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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땅: 듀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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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프러시 == 10월 23~4일 경 생긴 60레벨 전용 컨텐츠다(게임이나 고쳐먹을것이지). 20명 대기열로 들어가며 들어가면 가방에는 작업도구만 있고 나머지는 다사라진다(워프러시 게임 종료시 다시 원래의 가방으로 돌아온다) 피로도가 꽉차면 사망, 체력이 다떨어져도 사망. 승리 조건은 7일(게임내 시간)생존 또는 모든 크레이터르 밝힌후 크레이터에 있는 재료들을 모두 캐야 승리한다. 그 섬 특성상 기름독섬이기 때문에 초반에 옷이나 집을 만들지 못하면 2일째 만에 사망할수도 있다. 보통유저들은 3~4일째가 가장 고비이며 가장 많이 죽는 시간이다. 필자가 해본 결과. 낮에는 채팅 칠 새도 없이 바쁘게 움직어야 하며 밤에 겨우 채팅 한두번정도 칠수있을 정도다. 물론 지금까지는 좋은점만 소개 했지만 나쁜점도 점잖이 많다. 컨텐츠가 출시되고 약 8시간(?)뒤에 오류로 컨텐츠점검에 들어갔지만 필자가 쓰고있는 지금까지 다시 열리고 있지않다.(약 12시간째) 도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렉은 당연히 포함이요 광질과 채집이 가끔씩 씹히기 까지 한다. 차라리 이런거 안만들어도 되니깐 유저를 다시 끌었으면 좋겠다.(물론 안갈 사람들이 많겠지만서도). 이젠 거의 1인1섬 급으로 유저가 증발했다. 필자는 진심으로 출시 당일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출첵이라도 했지만 이렇던 필자도 이제야 현타가 오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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