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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파워후설== {{파워후}} 유교 학설에 대한 키배는 접어두고 일단 니들보다는 피지컬적으로 나을 가능성이 높다 유학자들 하면 왠지 방구석에서 책이나 보는 약골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건 근현대 씹선비들 얘기고 공자 일생을 한번 살펴보자. 논어집주의 서문만 읽어봐도 공자가 기차도 비행기도 없던 시절 수십 년 동안 중궈머륙을 싸돌아다녔음을 알 수 있다. 몇 번이고 죽을 위기에 봉착하기도 했으나 번번히 살아남았다. 집에서 키보드나 두들기는 말랑말랑한 파오후 쿰척쿰척 디씨인들이 중궈머륙을 싸돌아다니고 멀쩡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21세기 중국에서 그러라고 해도 치안때문에 걱정할 마당에, 임금부터 평민까지 위 아래로 모가지가 날라다니던 춘추전국시대에 왠만한 파워후도 그 짓은 불가능하다 물론 따까리들을 3천 명이나 대동하고 다녔기에 부하빨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 공자는 70대까지 장수했다. 의학 미발달로 평균수명 씹창난 전근대에 70세까지 살았다. 지 아들하고 아들뻘인 제자들이 뒤지는 것도 보았다. 본인도 웬만큼 강골이 아니고서야 전중국을 싸돌아다니면서 70대까지 장수하긴 불가능했을 것이다. 거기다 임금한테 수차례 빡꾸먹고 그시대 볼거 못볼거 다 보았으니 정신적으로도 강골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공자는 키가 3m 정도로 컸다는 설화가 내려온 걸 보면 비현실적인 설화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상당한 떡대였기에 저런 말이 퍼진 듯하다. 즉 공자가 전중국을 싸돌아다니고도 살아남아 후대에 가르침을 전수한 것은 그가 파워후였기 때문일 것이다. 여담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목수(정확히는 석공 그러니까 노가다 현장의 목수들을 생각하면 된다.)출신이었고 바운서들의 다굴도 무찌르는 채찍솜씨와 무력을 가지고 있었다. [[소크라테스]]는 참전용사 출신이며 그 제자 [[플라톤]]은 본명이 따로 있는데 레슬링을 하면서 플라톤(어깨가 넓다)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철학하면서 약골이었던 애는 [[데카르트]] 빼면 모름. 원래 학교에서도 공부잘하는 새끼들이 운동도 꽤 한다 [[파일:공자.jpg]] 위에 있는 이 새끼 그림을 다시보자, 비록 상상도라지만 인물의 특징이나 성격을 담아내려는 노력은 했겠지 고대중국에 어깨뽕이 있었다면 모를까 딱봐도 떡대가 커보인다 참고로 공자 애비도 정력킹이라 70세에 16살이랑 밤일해서 공자 낳았다. 부전자전. 고로 리즈시절 공자가 이 문서를 보면 선왕의 가르침이 아닌 몸으로 디씨충 양뽕들에게 장유유서를 [[참교육]]시킬 가능성이 높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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