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가네바야시 세이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인천바야시 특투콘 === 백인천이 왜 롯데팬들에게 그렇게 개욕을 쳐먹는지 알 사람은 참 많이들 알겠지만 그 중 대표적인걸 하나 뽑자면 팀 전체를 반 병신을 만들어놨다는 걸 들 수 있다. ㄴ 사실 그 당시 백골퍼는 진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닐까 하는것처럼 아예 팀 자체에 신경을 안썼고 지금 와서도 꼴런트와의 갈등에 빡쳐 고의로 팀을 씹창내놓은 거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증거만 없다 뿐이지 술쳐먹고 야구장 와서 감독질 안하고 덕아웃에서 쳐자고 있던 걸 보면 이놈은 빼박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세이콘의 경우 분명 뭔가 하려고 하는 모습은 보이는데 결과가 똑같은 걸 보면 이놈은 레알 무능이다. 팀을 일부러 씹창낸 백골퍼가 인성에 있어서는 레알 ㅎㅌㅊ라도 최소한 능력에 있어서는 백골퍼 > 세이콘임을 알 수 있다. 백인천은 지가 무슨 체육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헬스코치도 아니면서 오직 사람을 괴롭히고 몸을 망가뜨리려는 목적으로만 만들어진 군대식 체육운동 귀잡고 쪼그려뛰기 오리걸음 이딴걸 체중 100킬로가 넘어가던 이대호한테 시켜서 이대호 무릎관절을 다 아작내서 영영 주력에 결함을 가진 타자로 만들어버리고 김주찬을 4번타자 스윙을 시킨다고 요상한 스윙을 시켜서 온 등,허리를 다 개작살을 내놓아서 유리몸을 만드는 등 자신만의 이상한 트레이닝 철학을 가지고 선수들한테 강요해 병신이 된 선수를 만들었다. 김주찬 이대호가 이정도인데 그 외에 백인천 손에 잡혀서 아작난 이름없는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다. '''세이콘이 이거 똑같이 하고 있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뱃살이 있으면 공을 던지는데 방해된다는 해괴한 투구관을 가진 세이콘은 투수들에게 살 뺄 것을 강요하면서 심지어 체중이 몇이 되지 않으면 1군에 안 올린다는 둥의 협박까지 일삼고 런닝이 투수에게 약이다 라는 좆나 구시대적인 걸 강요해서 운동장 뻉뻉이를 존나게 돌리게 하고 있다. 유희관 의문의 연승! 근데 런닝이 투수에게 중요한 건 맞다, 그런데 런닝'만' 하고 그 뒤에 부수되는 식단 관리 및 추가 운동은 안 하니까 그게 문젠 거다. 근데 보라. 영양 공급도 제대로 안 해주면서, 유산소 운동만 졸라게 시키면 '''근육이 빠진다.''' 한화 투수들은 이렇게 급격한 체중 감량 지시를 받고 다들 홀쭉해서 돌아왔는데 이거 절대로 바람직한 현상 아니다. 운동이라고 걍 존나 개삽질하면 되는게 아니라 영양학, 스포츠과학적인 지식을 가지고 운동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해야지 그냥 체중만 감량해라 라니 이게 무슨 미친 개소리인가 그 외에도 위에 설명했다시피 세이콘은 '''관절과 인대가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강해진다고 생각한다.''' 이건 니가 이빨로 단단한거 씹으면 씹을수록 이빨이 딴딴해진다는거랑 똑같은 수준의 생각이다. 근데 이새끼는 진심으로 이렇게 믿고 있다. 그 결과,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특투'라는 요상한 걸 만들어내서는, 선발 나가는 투수들은 전날에 100구를 미리 던져야 한다고 한다 ㅋ 이 두가지가 합쳐진 결과 뭐가 나왔는지 알아? 이미 6일동안 4번 등판한 송창식한테 3이닝동안 12실점하도록 존나게 던지게 시키고 지는 아프다고 빠져나가서 정상 검진받고 돌아와서는 송창식한테 넌 하체가 부족해서 그렇다 하고 운동장 20바퀴를 돌렸다. 미쳤다 진짜; 더 무서운건 이새끼는 진심 시발 지가 인체구조에 대해서도 운동학에 대해서도 스포츠과학이나 트레이닝에 대해서도 모르는 주제에 지 혼자 뭔가 자기는 인체, 운동 전문가다 하고 대가리에 박힌게 있는지 철 지난 구시대적이고 비효율적이고 사람 잡는데만 특화된 병신 운동을 시키고 있다는거다. 아무 운동이나 한다고 무조건 다 근육붙고 몸에 좋은거 아니다 먹을거 적게 먹고 중노동해서 몸이 좋아지면 아우슈비츠 들어갔던 유태인들은 다 몸짱돼서 나왔게? 흡사 농사에 대해서 좆도 모르면서 그냥 논에다가 벼 4배로 심고 물 4배로 주면 수확량 4배로 늘어나는거 아닌가 하고 시켰다가 수천만명 굶겨죽인 마오쩌둥이 생각날 지경이다. 어떻게 지가 좆도 모르는 것에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여럿의 인생을 조질수 있는지 신기할 지경이다. 아직 100% 기사화되서 확인된 건 아니지만 이 세이콘의 이상한 트레이닝관 때문에 현재 좀 싹이 보인다 싶은 투수들은 무조건 하루에 150구 이상을 던지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한다. 2군에서도 좀 잘던진다 싶으면 끌어다가 옆에 데려다놓고 무조건 150구씩 던지게 시키고 이태양의 경우 재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500구 던지고 선발 올라갔다고 한다(알럽베 이재국 기자 발언).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 인간이 140 km 150km짜리 공을 던지는 건 현대 인체과학의 정수로 진짜 온 몸의 모든 효율을 다 끌어내서 던지는 것이고 진짜 가장 고강도의 운동이다. 아니 운동이라고 할 수도 없다 투구행위로 인해 가장 지치고 피로해지는건 어깨인데 어깨는 이걸로 단련이 안되니까. 메이저에서는 투수의 어꺠는 분필과 같다고 하는 격언이 퍼져 있다 투수의 어꺠는 소모품이고 평생 던질 수 있는 투구수의 총량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귀중한 투구수를 세이콘 밑의 가련한 어린 칰투수들은 허공에 특투랍시고 던져대며 낭비하고 있다..... 아마도 세이콘이 나갈때쯤 되면 한화 휘하의 투수들은 단체로 샹크스가 되어 나올 것이고 요양원에 더해 장애복지학교 타이틀도 추가될 것이다. ㄹㅇ 백인천보다 더한새끼임; 이러니까 한화 가느니 야구 때려친다는 말이 나오지 사실상 동의어거든 근데 전자는 고통스럽고 팔 장애인 되면서 때려치는거고 후자는 팔은 건사하고 때려치는거니 당연히 후자가 낫다. 이젠 타팀팬의 입장에서 봐도 한화의 미래가 걱정된다. 감독 하나가 이 정도로 팀을 뿌리부터 끝까지 다 망쳐놓은 전례가 있나 싶을 정도로 어마무시하다 백인천도 이렇게는 못했다; 무능한 새끼가 열정을 가지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해야되나 백인천 때문에 롯데가 8년 꼴지 근처였으니 아마도 한화는 앞으로 16년에서 20년은 바닥에서 기게 될 것이다. 참고로 이건 썰이고 이게 진짜 사실이면 이새끼가 진짜 사람새끼가 아니라서 쓸까말까하다가 안썼는데 이 미친새끼는 특투라는걸 시킨다고 한다. 특타랑 똑같이 그냥 허공에다가 실전투구를 하는거야 300구씩; 투구폼 받는 선수들은 하루에 수백개씩 해서 스캠에서 이태양이 3000구를 던졌다는 얘기가 있고 김민구는 초기에 200구 던지고 선발올라갔다. 이거는 진짜.... 조금 미친거같다. 1군 따라다니는 선수들은 모두 특투 몇백구 던지고 검사받고 2군 선수들은 배팅볼 투수 대신 공을 던진다고 하는데 이게 진짜면 세이콘 나가고 한화 투수들 단체로 다 수술이나 단체로 드러누울 확률이 높다. 설마 이새기가 그러겠어? 이건 진짜 80년대 일본만화에도 이딴 미친 악역 안 만든다. 아다치 미츠루 만화중에 일부러 감독이 팀 조지려고 개병신같은 훈련 시키는데 왠지 그게 통해서 고시엔 우승한다 이런 스토리 만화가 있는데 그때 팀 망치려고한 감독도 이런 븅신같은 짓거리는 안시켰다. 근데 김민우 고인되고 나서 여기저기서 기자들한테서 썰 터지는데 김민우 투구폼 교정한답시고 특투시켰다네? 관절와순 손상왔는데도 특투 시켰다네? 500구? 근데 진짜 21살이 관절와순 손상이 온다는게 참으로 세상에 있을수가 없는 일이거든 20대 암보다 더 보기 드물다. 그걸 하려면 이런 미친짓 정도는 저질러줘야되는거 아닐까 해서 신빙성이 생긴다. 아니 진짜로 이런 븅신짓을 했다고? 진짜? 8월 29일 내부고발 떴다. 그러니 진짜 했다. 선발등판하기 전에 실전투구 400구 하고 들어갔댄다 미친새끼; 사실 이거 말고도 이전에는 화제가 안됐는데 송창식 선발전날 100구 던졌다는 기사도 있고 이태양 선발 전날 190구 던졌다는 기사도 있다. 이새끼 진짜 특투라는거 시킨다 슼 시절의 고효준 안 그래도 롤코 타는 핏챠인데 특투 마구잡이로 받으며 던지다가 11시즌 말에 그대로 드러누웠고 전병두 드르렁은 말 안 해도 알지? 4월부터 뭔 이유인지 꼴칰에 6개월간 인생낭비한 칰갤럼으로서 몇 마디 보태자면, 타 팀 빠들이 봐도 꼴칰 엔트리 이동에 이상한 게 있었을 거다. 뭐 그런게 한 두개가 아니긴 한데... 배영수부터 1891년생 안승민 옹, 잘 안 알려진 신인 투수들까지 뜬금 1군 엔트리에 올리더니 며칠 뒤 공 한 번 안 던지게 하고 2군 보내는 거 많이 봤을거다. 매번 "그냥 한 번 보려고 올려봤다" 는 말 많이 했잖아? 2군 선수들 고생고생해서 서산에서 원정이든 홈이든 가서 대체 뭘 시켰을까? 편집하러 온 니들 상상에 맡긴다. 아니 설사 아무 짓도 안 시킨다 쳐도 쓰지도 않을 투수 엔트리에 올려두다가 그냥 보내는 거 팀에 필요한 야수 그만큼 못 쓰는거라 손해고, 그 투수들 하염없이 2군에서 1군 이동하는 동안 교통비랑 시간 날아가니까 투수들한테도 심각하게 손해다 2군 경기 스케쥴도 꼬이는 건 당연하고, 2군 코치진이나 프런트에서 잉여짓 안 말리고 대체 뭐한거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