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룬스 타워 디펜스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 예토전생한 타워 =====
{{예토전생}}

다트 : 원작에서 삼중 다트는 닌자에게 발렸지만 여기서는 초반러시 한정으로 닌자가 삼중 다트에게 발린다. 다트 세개가 총합 12개의 풍선을 터뜨릴 수 있고 공속이 괜찮을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로 은신까지 감지해내는 ㅆㅅㅌㅊ 캐릭터이다. 닌자처럼 납을 못 터뜨리는게 단점

압정 슈터 : 불의고리는 원작에서도 좋았지만 여기선 원작보다 더 좋다. 언덕 지형에서 곡진 곳에다가 설치해놓고 부메랑의 도움을 받으면 무지개까진 싸그리 녹는다. 톱니는 원작에서는 쓰레기였지만 여기서는 초반러시가 자주 몰려오는데 발동기가 싸고 쿨다운이 짧기 때문에 다트 없는 언덕의 초반러시 방어의 핵심이다. 그래서 모바일 기준으로는 가격이 3500으로 오르는 너프를 먹었다.

부메랑 : 왼쪽 세번째는 원작에서는 ㄹㅇ 개쓰레기였지만 여기서는 Cluster chaos의 방어에 좋다. 두개만 지어놔도 물량 막는데 개좋다. 다만 풍선이 물량으로 오지 않을 경우에는 다시 좆망캐가 된다. 

마을 : 원작에서 x/3이 안쓰였는데, 여기서는 DDT와 은신 재생성 납이 밥먹듯이 나와서 반 필수 타워이다.

박격포: 원래 은신감지는 마을로 하는게 원작이었는데 여기서는 초반부터 은신이 몰려와서 2/3이 은신 납 대항 및 은신 러쉬 대항에 매우 효과적이고, 풍선 러쉬에서 네이팜효과도 꽤 쏠쏠함. 물론 3/2나 4/2는 여기서도 병신이다.

다틀링건: 왼쪽은 여전히 병신이지만 2/3의 효율이 좋다.

엔지니어 : 원작에서 엔지니어는 그냥 센트리 건으로 막강한 화력을 내는 용도였고 돈은 바나나농장으로 벌었지만, 이제는 엔지니어의 왼쪽 4번째 업그레이드인 함정 업그레이드가 돈벌기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