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배틀필드 1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베히모스=== {{간지}} 배틀필드4는 레볼루션이라는 맵과 전투상황에 영향을 끼치는 거대한 파괴효과를 게임의 특징으로 삼았다면 이번작은 베히모스라는 거대 탑승병기를 특징으로 부각시켰다. 현재 베히모스는 장갑열차, 비행선, 드레드노트 총 3종으로서, 지고있는 팀에(스코어가 100점이상 차이나며 이긴팀의 점수가 500점을 넘어갈때) 지원장비의 개념으로 등장한다. 전작들의 AC-130마냥 조종불가능하다고 여겨졌으나 조종가능한 장비로 나와서 게이머들을 질질싸게 만들었다. <br>전반적인 평가는 포스에 비해선 허당이라는 듯. 실제로 뜯어보면 다들 나사빠진 성능을 자랑해서 팀에게 역전을 안겨주는 경우는 별로 없다. 프랑스 DLC에서 샤르 2C가 추가된다고 한다. '''장갑열차'''는 러시아의 Zaamurets라는 물건이 모델이라고 한다. <br>한종류만 있는게 아니라 4인승 또는 6인승으로 나뉘며, 오퍼레이션에서는 4인승이 나오고 컨퀘스트에서 6인승이 나오는 듯 하다. 대공포와 기관포, 곡사포가 장착되어있으며 4인승 장갑열차는 대공포가 없다. 고정된 트랙을 따라서 움직이다보니 보병의 공격에 취약하며 화력도 다소 애매모호하다. 곡사포의 경우엔 파괴효과만 보면 깨쩔지만 의외로 판정범위가 좁아터져서 맞추기가 어렵다. 대공포는 날틀을 잘 잡으나 가장 큰 문제는 기관포. 비행선에 장착된 그것과 달리 성능이 턱없이 모자란다. 몸빵자체는 당연히 좋지만 상태가 이모양이라 운전하는놈이 눈치가 없다면 순식간에 터렛 죄다 박살나고 고자가 되어서 샌드백마냥 터져버린다. 3인소대 하는 대전차 육상전차 만나면 그냥 토마스행된다. '''비행선'''은 당연하지만 독일의 제플린 비행선이 모델이다. <br>나사빠진 베히모스들 중에서도 가장 혹평받는 놈이다. 멋지고 자유롭게 조종 가능하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입장이라 지하에 숨어들어가는 보병이 아닌이상 죄다 박살낼 수 있으며, 제플린에 장착된 기관포와 야포의 데미지 및 범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이 모든 장점을 쌈싸먹는 단점이 바로 공중에 떠 있다는 것. 이 게임은 날틀이 공통적으로 크게 약화되어있는데, 다른게 아니라 대공포들의 성능이 너무 강해서다. 거기다 제플린의 탑승좌석은 타 베히모스와는 달리 방탄능력이 전혀 없으며, 각 사수석에 대공포나 야포사격이 가해지면 사수석들이 박살나기 전에 내부 탑승자들이 먼저 뒤져서 화력이 반감되는 병신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거기다 제플린 화력을 담당하는 운전석 야포의 경우엔 발사하는 위치가 너무 뒷부분에 위치해서 제플린을 격전에 상공에 띄울 수 밖에 없으며, 이는 제플린이 십자포화에 노출되어 걸레짝이 된다는걸 의미한다. 실제로 오퍼레이션 모드를 가보면 지상설치 대공포와 대공 트럭의 집중갈굼에 1분만에 불덩이가 되는 비행선을 볼 수 있으며, 컨퀘스트도 상황은 별로 다르지 않다. 상향이 가장 절실한 물건이다. <br>가을패치로 AA가 너프를 먹어서 수혜를 입었을거같지만 1분만에 터질거 1분10초만에 터지는 수준이니 큰 기대하지말자. 사실 가장 큰 장점은 터질때 존나 이쁜거 말고 없다, 비행선은 그냥 존나 커다란 폭죽이라 생각하면서 터지는거나 관광하자. '''드레드노트'''는 영국의 아이언 듀크급 전함이 모델이다. <br>베히모스들 중에선 그래도 가장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는 중. 바다에 리스폰 되는지라 견제수단이 비교적 적으며 주포의 사거리가 끝내주게 길어서 어쨌든 지상화기의 공격에서 안전한 곳에서 사격이 가능하다. 주포의 화력도 엄청 좋아서 격전지 깃발인근에 탑승자들이 호흡맞춰 일제사격 제대로 해주면 십수명이 넘던 적 보병과 전차가 사라지고 아군이 깃발을 꼽더라는 경험담도 종종 보인다. 드레드노트를 사냥할 수 있는 수단은 지상병기를 제외하면 어뢰정과 폭격기, 공격기 정도인데 공격기는 데미지가 너무 약한건 둘째치고 드레드노트의 대공포때문에 접근조차도 못하며, 폭격기는 대공포화를 견디며 어뢰를 쏠 순 있으나 공격텀이 길어서 실질적인 압박은 되지 않는다. 어뢰정이 드레드노트를 제대로 사냥할 수 있는데, 얘들이 드레드노트의 사각에 접근해서 근접공격을 하거나, 대공포의 사거리 밖에서 어뢰사격을 가하면 속절없이 녹는 편이다. 그래도 다른 베히모스보단 잘 견디는 축에 속하며, 아군 어뢰정이 보호만 잘 해주면 게임이 끝날때까지 팀을 제대로 받쳐줄 수 있는 물건이다. 어뢰 사거리 너프 되서 드레드노트 터트리기 존나게 힘들어졌다. 정상적인 팀이면 드레드노트 절대 안터짐 '''초중전차'''는 샤르 2C가 모티브다. <br>CTE 출시후 평가는 씹사기로 요약된다. 제대로된 베히모스라며 호평을 받고있다. 자세한 성능은 DLC 산 애들이 추가바람. 맷집이 보통 맷집이 아니다. 한번 등장하고나서 게임 끝날때까지 인터진다고들 하는데.. 왜 내가 본 샤르는 죄다 5분도 안되서 터지는 거냐?? ㄴRT로켓건 아무리 쏴봤자 도탄되거나 데미지가 쥐꼬리만큼 준다. 아무튼 시발 개사기다 폭격기가져오거나 야포트럭 2대불러서 게릴라전까지 해야될정도. 허나 슈퍼땅크 터트리고 싶다면 스쿼드팀 5명죄다 돌격병으로 해서 다이너 마이트랑 대전차 지뢰를 마구깔아놓자 샤르륵 녹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