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뮈병 편집하기 (부분)

=== 혁명을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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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식들은 사회를 개혁할 거면 나무위키에서 정치질하는 것말고 할 줄 아는 게 없나. 그냥 지 소망만 적는다면 모르겠는데 섣불리 혁명을 외치기 곤란한 처지의 사람들한테까지 혁명하자고 외치니 독단적이라는 소리를 듣지. 거기다 혁명의 기준이 지들 좆대로다. 지들 집단에 불리한 건 혁명이 아니고 유리한 건 혁명이래. 혁명에 무고한 사람이 희생될 가능성을 따지지도 않아. 뭐 어쩌라는 거야.

[[정게할배]]랑 [[진보대학생]]한테 쌍으로 [[증오]]를 대물림했는지 정치병자스러운 사고방식을 가진 것들이 존나 많이 유입된 것도 문제다. 사실 혁명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있지만 그냥 세상을 파괴하고 싶다는 뒤틀린 욕망을 위키질로 해소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나무위키를 지키느니 부수느니 나뮈 안팎에서 말이 많은데 결국 부순다는 정게할배나 진보대학생들이든 지킨다는 나뮈병들이든 전부 보수와 진보의 안 좋은 점을 일상적으로 대물림했으니 제대로 된 일상조차 가지지 못하는데 민심이 공감할 수 있는 정치를 할 리가 없다.

같은 이유 때문인지 사고방식이 평범한 위키러의 기준에서 아예 멀어진 것 같다. 방해되는 ip와 사용자를 차단하고 위키를 조용하게 만든 다음 소수정예로 문서를 채우겠다는 듯한 움직임이다. 만약 실제로 일어나면 저렇게 고인 위키가 좋은 운명을 맞이하지는 않을 것 같다.

혁명을 바란다는 새끼들이 정작 자기가 숭배하는 높은 자한테 비참한 몰락이 찾아올 것 같은 요소는 귀신같이 찾아서 몰래 좆목해서 없애요. 나뮈병 새끼들의 흔한 변명은 '저희는 살인마 같은 짓을 하지 않았어요...!'인데. 진짜 진짜 모든 뽕이건 부심이건 다 배제해도 지들이 잘못한 게 맞는데도 부정하면서 마치 어딘가에 중독돼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정상인인 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사람들의 목소리를 우유부단하게 들어주는 바람에 퍼거와 정치병자들투성이가 돼서 [[PC충]]처럼 문자 하나하나 교조주의처럼 또박또박 따지는 주제에 지들이 속한 집단으로 향할 불이익과 민감한 정보만큼은 발광하는 것들만 가득 찼다. 뭐 찔리는 게 있어서 저러나. 저런 인간들 한두 번 본 것도 아닌데 숨겨진다고 숨겨지나. 네이버 블로그 같은 곳에서 열등감으로 남을 모함하는 본성을 주체하지 못해 남한테 비난을 당할까봐 편집증에 걸려서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침묵하다가 '너 좆목질충!'이라고 모함을 일삼는 것들이 나무위키에 난민으로 들어갔는데 나뮈병 새끼들이 그거 하나 예상하지 못했다는 게 말이 안 돼서 어처구니가 없다! 2015년 신생 위키니까 몰랐어요는 개뿔! 인간들이 씨발 윈도 98부터 이루지 못한 미련에 타락해도 정도가 있지 그렇게까지 나무위키에 매달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