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E-Sports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E스포츠가 스포츠가 될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 그냥 다 필요없고 [[히오스]] 하나로 요약 가능하다. E스포츠가 스포츠로 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게임'이라는 것에 있다. 생각해봐라. 바둑, 체스 이런 보드게임 말고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게임'은 무엇인가? 본질적으로 게임회사가 돈벌어먹기 위해서 만든 창작물이다. 이들은 저작권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들이 개발한 '게임'에 절대적으로 강한 힘을 행사하고 있고 회사의 손익에 따라 형태 밸런스, 게임구조를 바꾸기도 한다. 즉 타 스포츠와 다르게 플레이어들의 편의, 공정성에 따라 게임룰과 형태를 임의로 바꾸는 건 불가능하며 이 사항은 오로지 특정 개인들이 쥐고 흔드는 사기업의 손에 달려있다는 게 큰 문제점이다. 물론 타 스포츠도 일종의 '연맹'이라던가 '위원회' 같은 기관을 거쳐 게임룰을 수정하지만 이들은 각 기구 내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형태를 달리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합의가 가능하지만 게임회사는 그딴 거 없는 '회사'일 뿐이다. [[리그오브레전드|롤]]만 보더라도 라이엇이 게임 내에서 얼마나 부당하게 힘을 발휘해 왔는가? 지금은 나아졌지만 각 챔프의 밸런스에 대한 의견 수렴 부족으로 밸런스가 들쭉날쭉 했고 핵과 대리를 사용해서 불공평하게 게임을 장악하는 유저가 늘고 있음에도 이들은 모른 척하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 레네게이드라는 게임단을 부당한 목적으로<ref>해설가 '몬테 크리스토'와 라이엇이 MSI 봉급 문제로 대립한 적이 있는데, 라이엇이 이에 대한 보복으로 몬테가 운영하는 팀인 레네게이드를 해체시키려 하고 있다고 의혹을 받고 있다.</ref> 해체시키려는 절차를 밟고 있다. 게다가 사기업 답게 지금 밴시스템은 건들지도 않으면서 새 챔피언만 대책없이 쭉쭉 만들고 있다.<ref>밴은 6개인데 챔피언은 100개가 넘는다.</ref> 밴 10개로 바꿨다 새 챔피언 만드는 것 자체도 문제가 있는게, 가끔 서튼리티 같은 능력자가 창의적으로 만드는 챔피언들도 있지만 대부분 어디서 스킬 짜집기하고 베낀 챔피언들을 양성해서 게임 개성을 파괴하고 있다. 또 '게임'의 특성상 유행에 민감하다는 문제점도 있다. 급식충들이 롤은 영원히 갈거라고 착각하는데, 그 대단한 열풍을 몰아친 스타도 10년 가니 시들해졌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새로운 게임은 계속 나올텐데 이때까지 롤이 살아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VR까지 나오는 판에? 양심이? 결국 E스포츠가 스포츠로 완전히 자리잡는 건 현재 형태상 불가능에 가깝다. 나중에 게임이 새로운 형태로 나타나면 모를까 지금은 아니다. 결국은 꿈깨 겜창인생 새끼들아 축구 농구 야구 레슬링 이런것들은 주작 논란이 있어도 인기가 잠시는 떨어질 지언정 리그 자체가 없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50년전에도 사람들은 축구 농구 야구를 즐겼고 50년 후에도 또한 즐기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e스포츠는? 10년이나 갔지만 스타1은 이미 주작논란있기 전부터 관중동원에 실패해서 카메라가 결승전 할때 관중석을 아예 안비춰줄정도였다. 지금 롤도 10년후에 사람들이 현재만큼 많이 할까??? 게임의 생명은 스포츠의 야구 축구 농구와 차원이 다를 정도로 짧다 이게바로 게임이 스포츠가 될 수 없는 이유다 ㄴ 이건 개소리인데 애초에 한국에서나 게임이 이런거다라는 편견이있지만 외국에서는 애초에 GAME=걍 놀이라한다.농구도 축구도 걔들한텐 다게임이다. ㄴ 이건 뭔 개 씹소리노ㅋㅋ 오타쿠는 집이라는 뜻이다거리는 먼나라이웃나라급의 틀딱 병신임? 시발 신조어는 괜히있는 줄 아노 ㄴ 외국 나가보지도 못한 놈이 풀발기하고 있다. 외국은 이스포츠가 우리나라만큼 발달 못하고 큰 인기가 없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이스포츠에 대한 인식은 더욱 시궁창이다. 당장 유튜브나 레딧에만 나가봐도 게임이 무슨 스포츠냐며 이스포츠팬들을 파오후 취급하는 글이랑 영상들이 널려있다. 미국의 유명 토크쇼 호스트인 지미 키멜도 게임이 스포츠란 말을 하는 놈들을 게임폐인 파오후 ㅂㅅ취급했으며 게이머들을 제외한 일반인 대다수가 그에게 동조했다. 당장 양키나 구라파 성님들에게 게임을 농구나 축구랑 동급 취급하는 말을 해봐라. 찌질이 게임폐인 취급을 하며 비웃음을 날릴 것이다. ㄴ 그 JTBC 비정상회담에도 나왔던 기욤 패트리 알지? 그 기욤 패트리가 한창 프로게이머 했을 시절엔 임요환이 아침마당 가서 '게임하면 실제로 PK를 하나요? 사이버머니 얼마 벌죠?' 같은 말을 MC한테 대놓고 들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게임 인식이 씹창난 수준이었는데 기욤은 그것마저도 자기 나라 캐나다보다 프로게이머 인식이랑 대우가 존나 좋은 거였다고 얘기했음. 왜냐면 기욤네 나라는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고 선언하면 대놓고 이상한 시선으로 여기고 너드남 찐따새끼 취급임.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저정도까진 아니었잖어 ㄴ 결론적으로 '꼰대 같은 헬조선이 잘못된 거임! 개방적인 외국은 게임을 스포츠 취급해주고 우릴 떠받듬!' 같은 ㅂㅅ같은 환상에서 벗어나라. 니들은 외국에서도 게임폐인 찌질이 파오후일 뿐이다. 워3같은경우는 30대도 프로게이머했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가 딴사람들에비해 선수활동기간이 짧은건사실이다. 하지만 스포츠라고 별반다를바있냐?고딩때부터 활약하는 페이커같은경우는 몇년을 우려먹는다.딴스포츠선수들은 5살때부터 물론그지랄했다지만.선수활동의경우 고딩때부터하면 5년은 최소우려먹는다. 그리고 롤드컵의경우는 구라가아니라, 다망해가던 이스포츠라는 개념을 확살려버린 아주 신적인존재다. ㄴ 중요한건 그게 얼마나 오래 가냐는 거다. 현재 블리자드 리그는 죄다 망해버렸고 배그, 포나같은 신흥리고도 죄다 망했다. 게다가 요즘 라이엇의 행보를 보면 텐센트가 계약 무시하고 슬슬 침식해가고 있다. 지금이야 옵치리그,도타리그,HGC등 별의별게유행하지만 스타가망하고 휘청거렸던 이스포츠라는개념을 다시 예토전생시킨게 롤드컵이라서 라이엇이 별지랄을다해도 별어쩔수가없는노릇이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