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THUNDER/지상전 편집하기 (부분)

== 국가 별 유저 특징 ==

각 국가별 아케이드/리얼리스틱 플레이 유저들의 특징을 적어주면 좋겠다.
국가 제외하고 전체적인 유저들의 질을 보자면 진짜 병신같은 새끼들이 80%는 차지하고 있으므로 편대는 필수

=== 소련 ===

초보들이 많은 국가이면서도 고수들도 많은 국가, 자기가 타는 탱크의 포지션에 대한 이해는 보통 하고있고 팀워크도 존재는 하지만 뭔가 어설프다.
전차들이 강력한 방어력과 뛰어난 주행성능을 갖고있어 일단 개돌하고보는 부류가 많다, 주포의 연사속도가 비교적 느리기에 3~4명씩 뭉쳐서 개돌하기도 한다, 7대 이상의 전차가 뭉쳐서 개돌하는것을 보면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호러가 따로없다.
리얼리스틱에서는 압도적인 전차성능으로 전 거점을 죄다 차지하다가도, 영미연합의 강력한 지상공격기에 역전당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준다.
단체로 경사장갑뽕 쳐맞고 개돌하다 헤쉬탄에 차례차례 강간당하는 새끼들 많을거다.

=== 독일 ===

초보들이 가장 많은 국가, 대전기 독일전차의 인기가 높아 저렙유저의 숫자가 상당히 많다, 팀의 절반이 우회를 간다거나, 개돌하는 중전차등 온갖 사탄의 자식들이 넘처난다, 자신이 타는 탱크의 포지션을 아는 유저가 10명중 3명정도 될까 말까 하는 수준이고, 팀워크는 아케이드나 리얼리스틱이나 전무한 수준, 거진 독고다이를 선호한다, 티타임과 같은 방어 컨트롤도 상당히 미숙하여 1.0BR 이상 낮은 상대에게 격파당하는 모습은 일상이고, 상대전차의 약점같은 것을 외우지 않고 보이는대로 쏘아서 먼저 쏘고 위치 발각당해서 격파당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다.
리얼리스틱에서는 최약체 먹이 포지션을 당담하고 있다, 16명 들어오면 너다섯명 말고는 2~3분 내로 차고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훌륭한 CAS기를 가진 국가임에도 해당 유저가 탱크만 엔트리에 채워져있거나, 충분한 점수를 모으지 못하여 사용하는 유저가 극히 드물다, 독일의 제공기가 저고도에서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CAS기의 기대수명이 짧은 편이지만, 성능이 좋아서 제 할일은 다하고 죽는경우가 많다.  
최근 덤브들이 타 국가로 이동하여 팀 수준이 올라가고 있다, 과거 팀10명중 사람새끼가 1~3명이였다면 지금은 2~4명인 수준

저티어엔 기관포 끌고 양학을 해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경우가 많은데 같은 팀이든 상대팀이든 하나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그야말로 악의축 나치같은 새끼들이다. 아니 같은 편 되서 이기게 해주는건 좋은데 그럼 내 킬수는 무슨 수로 올리고 연구점수는 어느세월에 따냐고 새끼들아. 이 놈들이 윗랭크에 있다가 심심풀이로 내려오면서 끌고오는게 흉악한 1호대공이랑 게파르트, 2호 전차같은 놈들인데 초보들로 하여금 거대한 진입장벽을 강제하는 수용소간수같은 새끼들이다. 워썬더 부정적 평가와 초보 징징글의 50퍼센트는 아마 이새끼들 때문일거다.

게임 시작하고 처음 독일로 플레이하면 롬멜이 타고다니던 2호전차 DAK버전을 주는데 존나 오지는 양학용 탱크이다

=== 미국 ===

독일 다음으로 유저 수준이 떨어지는 국가, 소련처럼 초보와 고수가 섞여있는데 여기서 초보의 질이 소련보다 한참 낮다. 
초반 전차가 병신들이라 다들 해탈에 경지에 이름. 죽으면 쿨하게 나가주신다. 자기 실력탓 안하고 전차가 원래 병신이니 죽은거라 자기위안하기 좋아서 그럼. 
특히 부랄도 확인하지 않고 너나할것 없이 끌고와 팀의 5분내 패배에 크게 일조하는 헬켓스팸이 유명.
과거 똥미국 취급받던 시절부터 꾸준히 하다보니 고수유저들은 전차 컨트롤과 약점파악에 능한 유저들이 많은편, 
다만 미국이 날아오르니까 뒤에 들어온 멍청한 원탱충들이나, 독일산 중전차 개돌충들(우습게도 독일 중전도 개돌했다간 그대로 힛총통 따라가는 전차들이 많다), 6명이상이 좆격질하러 외곽으로 빠지는것을 보면 암이 안생길레야 안생길 수가 없다.

초반에 셔먼 갖고 눈물나게 털리던 시절이 있어서 조심성이 존나 심하고 헬캣스팸으로 개돌하고 찍사는 놈도 상황판단은 개쩔어서 언제 치고 빠져야하는지 간을 잘본다.
아군에 칼리오페가 있으면 일단 심적으론 든든한데 이새끼가 로켓조준연습 한 놈인지 안 한 놈인지 킬수 올라가는거보면 바로 안다. 그래도 화력 좋은거 끌고왔으니 전투에 임할 정신머리는 갖춘것이 분명하니까 봐준다.

<s>4.7 이전까지는 똥탱 셔먼을 타면서 괴롭지만 4.7 점보부터 7.0 까지는 쭈욱 행복한 구간이다, 전 국가에서 가장 강력한 CAS 능력과 더불어 이 구간 리얼리스틱 승률이 58%~70% 수준인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MBT-70의 등장으로 어지간한 병신들도 슉육을 정ㅋ벅ㅋ할 수 있게 되었다.</s>

위 문장들은 과거의 이야기로 75점보는 5.3으로 올라서 판터와 티거라는 두 막장들과 싸워야 한다.

물론 니들손으로 꿀빠는 것에 패튼라인은 예외다^^ 가이진새끼들은 쏘오련이 냉전에서 결국 후장개통을 당했다는 것에 대한 울분인지 패튼의 고증을 무시한 물장으로 [[소련뽕|조국의 땅크]]를 간접적으로 빤다.

스태빌 달린 셔먼 같은 것만 타다가 90mm에서 갑자기 사라지므로 적응을 해야 한다.

=== 영국 ===

유저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 전 국가의 전차를 순회공연하다 정착한 만렙 유저들이 많아, 무시무시한 팀워크 수준이 특징.
최근 여러가지 버프로 과거처럼 사람이 탈게 아닌 수준에서 상당히 좋은 국가로 발돋움 하였다, 특히 연막탄 추가 이후로는 미국/독일산 덤브들의 유입으로 과거와 같은 승률 70% 이상 찍기가 힘들어져가고 있다.
1.69이후 리얼리스틱을 돌려보면 미국10 독일4 소련9 영국21 일본2 같은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대기자 수를 볼 수 있게되었다...ㅅㅂ...

영국새끼들중 진성 또라이 미친놈들은 공병탱크 몰고다니는새끼들이다 이새끼들은 하나같이 변태임 조심해라

=== 일본 ===

최악의 탱크, 답 안나오는 동맹인 독일,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CAS기 뭐 좋은게 하나 없다 일본하는 유저수가 없어서 리얼돌리면 아군이라고는 멍청하기로는 갑인 독일놈들이 득시글댄다, 일본 리얼 돌리면 항상 끝까지 살아남은 일본 유저들과 그나마 뇌가 달려있는 독일 유저 한두명 수준으로 남은 열명이상의 적과 맞서야 한다, 아웃스탠딩 유저급 실력으로조차 커버치는게 힘드니 일뽕이 아니면 하지마라

그렇다고 이걸 모는 새끼의 절대다수가 일뽕새끼들인만큼, 여기 유저 수준이 높은것도 아니라서 황군새끼들 마냥 반자이돌격하다 그대로 통구이가 되는경우도 매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