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편집하기 (부분)

=='유리천장'의 진실==
'''정작 미국 여성들은 '유리천장'이나 '여혐' 같은 거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28/0200000000AKR20160728012600072.HTML]

기사 내용을 정리하자면, 

미국 여성 52% 힐러리 > 37% 트럼프

35-49세 미국 여성 '''트럼프 51% > 힐러리 34%'''

50-64세 미국 여성 '''트럼프 54% > 힐러리 36%'''

WSJ의 분석에 따르면, 미국 여성들은 이미 많은 분야에서 지위 향상을 경험했다. 미국은 여성이 남성의 대학진학률을 앞질렀고(진학률만 따지자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이든 한국이든 상위 명문대학교는 대부분 남학생들이 석권), 제너럴모터스, 펩시, IBM의 CEO도 죄다 여자이다. 따라서 장년층 이상의 미국 여성들은 대체로 '유리천장' 같은 구호가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국의 여권운동 발전 과정을 지켜 본 저분들이 상당수 힐러리를 지지하지 않았다는 것은, 현재 미국에서는 '유리천장'이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위 결과는 힐러리 클린턴이 대체로 우세하던 여론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장년층 여성에서 트럼프가 앞질렀다. 실제 대선 결과에서도 '''백인 여성의 52%가 트럼프를 지지'''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165 즉 미국 백인 여성들은 오히려 트럼프의 승리를 견인한 셈이다.]

앞에서 말한 논리대로라면, '''트럼프를 지지한 상당수의 미국 여성들은 동족혐오자인가?''' 애초에 이걸 여혐이나 유리천장 문제로 국한시키려는 것 자체가 병신 같은 시도이다. 힐러리가 미국내에서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얼마나 나빴는지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는 부분 무엇보다 거짓말쟁이라는 이미지가 매우 타격이 컸다. 수차례의 이메일 스캔들 때마다 제대로 시인하거나 인정한 적이 있었나? 그외 스캔들에도 기억이 안난다는 식으로 두리뭉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기업들의 호화찬란한 슈퍼팩을 받으면서 중산층 재건을 얘기하고(애초에 버니가 왜 지지를 받았는지 생각해 보자) 이 년은 미국인들이 넌더리 내는 기성 정치의 상징처럼 보였던 거다. 이런 인물을 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의 패착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그러니까 메갈 여러분, [[느낌적인 느낌]] 가지고 '여혐' 운운하지 마세요.

이게 팩트 맞다. 그러나 정작 미국 대부분 여성들은 유리천장 운운하지도 않는데 엉뚱하게 반도 메갈충들이 개지랄 발광 빼애앵몬햐ㅐㅔ노해ㅣㅁㄴ외ㅣ 하고 있는 중이다.

[[파일:꼴페미힐러리씹년정신승리.jpg|300px]]

참고로 힐러리 본인도 "우리는 아직 가장 높고 강한 유리천장을 부수지 못했지만 누군가는 언젠가 해낼것입니다." 라고 정신승리 개소리를 지껄였다. 정작 미국 백인 여성들은 힐러리 씹년을 내다 버렸는데도 저 지랄하고 자빠져 있는거다. 지가 왜 개처발렸는지도 모르는 년 ㅉㅉ 유리천장은커녕 오히려 페미니즘이라는 '유리 엘레베이터'를 타고 편하게 대선후보까지 해먹은 년이 뻔뻔스럽게 지껄이기는 ㅋ 

이거 팩트다. 씨발 남편 스캔들로 인지도랑 동정여론 붙잡고 버둥대면서 정치인생 이어오다가 그마저도 계속된 추문에 인기가 하락하니까 최초의 여성대통령 유리천장 등 그럴싸해 보이는 말로 여성 유권자들을 공략하자고 생각한 모양인데 여성유권자는 뭐 눈이 발바닥 붙은 줄 아나? 애당초 꼴페미와 니거들, 그리고 대다수 언론의 버프가 아니었으면 트럼프와 대결은 개뿔 롬니와의 경선에서조차 이기지 못했을 년이 힐러리다.

아니 근데 진짜 존나 웃긴게 꼴페미+주류 언론사+대기업 후원+니거 몰표+할리우드 연예인+전직 대통령이였던 남편+현직 대통령 오바마까지  온갖 버프란 버프는 다 받아 처먹고도 개발린 년이 도대체 뭔 자신감으로 '유리천장'때문에 졌다고 헛소리 늘어놓는 거냐? 그리고 정치 후원금도 빼놓지 마라. 힐러리가 받아 처먹은 월가 + 대기업 + 헐리웃 딴따리 포함한 문화계 갑부들한테 받은 정치 후원금은 거의 웬만한 중진국 1년치 예산에 맞먹는다. 

참고로 이거 합법적으로 받아처먹은 거고 게다가 환불도 안 된다. 레알 먹튀계의 레전드다. 말년에 노후자금 걱정없이 남은 인생 즐기면서 펑펑 써제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