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쏘나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LF 쏘나타 === {{멋있음|차량}} {{혜자}} {{재평가}} [[파일:lf쏘나타.jpg|650px]] 1.6T [[현대 감마 엔진|감마 엔진]](가솔린) / 1.7 U2 엔진(디젤) / 2.0 누우 엔진(가솔린) / 2.0T [[현대 세타 엔진|세타2 엔진]](가솔린) / 2.4 [[현대 세타 엔진|세타2 엔진]](가솔린, 2015년 후반기 국내에선 단종) 이번 세대는 라인업이 매우 다양하다. LPG, 하이브리드까지 포함하면 총 7개 YF에서 하부소음으로 하도 욕을 쳐먹어서 이번에는 하체보강을 제대로해서 나왔다. 원가절감도 있긴 하지만 요샌 FTA 등으로 인한 경쟁증가와 이로 인해 자연스레 발생한 소비자 이익 증대 추세에 따라가야 해서 그런지 상품성 자체가 전처럼 "몽구스 의선 씨발러마. 왕회장님 정신 어디갔냐?" 소리가 나올 정도로 대놓고 너무하다 싶게 (상품성 자체를 개차반으로 만들 정도의) 원가절감을 하지는 않고 있다. NF도 초반에 호평을 받았다가 나중에 '시발 원가절감을 해도해도 그렇지 이걸 빼냐'싶게 원가절감을 해대던 전과를 볼 때,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만이 상품성을 지킬 유일한 길이다. 수입차들도 싸게 들어오는 시대라 수입차들과 가격대가 얼추 비슷해지니 현대가 위기감을 느끼나보다. ㄴ 수입차가 저렴해지기는 개뿔 관세 차액만큼 배송비를 명분으로 프리미엄 붙여서 fta 전 가격과 비슷하게 팔아먹고 있다. 현기차 볼륨 모델에 호평하는 경우가 오래간만인데, 차체크기랑 실내공간도 커졌고(특히 뒷자리가 졸라게 넓다) 가격 대비 완성도가 딸리지 않아서 무난하게 탈만하고 괜찮다, 아직까진. 디자인도 까건 빨건 쏘나타, K5, 말리부(16년에 새로나온 거만) 정도는.. 최소한 [[죠스바]] 슴씨리즈(슴6 제외)처럼 차 팔기 싫다고 대놓고 티내는 개차반 디자인은 아니니 문제 없는 수준이고. NF 디자인 20+YF 디자인 80해서 출시했다. 뒷태가 [[K5]] 닮았다고 한다. 근데 [[현기까|현까]]들은 이번엔 너무 밋밋하다고 깐다. 도대체 어쩌라고? 근데 북미에선 디자인이 꽤 보수적으로 바뀌었다는 평이 압도적이라 오히려 판매량이 감소하였다. 취향차라는게 확실히 있나보다. 이 이유로 꽤 파격적인 페리를 감행했는데.. 음... 실내가 병신 그 자체인 YF와는 다르게 비약적으로 좋아졌다. 뉴라이즈로 풀개조는 안 된다. 정확히는 뒷대가리는 개조 자체가 불가능하다. 대신 실내는 뉴라이즈로 개조 가능하며 면상은 휀다, 보닛, 범퍼, 라이트를 같이 갈아야 하기 때문에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LF 하이브리드==== {{멋있음|차량}} [[파일:lf하브.jpg|650px]] [[파일:lf 하브2.jpg|650px]] 2.0 누우 엔진+전기 모터 쏘나타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디자인 오우 시발 디자인보소;;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노멀보다 잘나왔다. 와 진짜 저 위에 하이브리드 보고 이거보니까 눈정화된다. 도려 이 모양이 메인이고 기본 휘발유 모델이 모양을 이상하게 수정한거 아닌가 생각될정도. 현대가 이번엔 하이브리드 기술을 많이 타사들만큼 따라잡았는지, 자신감이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이번엔 이전 세대처럼 정부랑 사람들이 친환경차 만들라고 갈궈서 억지로 만드는게 아니라 '나 이제 자신있다'라고 말하는 듯한 디자인이다. 실제로도 하이브리드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못난 전세대보다 효율이나 밸런스도 많이 좋아졌다. 연비는 리터 당 16인치 타이어 기준 - 18.2 km / 17인치 타이어 기준 - 17.8 km 라고 하더라 (물론 운전습관에 따라 달라질 순 있다.) 시내주행보다는 고속주행에 연비가 잘 나온다고 함. 전-후 세대 변화는 거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급의 디자인 변화. 덕분에 르삼 턱주가리 씨리즈는 오늘도 더욱 못생겨져 보인다 ㅅㅂ 우리 차다 ====뉴 라이즈==== {{호불호}} {{실망}} {{못생긴차}} {{혜자}} {{튼튼함}} {{재평가}} ㄴ디자인 쪽에서. 이유는 삼각떼 디자인 때문이다. 참고로 삼각떼가 뉴라이즈보다 더 늦게 나왔다. [[파일:뉴 라이즈.jpg]] 1.6T [[현대 감마 엔진|감마 엔진]](가솔린) / 1.7 U2 엔진(디젤) / 2.0 누우 엔진(가솔린) / 2.0T [[현대 세타 엔진|세타2 엔진]](가솔린) LF 하이브리드 디자인이 워낙 중형 볼륨시장 모델 치고 개쩔게 나와서 (전문가 대중 차량회사 등 전 분야에서 그냥 쏘나타보다 개쩐다는 디자인 평가. 이전 못생긴 하이브리드랑은 비교할 건덕지도 없는 지경인건 당연한 일) 그런지 이번 신형 쏘나타 부분변경 모델이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 디자인을 따라간다고 한다. http://www.g-enews.com/ko-kr/view.php?ud=201703020745190200354_1 관련기사다. 약간 쏘나타 하이브리드+머스탱 섞은 느낌으로 나온다. 뒷모습 리어램프 디자인이 [[람보르기니]], 특히 [[아벤타도르]]랑 [[레벤톤]]을 닮았다지만 그딴거 [[알 게 뭐야]]. 해외에선 한국판 아우디라고 하는 애들이 있다. '갓터선생'(GOD + 페터 슈라이어)이라며 찬양받고 있는 페터 슈라이어, 현기차 그룹 디자인 사장의 씹오지는 명품 디자인 하나는 이제 객관적인 사실인 듯 볼륨시장 모델에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타협해가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인데 이정도라니... [[파일:말리부조수석.png|700px]] [[파일:쏘나타조수석.png|700px]] 흉기 쏘나타가 튼튼하다고 정평난 갓보레의 갓-리부보다 더 좋은 기록을 보여준다. 이제 남은건 기본기 딸치기밖에 없던가? ---- [[파일:프레데터.jpg]] 앞대가리는 진짜 볼 때 마다 프레데터 닮았다. '''[[i40]] 2015년 후기형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을 그대로 재활용했다.''' 면상에 티타늄깔고 벳지 엔지니어링. 지려버렸다. ㄴ 삼각떼보다는 낫다. 아 내 드림카 LF 쏘나타가 이런 개 병신새끼 때문에 단종 되다니 ㅜㅜ 광광 우럭따 LF 들어서 디자인 혜자되는 줄 알았는데 이건 시발 진짜 뭐냐. 앞면은 다른 차들이랑 비교했을 때 이쁜면 하나 없고(아반떼 AD인 줄 ㄷㄷ) 뒷면은 진짜 일직선 자대고 찍 끄어논 줄 알았다. 그냥 이거 팔지 말고 LF나 다듬어서 NF 때처럼 10년동안 팔지 뭔 개같지도 않은 짓거리를 해서 디자인 배려놓냐. 역시 현기는 역행을 잘해요;; 트레이서인 줄 ㅎㄷㄷ 뉴 라이즈 나온 뒤부터 택시기사들 택시 안 바꾼단다. 말 들어보니 다른 새로운 쏘나타 나오면 그때 바꾼다 하더라 ㄴ바꾸는 분들도 좀 있음 다만, 터보 모델의 경우 초기 공개된 그래픽상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실차의 라디에이터 그릴의 차이가 심각하다. 초창기 디자인 워크나 그 이후 계속 다듬어진 그래픽상의 터보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입체감이 뚜렷했으나 막상 나온 실차량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무슨 공사장 휀스 뜯어다가 붙여놓은 줄 ㅋㅋㅋ 다만 혜자스러움이 묻어나는게 뉴 라이즈의 경우 링크 로워암/어퍼암/캐리어/너클 과 같은 하부 서스펜션에서 중요부위 상당수를 알미늄 합금으로 만들어 기존 주철제의 그것과 비교해서 연식이 오래되도 하부 부식에서 일정부분은 자유로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말리부가 북미판에서 로워암 알미늄 국내판은 주철제로 내놨다가 욕 처먹은 것과 반대로 확실한 품질의 개선을 보여주는 부분. 그런데 이 부분이 잘 부각이 안 된다. 당연하지만 기존 주철제 대비 알미늄제로 바뀌면 강도 상승, 무게 하락, 내부 부식성 강화의 효과를 얻는다. 다른 곳에서 원가절감 해놓고 정작 무시하기 쉬운 하부에서 이런 혜자급 업데이트 하고도 묻히는 뉴 라이즈 지못미;; 그런 변화와 일부 옵션의 기본 사양화를 이루었으나 가격은 크게 올라가지 않았다. 심지어 일부 등급은 내려간 수준 ㄷㄷ 2.0 터보 기본 등급이 2733만원으로 SM6 1.6 기본 등급(2830만원)보다 싸다! 그냥 싼게 아니라 거의 100만에 가까운 격차 최상위 등급에서도 SM6 1.6 터보 최상위 등급(차값만 3260만) 보다 쏘나타 터보 2.0 최상위 등급(3253만)이 더 싸다! (세부 사양은 양사가 다 다른 부분에서 기본 사양을 내세워서 엄밀한 비교가 힘들다. SM6는 크루즈 컨트롤 같은 게 기본 사양이라면 쏘나타는 경사로 밀림 방지, 급제동 경보, TPMS, 통합 주행 제어모드 등이 기본이다. 다만 SM6에서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유료 옵션이고 기본 사양의 크루즈 컨트롤은 그냥 속도만 유지해주는것 뿐;;) 같은 1.6 터보로 비교하면 가격 차이는 더 커져서 쏘나타 1.6 터보 최상위 등급 + 풀옵 + 튜익스 서스펜션 튜닝 패키지 포함해도 SM6 1.6보다 싸다 ㄹㅇ 혜자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868355&memberNo=37290264 곧 생산종료를 발표했다.] 다만 택시모델은 아직도 생산중이다. 첫 차 살 놈은 뉴라이즈 1.6터보를 중고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아반떼 세금 내는 주제에 크기는 쏘나타라 세금, 유류비만 따지면 가성비 좆된다. 중고 가격도 cn7 기준 뉴라 1.6터보 준풀옵션이 cn7 풀옵션 수준이라 아반떼 값으로 쏘나타 사는 셈 치면 매우 좋다. 디자인도 삼각떼보다는 평타 수준이고. 아님 가스차를 중고로 사도 된다. 얘는 세금은 1.6보다 많이 내지만, 연비는 가스차답게 좆된다. 전장이 호구 가스차보다 짧아서 초보운전자에게는 여러 방면에서 뉴라 가스차가 더 낫기도 하고. 동급 더뉴K5보다 사양면에서 딸리는점이 있다면 HDA(고속도로 주행보조)가 탑재되지 않은점이다. 쏘나타도 장거리로 쓰는 사람들 많은데 18년에 연식변경할때도 안넣어줬다. 또한 가스모델에는 LED 헤드램프도 안넣어줬다. K5는 페리하기도 전인 16년부터 가스모델에도 넣어줬는데 뉴라이즈는 누런 프로젝션 헤드램프라 시인성은 물론이거니와 생김새 면에서도 안좋다. LED헤드램프 달린건 그래도 괜찮은데 기본형은 ㄹㅇ 극혐이다.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파일:뉴라 하브.png]] 2.0 누우 엔진+전기 모터 2017년 5월 18일 출시. LF 하이브리드에 비해 연비가 소폭 상승하였다. 소음도 꽤 없어졌다고 한다. 디자인 제발.. ㄴ 카탈로그 말고 실물 보면 요즘 소나타 디자인은 괜찮다. 요즘 중형차 시장이 현대차 독주인거 같지만 사실 NF나 YF 세대처럼 놀면서 관세장벽 보호막으로 꿀빨 수 있는 시대가 아니어서...... 예전 초기 하이브리드(존나 못생긴거)랑 옆에 대논거 보니까 한 20년 30년은 차이나는 디자인 같아보이더라 {{의외}} 솔직히 일반 뉴라에 비하면 의외로 괜찮아 보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