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편집하기 (부분)

====''' 스킬이 문제다.'''====

제작진이 생각한 고정데미지 3000은 각성룩의 패시브중 고뎀 60%(40렙 찍을시)를 감소 시켜서 1200을 받게할려는 생각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각성룩이 없이 고뎀 3000을 받는것은 곧 사망을 의미한다. 특히 공덱일 경우 다단히트가 늘어남에 따라 무효화가 쉽게 벗겨지고 약한 몸통이 나오는데 이때 고정데미지를 받으면 사망확정이다. 방덱일 경우를 예를 들어 보자 루디 체력이 게임상 8000일때 결투장 보정60%을 받아 4800이 된다. 이때 고정데미지+@를 받으면 1800이하로  남는다. 스킬 한방에 체력이 반토막 이상이 사라져 없어진다. 게다가 플스중에 체력 15% 감소가 있다. 그냥 죽창이라는 것이다.방덱의 의미는 장기전으로 가서 무효화가 사라진 약한 공덱을 없애자는건데 초반에 3000고정댐을 받아 체력이 반토막 이하로 떨어지면 매우 큰 피해다. 그런데 이건 단일기가 아닌 4명이다 루디같이 탱커빼곤 거의다 죽는다. 분명 방덱중 각성룩을 잡기 위해 나온 스킬이 각성룩을 필수로 요구하게 만든 이상한 카운터이다.

두번째 스킬인 경우 적전체 2번공격후 2턴감+회복량감소 60%인데 룩의 패시브중 5인기 면역이 2턴간 지속되는것을 카운터 치기위해 2턴감이 붙었다.
그런데 이게 만약 공덱이라면 어떨까 
우선 적 전체 무효화 2개를 사라지게하고 상태이상 면역을 2턴 감소시킨다 공덱은 상태이상 면역(상태이상 면역이 2턴일 경우)도 사라지고 무효화 2회 감소된 상태다. 단 스킬 한번에 말이다. 매우 치명적이다.

이러한 스킬덕분에 본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공덱의 입지가 좁아지고 각성룩의 입지를 더욱더 키우게 된 이상한 카운터가 되었다. 

두번째로 상향 컨셉이다.
세즌나이츠가  '우리는 영웅을 키우는 유저들을 위해 하향시키지 않는다' 라는 정신으로 업데이트를 하고있다. 그런데 신캐릭터, 각성영웅이 등장하면서 기존영웅들이 고인이 되거나 각성영웅 조차 묻히게 되는 업데이트를 하고 있어 사실상 간접적으로 하향시키고 있다. 이것의 원인은 신캐릭터를 카운터 치기 위함인데 그 신캐릭터 카운터 치는놈을 또 카운터 치는 캐릭을 게속해서 만들다보니 엉망이 되었고 처음의 신캐릭터는 고인이 되었다. 결국 이러한것들을 포장할려고 메타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고 이러한 것들을 정당화 시켰다. 물론 고인이였던 세븐나이츠을 리메이크시켜 상향한 적이 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업데이트에 리메이크 시킨 세븐나이츠를 뛰어넘는 삼대장,엘리시아 등이 나오면서 묻히게 되어서 리메이크한 보람이 없다. 특히 너무 성의없고 상위권 현질 유저말만 들었다. 다단히트같은 경우 새로운 모션이 아니라 월래 있던것에 데미지뜨는것을 추가했다. 그래서 데미지에 캐릭터가 가려진다. 리메이크 세나중 스파이크는 다이아 이하는 빙결로 트롤짓을 하니 빨리 죽어야 한다이고 첼린저 이상은 방덱에는 빙결이 쓸모있으니  살려야 한다이다. 그래서 피1로 한번살수있게 해주었고 덕분에 빙결트롤짓을 많이하게 되었다.

세번째로 자신들이 만든 규칙이다—제이브각성씨발 그래도 플라픈보단 낫다—여기서 cm루디가 사퇴했다^오^ cm앰생년이 사퇴한이유는 세븐나이츠 랭커로 활약했기때문인데 업데이트 유출+22만 루비조작휙득+세나컵이라는 결투장 최고랭커 32명이 결투하는장소에서 1위를 기록했다 그로 얻은게 l진빵l의 허리띠이다^^
그러니 운영자가겜알못이라는발언은 이제 삼가하자 저건 옛날에 쓴거잖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