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ESTP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해외 인물 === * 가수 [[마돈나]], [[마일리 사이러스]] * [[건즈 앤 로지스]]의 액슬로즈※ *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엠버 허드]]※, [[크리스 헴스워스]] * 모델 나오미 캠벨 *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 스탠드업 코미디언 [[빌 버]]<ref>[[SJW]]나 [[페미니즘]]을 엄청난 말빨로 신랄하게 까잡수는 것이 [[ENTP]]로 볼 여지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풍자나 독설이 자기 주관이 우월함을 증명하는 것이나 창의성이나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된 것 보다는 다수의 사람들이 보편타당하게 느낄법한 불만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쪽에 가깝다는 점에서 이쪽으로 보인다. 또한 독설 또는 자기에 대한 비판 반박 스타일이 말꼬리 잡기나 상상도 못한 신박한 비꼬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기반으로 한 팩폭 또는 그저 자기 논리를 그대로 재활용한 유쾌한 농담에 가깝다는 점에서 창의적이고 기발한 Ne보다는 직설적이고 가감 없는 Se의 코드를 더 많이 읽을 수 있다.</ref> * 영화감독 [[우베 볼]]※ * [[오아시스]]의 보컬 [[리암 갤러거]] * [[콩고민주공화국]]의 방송인이자 범죄자 라비 욤비★※<ref>[https://www.youtube.com/watch?v=7N_yZcRA3es&t=1475s]</ref>, 조나단 욤비★ * [[패리스 힐튼]]■<ref>개막장 파티광 이미지가 컨셉적인 측면이 강하다는 점에서 [[ENTJ]]로 볼 여지도 있으나, 그보다는 본인이 진짜로 놀기 좋아하는 성격에 방송에서 본인에게 요구되는 포지션을 확실히 취하는 등 눈치빠른 모습을 자주 보인다는 점에서 3차 Fe의 서포트를 받는 주기능 Se, 즉 ESTP의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본다. 큰 흐름에서 자기 역할을 하면서 사업을 확장시킨 점이나 셀럽으로서 자기 이미지를 확립한 후에는 굳이 어그로를 끌지 않는다는 점(그러니까 생각보다 넓은 시야)은 2차 Ti를 이용한 스스로의 포지션과 역할의 자각, 그리고 재벌가 상속녀로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열등 Ni를 보완할 기회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부분이라 본다.</ref> * 화가 [[폴 고갱]] * 격투기 선수 [[코너 맥그리거]]※<ref>클럽에서 한 남성에게 위스키를 건냈는데 남자가 이를 거부하자, 남성에게 신체적 폭력을 가해 4주 이상의 전치를 안겨주었다.</ref> *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 * 축구선수 [[조이 바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세르히오 라모스]], [[마라도나]] * 프로레슬러 [[드웨인 존슨]], [[에지]], [[하쿠]], [[로만 레인즈]], [[사모아 조]], 샬럿 플레어, [[스캇 스타이너]]※ * 미국의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도널드 트럼프]]★<ref>ENTJ로 볼 여지도 있으나, 합당한 이유도, 생각도 없이 본인한테 치명적일 수도 있는 말을 내뱉는 게 단점인 인간이니까 ESTP에 더 가깝다고 본다. 거기다 지나칠 정도로 자기애가 강한 모습 등 불건강한 면모도 일부 보인다.</ref> * 영국의 총리 [[윈스턴 처칠]]※, [[데이비드 캐머런]] * [[헨리 8세]] * [[호레이쇼 넬슨]] 제독<ref>윗선에 잘 개기고 명령불복종을 패시브마냥 시전하면서 제멋대로 작전 짜고 실행했지만 적선 나포 등 개기는 이상으로 성과를 냈고, 확실히 승리를 보장했다는 점, 독설과 욕설이 난무하는 터진 인성과 공격적이고 대담한 전술패턴, 화려한 복장과 훈장으로 자기를 치장하기 좋아하는 등 Se가 드러나는 점 등 ESTP 특유의 저돌성과 대담함이 눈에 띈다.</ref> * [[조아생 뮈라]]<ref>장수로서 지략이나 대국적인 시야는 전무하고, 눈 앞의 이익과 팔랑귀에 나폴레옹을 통수친 적이 있는데 이는 Ni열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다. 야전지휘관으로서 본능적으로 기병 투입 타이밍을 잡는 모습이나 본인의 압도적인 무력 등 Se가 군사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 많다. 또한 [[나폴레옹]]의 다른 원수들은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 전투 시엔 영관장교 제복을 입었지만, 뮈라는 오히려 매우 화려하게 꾸민 원수제복을 입고 최전방에서 싸웠는데, 이 부분은 겉멋을 잘 챙기는 ESTP의 특성과 정확히 일치한다. 겉멋과 Se, 열등 Ni는 ESFP에게서도 나타나는 특성이다. 하지만 뮈라는 상기했듯 겁도 없이 어그로 확 끌리는 원수 제복 입고서는 나폴레옹군 선두에서 적군을 개발살내거나 턱에 총상을 맞고도 "내 입술은 무사함ㅇㅇ 파리의 여인들 안심하셈 낄낄낄." 이런 식의 농담 따먹기를 하는 등 담이 엄청 컸는데, 이 모습은 F유형, 특히 Fi를 주, 부기능으로 사용하는 FP쪽에서는 보기 어렵다.</ref> * [[항우]]※, [[여포]]※<ref>둘 다 쾌락이나 겉멋에 미쳐서 오늘만 살다 가는 전형적인 Se주 Ni열등 ESXP식 ㅈ망 테크트리다. 다만 항우의 경우 옹졸하고 잔인한 인성이 문제였을 뿐, 전술적 식견 등 지휘관으로서 능력은 중국사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한신과 맞먹는 수준으로, 그 긴 중국사에서도 1티어에 속하지만(부기능 Ti), 여포는 개인의 무력과 인성만 항우급일 뿐, 지휘관으로서도 개폐급으로(부기능 Ti를 등한시한 케이스), 항우와 동일 선상에 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ref>, [[동탁]]※, [[손견]], [[손책]]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