== 제2차 엘 알라메인 전투는 롬멜이 베를린에서 쉬고 있을 때 벌어졌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경력이 있는 몽고메리는 참호전같이 의미없는 싸움으로 병력을 소모하는 일이 얼마나 쓰레기같은지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더 완벽한 작전을 추구했다. 바로 공격하라는 처칠의 지시까지 무시한 몽고메리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1942년 10월 23일 몽고메리는 엄청난 전력, 완벽한 보급선, 제공권, 작전을 편성해서 독일군을 공격했다. 8일 동안 미테이리야 능선을 따라 양측이 교전했다. 롬멜급의 현장지휘가 가능한 장군이 없던 독일군은 영국군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예비대를 계속 투입했다. 원래 롬멜이 쉬는 동안 [[슈투메]] 장군이 롬멜을 대신해서 북아프리카를 지휘하기로 했지만 정찰을 나갔다가 행방불명되자 롬멜은 전선에 복귀할 수 밖에 없었다. 롬멜이 신속하게 복귀했지만 이미 영국군은 승리하기 직전이었다. 독일 공군이 완패해서 상황이 더 안 좋았다. 몽고메리는 시간을 계속 벌었고 기갑부대를 정렬해 11월 2일에 추가타를 날렸다. 하지만 이때 편성된 전차 100대는 독일군에게 거의 괴멸했고 롬멜은 반격을 서두르다 본인도 기갑부대를 전부 말아먹었다. 롬멜의 반격이 끝나고 움직일 수 있는 전차는 전체 기갑전력에서 단 35대 뿐이었다. 롬멜은 이 패배로 아프리카에서 패전했다는 사실을 직시했다. 남은 병력들을 살리려면 탈출밖에 없다는 사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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