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편집하기 (부분)

== 별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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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곳에 김대중 세 글자로 도배된 시설들이나 동상들이라든지<ref>대표적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있고 그 앞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역, 그리고 무안공항을 김대중공항으로 바꾸려는 시도도 있었다.</ref> 99% 몰표를 찍어대는 정치 성향이라든지 (전라도에서도 타 지역은 이 정도 수준은 아니다) 김대중 대통령에게 선생님(현지어로 선상님-슨상님)이라고 존칭 안 붙였다고 "니 친구냐?" ㅇㅈㄹ 하면서 술 먹다 사람 패거나 마트에서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한테 죽빵갈긴다든지 면상에 짜장면을 던졌다는 기사가 나온다든지 등.
ㄴ 이거 농담아니고 90년대 차 번호판에 지역명이 표기되어있던 시절만해도 전라도 드나들 때 경상도 차량이면 차 세워서 김대중 만세 삼창 시켰다.

ㄹㅇ 김대중 작고하고 요즘은 지나다니다 김대중 이름 듣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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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론 ===
지방선거 때 70%는 확실히 넘지만 99%까지는 아니다. 야권 친화적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적으로 야당만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줄 아나.

앞선 현상의 원인은 국민의힘 등 대형 보수정당에서 광주광역시에 후보 내는 것이 어렵다고 사실상 버린 지역으로 취급한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후보 또한 없으며, 후보 자체를 내지 않는 방향이 지속되었다.

예시로 2020 총선(21대 총선)에서 광주 광역시에 배분된 의석은 8석. 그 중에서 미래통합당은 단 2곳을 공천했다. 다른 지역은 공천 안 함. 그러니 찍으려고 해도 투표지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렇기에 광주광역시 지역구 정치 상황을 보면. 1.민주당, 2. 지역정당 3. 정의당 4. 기타 및 보수 기독교 정당으로 갈리고 있다. 그렇기에 광주 유권자는 보수 정당에서 과거 이정현처럼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주길 기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단위 선거인 2017 대선에서 성향은 민주당 61%, 중도 및 보수정당 34.5%, 진보정당 4.5%로 조사된다는 점은 시사점이 있다.

게다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이번 대선]]에서는 13.5%로 11.5%인 전남보다 [[윤석열]]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다. 게다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번 지선]]에서는 [[국민의 힘]] 득표율은 [[호남]]광역자치단체(광주, 전남, 전북)에선 제일 낮지만15.91%이며, [[더불어민주당]] 득표율이 74.90%로 제일 낮다. 이 정도면 국민의힘 지지율 많이올랐다.

ㄴ74%도 뭔가 몰표 느낌나고 시발 꼴려서 질사하고 싶잖아.

암만 호남이 만주당 원툴이라고 해도 호남 민심 잘 다스리면 20%대도 노려볼만 하지 않음? 어차피 호남 만주당 원툴이라고 호남표 좆까고 무시할게 아니라 잘 구슬리면 오를 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