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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효과== {{지랄}} 미세먼지는 노인인구의 질병발병률을 증가시킴으로서 의료비 부담을 증가시킬 것. 동시에, 수명을 단축시켜 노인인구를 감소시킬 것. 의학과 노인 인구의 부양 환경, 재산조건등에 의하여 복합적인 결과를 유발시킬 것. 현재로선 인구 대다수의 노인인구가 적당한 시점(60대~70대선)까지는 의료비 부담과 부양부담을 증가시킬 것이며, 해당 연령 이후부터는 유전적 한계로 인해 사망률이 증가하기 시작할것. 결론적으로, 평균수명은 감소하나 부양부담은 증가한다. 이는 노인에게도 자녀들에게도 좋지 못한데... 젊은 시기에 과도한 부양부담이 주어져 간병퇴직을 부추길 것이며, 노인의 사망이후 부양부담은 사라질것이나 동시에 남은 사회적 지위가 상실된 상태가 되므로 큰 사회적 문제를 가져올 것이다. 이게 다 짱꼴라들 때문이다. 청년층의 유병률을 증가시키고 정신적 능력을 감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28016] 시킴으로서 국가의 세수는 보다 감소하고 세금은 보다 증가할 것이며, 사회 동력은 보다 감소할 것임. 즉, 총체적 난국이다. 하지만, 이 모든 시기를 거치고 나면, 노인부양 부담과 인구과잉 문제가 보다 조기에 해소되어 국가와 후세대로선 '''결과적으론 좋았던 일'''이 될 것임. 물론, 현세대로선 노인이나 청년이나 중년이나 할것없이 '''헬게이트'''... 2010년대생부터 점차적으로 인구감소와 부양인구 감소에 따른 혜택을 볼것으로 예상됨. 왜 인구가 감소하는데 결과는 좋게 나오는지 궁금하다면 [[저출산]] 문서를 확인하길 바람. ㄴ 이건 흑사병과 다르다. 후세대도 미세먼지 때문에 고통받을텐데 무슨. ㄴ 씨발 살다살다 별 미친소릴 다 듣네. 이 새낀 미세먼지가 노인들과 급식충들만 핀포인트로 죽이고 다니는 줄 아나보다. 왜? 독가스도 노인인구를 줄여주니 한번 뿌려보고 방사능도 세대를 걸쳐 인구수를 확 줄여주니 퍼트려보자고 하지 그러냐? 씨발 논리회로가 고장난 새끼인가 뭔 말도 안 되는 발상을 처하고 있어? 그렇게나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맨 먼저 지부터 한강에 몸을 던지길 바란다. 그럼 최소한 니 새끼가 소비하는 자원은 낭비되지 않을테니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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