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편집하기 (부분)

==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
{{희망}}

[[윤석열]]이 개똥볼을 졸라 차긴 했지만 그래도 윤석열 정부의 왕장관, 황태자인 한동훈의 지지율은 크게 영향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걸 다시말하자면 한동훈 본인의 정치생명은 일단 윤석열의 생사 여부에 귀속되어있다는것.

펨코 [[축대남]]들이나 항세자는 윤항문 나가리 나면 같이 나가리다!! 우리 킹갓준석이과 유승민이 결국 국힘을 되찾을 것이다! 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은 느그준석만 나락이고 유승민은 알아서 당대표 불출마로 짜졌고 한동훈은 취임덕기간때도 크게 타격받지 않았다.

오히려 민주당에서 계속 한동훈을 건드리다가 체급만 졸라 키워주고 있다.

아마 [[이재명]]을 잡아 넣느냐, 윤석열이 별 탈 없이 퇴임하는것이 성공하느냐에 따라서 정치에 입갤을 하냐 마냐에 대한 운명이 결정될텐데, 압도적 부결을 예상했던 2월 27일 이재명 체포 동의안때 139/138로 좆되는 결과가 나오며 이재명의 정치인생이 서서히 나락으로 달려가고 있다.

만약 승승장구하고 윤석열이 똥볼만 졸라 차다가 박근혜급이 되지 않고 적당히 노무현 이명박급으로만 5년차 지지율 박고 물러나준다면 당 내 경선에서 만날 가장 큰 상대는 [[오세훈]]과 [[홍준표]] 정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