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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인 나라== 한국인들의 [[섹스]] 관광지로 특히 인기가 높으며, 조선땅의 루저들이 현지 "푸잉"이라고 부르는, 똥송계집년들을 하나씩 차지하고는 "오빠"란 호칭을 강요하며 만족하기도 한다. 서양 빽대가리들도 존나게 많다고 한다. 간신히 거동하는 빽할배도 옆에 여자끼고 다니는 곳. 타파야에 미국, 러시아 틀딱 개많다. : 러시아? 영국 프랑스쪽 아니냐 특히 트랜스젠더 문화도 매우 활성화되어 있어 변태취향을 가진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 쇼가 화려하기로 유명하다. 다른 의미로 레이디보이와의 섹스도 할 수 있는곳. 그래서 관련 의술이 발달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게 선진적이란 소리는 아니다. 병원가는 길에 소매치기나 뻑치기 안당하면 다행이다. 푸잉을 찾는 한국인들의 수요가 있어서 인지 이제는 이년들이 직접 한국에 와서 오피에서 몸팔기도 한다. 아니 개새끼들아 암만 굶주려도 그렇지 동남아 계집을 돈 수십 주고 먹고 싶냐? [[무에타이]]의 발상지이자 잘한다. 올때 [[야돔]] 동남아[[K-pop]]인기의 메카중 하나이고 유튜브 국가별 조회수와 음원비율을 합산한 비중을 보면 여전히 Kpop이 메이져 음악의 한 축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주력 생산품목은 쌀과 자동차, 야돔, 창년과 HIV, 그리고 [[트랜스젠더|보추]]다. 한때는 하드디스크도 존나 많이 만들었는데 13년도 대홍수 때 공장들이 다 물에 잠겼다. 암튼 이때 전세계적으로 하드디스크 가격이 배 이상 뛰었고 덕분에 SSD가 약진했다 카더라. 동남아 최대 부국은 브루나이지 경제규모는 인도4시아고<ref>참고로 싱가포르는 gdp가 높기는 한데 국민 임금수준이 적은 편이고 브루나이는 gdp가 적긴하지만 석유빨로 gdp수준에 비해 국민들의 경제수준이 뻥튀기 된 상태임 사람 한명당 차 2대는 기본</ref> 자동차나 전자 산업이 발달해있기는 [[일본]]한테 하청식민화당한거지 ㅋ 결국 거기서 돌아가는 소득이 자국에 재투자되는 비율이 높냐 일본으로 빨려들어가는 비율이 높냐? ㄴ 여행 갔다 왔는데 진짜 존나 심각하다. 길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광고판 걸려 있는데 창 맥주처럼 존나 큰 태국 기업 빼면 거진 다 Oppo나 샤오미 같은 중국 기업이나 토요타 토시바 같은 일본 기업 뿐이다. 거기다 방콕 밖으로 나가면 고속도로라고 있는 게 한국 시골 읍내 길만도 못 하다. 외국 자본 침식에 인프라 미비까지 합쳐진 꼴을 보니 개도국이란 게 뭔지 알겠더라. 그 개소리는 [[베트남]]에 반도체 공장 존나 많으니 베트남이 반도체 강국 이러는 소리랑 똑같은 소리야 ㅋ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 인도 터키 중국 이런데가 장기적 발전 못하는 이유도 다른 선진국의 산업공장화되면서 이익착출때문에 장기적인 발전이 막혀서 그런건데 태국은 더 심하지, 그런 논리대로면 멕시코랑 중국도 독일과 일본 뺨치는 세계 최대급 자동차 강국이다 새꺄 [[태국 대왕|이 나라의 국왕]]이나 왕가는 북쪽의 [[체고조넘]] 못지않은 절대적인 권력과 재산을 가졌으며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신성불가침한 존재이다. 법적으로도 이들을 함부로 조롱하거나 설령 직접적으로 그렇지 않더라도 국왕 합성 사진을 트윗 공유 한번 한걸로도 수십년형을 살 수 있는 미친 나라다. 노무현 합성 사진을 수만장 이상 공유해도 거의 잡혀가지 않는 일베새끼들과는 대조적. 외국인들 또한 마찬가지라 국왕이나 왕가를 조롱하면 인정사정 볼것없이 체포하고 징역을 먹인다. 다만 외국인들을 막 대하기는 아무래도 외국에 눈치가 보이다보니 웬만하면 중간에 국왕의 관대하신 처분이라며 강제추방 하는 걸로 퉁친다. 얼마나 전근대적이고 미개한 새끼들인지 태국 내에서 벌이는 국제 영화제에서도 외국인 수상자에게 위대하신 국왕폐하께서 직접 내리는 상이니 마땅히 무릎을 꿇은채 공손히 받기를 강요한다. 세계적으로 보면 대가리 숙이고 살아야 하는 븅신 허접국가지만 동남아가 워낙 개병신같은 동네라 태국 정도 수준만 되도 존나 강대국 행세하면서 깝칠 수 있는 지리적 환경이라 실제적인 국력이나 발전 정도에 비해 좃같은 자부심이 조오오오오오오올라게 높다. 주변에 개븅신들만 있으니까 덜븅신이 지가 졸라쎈줄 아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헬조센은 태국과는 비교도 안되게 체급이 쌘데 주변에 [[중국|월드급]][[일본|깡패들만]] [[러시아|있어서]] 개새끼마냥 겸손한 것과 상반된다. 그렇게 객관적인 현실인식이 안되니까 각종 외교에서 무례하고 거지같이 구는 경우가 많으며 창녀팔이 관광팔이나 하는 새끼들 주제에 자부심은 하늘을 찌른다 ㅋ 어느 미국 유학생의 경험담을 들어보자 . {{인용문|비교정치학 시간에 교수가 태국 왕정의 언론독점, 쿠데타를 방조하고 군부의 배후에 왕가가 있다는 것, 부당한 축재 등을 비판하자 태국에서 온 유학생이 벌떡 일어나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교수에게 빼앵애애애액 대고 사과해! 사과해! 외침 교수가 전혀 당황하지 않으며 내가 일본 천황을 비판하거나 영국 여왕을 비판한다고 해서 일본인이나 영국인이 너같은 반응을 보이나? 스스로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라고 질문하자 그 태국 유학생은 가방을 들고 강의실을 뛰쳐나감}} 실화다 피융신; 이새끼들 대가리 수준이 전근대 수준에 머물러 있음을 잘 알 수 있다. 태국에서 유학을 갈 정도면 나름 부유층이라는 건데 부유층조차 수준이 저 꼴이라는 거다. 국왕 내외의 태국내 입지는 그야말로 현신불(現身佛)로서, 태국인들 앞에서 이들을 모독하는 순간 존나게 쳐맞고 감옥에 가게 된다. 그 정도가 어느 정도냐면 태국에서 태국 왕이 그려진 지폐를 잘못 접다간 그대로 잡혀 들어가서 인생 종치는 수준이다. 태국 왕은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군주로 알려져 있는데(브루나이 국왕도 압살하는 수준이라는데 사실관계 불명) 실제로 태국 왕실은 태국 주요 대기업들의 대주주이며 또한 태국 각지의 부동산 사업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두는 등 자국 신민들을 상대로 활발한 영리활동을 벌이고 있다. 국왕은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인간이 정계에서 총리가 되거나 하면 때때로 출몰해서 줘패고 군부나 맘에 드는 정치세력에게 바톤을 넘기곤 한다. 그래도 태국 신민들은 경애하는 국왕 폐하의 뜻이기에 왕이 무슨 일을 하든 절대로 토를 달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21세기에도 봉건사회와 다름없는 삶을 살다보니 계층차별도 존나 심하다. 얘네는 자국민을 피부색으로 차별한다. 고위층들과는 달리 하류층들은 햇빛 엄청 받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절대 대다수기 때문. 그래서 피부가 상대적으로 흰 사람은 태국에서 상류층임을 의미하며 그 반대는 하류층이다. 그래서 태국 시민들은 찜통인 여름에도 반팔 안입고 죄다 긴팔만 입는다. 자신이 하류층이라는 표시를 내기 싫어서기때문. : 조상 중국계가 [[왕족]] 귀족해서 더 그런거 아니냐 이렇듯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국왕도 어느새 건강상태가 부쩍 나빠져 오늘내일하는 신세가 되었다. 왕이 뒈진 뒤가 문제인게, 현 왕세자 마하 와찌랄롱꼰(나이가 환갑이 넘음)은 왕가를 숭상하는 대중들 사이에서조차도 좆병신 취급 당하는 위인이다. 그간 이혼도 잦았고 키우는 애완견 생일잔치 성대하게 열다가 언론에 포착되는 등 추문이 많은 인간이다. 에이즈 투병설까지 나돌 정도로 이미지가 씹창이다. 이놈이 왕이 되면 태국 왕실 자체가 유지가 될 수 있을지가 의문일 정도. 유지안되는걸 넘어서 왕실일가를 신처럼 모시는 태국인들이 반대목소리 같은 행동을 직접 할수도 있을 가능성까지 생각할정도로 이미지가 처참한 상태이다. 그래서 왕위를 이 양아치 새끼 대신에 이미지가 무난한 여동생 시린돈 공주에게 넘겨야 한다는 은밀한 주장도 나올 정도인데 뭐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분란의 소지로써는 충분하다. 암튼 현행 왕이 뒤지는 순간 왕세자파에 공주파에 왕 뒤지면 스멀스멀 나타날 왕실폐지론자들(탁신계?)에 군부에, 그야말로 군웅할거의 개씹창 사태가 펼쳐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물론 왕비가 나서서 조율할 가능성도 있겠으나.. 현재는 그 문제 많다는 왕세자가 왕위를 확실하게 넘겨받은 상황이다. 당연히 자기 국민들에게 지지는 쥐뿔만큼도 못받고 있으며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말이 많다(...). 해외에 나가 있는 태국인들도 하나같이 이런 놈이 왕이 된 자기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고 말할 정도니... 그래서인지 선대왕인 라마9세와는 대조적으로 라마10세는 아예 태국인들 앞에서 대놓고 까도 ㅂㄷㅂㄷ은 커녕 수긍하는 지경까지 왔고 아예 태국 젊은층을 중심으로 민주화 운동까지 터진 상태이다. 암튼 종종 놀러가서 술마시고 물빼는 단기여행자들에게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나라의 현재 상태나 장래 자체는 존나 개씹창임을 염두에 두자. 또 합리적인 인생설계나 소비계획 따위가 전무하며 1차적인 내수산업 이외의 발전된 산업근간이 전무하다. 이 짐승새끼들의 생태를 소개해줄까? 이새끼들 자가용이나 스마트폰 사려고 무려 대출을 한다. 승용차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PC 한 대 가격이 이새끼들 3달 봉급 4달 봉급 넘어가는데도 보급률이 높은 이유가 이거다. 당장 1인당 개인소득도 한국의 4분의 1도 안되고 집도 무슨 하수구 같은 데서 사는 새끼들이 저축할 생각, 돈 모을 생각, 집 바꿀 생각은 안하고 당장 뭐가 사고싶다 하면 대출을 해서라도 산다.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미래를 대비할 줄 안다는건데 이새끼들은 번 돈을 죄다 현재의 만족에 때려박으니 짐승이지 짐승. 아니 짐승 새끼들도 동면을 대비해서 식량을 비축해놓는다. 이새끼들은 개구리 지능만도 못한 븅신 아메바 새끼들이다. ㄴ 그럼 모아서 언제 쓸래? 아무 것도 없이 수십년 동안 모아서 집만있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평균 80년 밖에 안되는 인생에서 수십년을 불행하게 살면서 날린 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꼴랑 얻은 게 집 하나.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꼭 이런 애들이 돈강박적 성격장애다. 삶의 질을 포기하면서 까지 돈을 위한 돈이 필요하냐 ㄴ 이 글은 현재의 만족을 위해 대출까지 꼴아박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는게 핵심 아니냐? 저축이든 소비든 과하면 문제고 얘네는 심하게 소비지향적이라는 뜻인거 같은데 : 한국도 이런 병신들 많잖아 ㅋㅋㅋㅋ [[카푸어]] 자연히 각종 금융지표는 바닥에 가까우며 당장의 만족을 위해 노오예 계약도 서슴지 않는 무서운 놈들이다. 또 골때리는건 이새끼들의 노예근성이다. 이새끼들의 분배지수를 살펴보면 계층유동성은 바닥이요 지니계수는 0.406이다. 헬조센 소리 듣는 한국도 0.300 근처다. 보통 지니계수가 0.4 넘어가는 국가는 분배정의가 완전히 붕괴한 국가로 본다. ㄴ 이건 좀 과장된 서술. 나도 지니계수 굉장히 중시하는데 0.4이상이면 빈부격차가 상당히 심한 수준이라는 거지 폭동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은 아니다. 미국의 소득 지니계수가 0.474다라고 하는데 미국은 계층유동성이 높은편으로 단순 비교 불가능하다. ㄴ 인구 1억 넘어가는 나라들은 지니계수 별도기준 적용한다. 인구 1억 넘는 나라중에 0.4 안넘는 나라는 일본밖에 없고 일본도 최근 개폭증해서 0.35 넘어가서 한국보다 안 좋음. 인구가 일정량을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정부의 통제력이나 분배정책이 약화되서 지니계수가 폭증할수 밖에 없다는게 정설이다. 0.4를 자본주의 실패국가로 지정하는 이유는 옛날에 냉전시대때 지니계수 0.4 넘는 나라는 미국에서 공산화 위험군으로 지정해서 관리했었기 때문이다. CIA리포트였던거 같은데 귀동냥으로 들었던거라 정확한 출처는 모름. 좆무위키 아니고 디씨니까 적당히 넘어가자. 0.4 넘어가면 진짜 피부로 불평등을 심각하게 느낄 수준이라는 뜻이라서 민주화에 대한 열망이 상당한 수준으로 치솟기 때문이다. 지니계수와 사회적 불평등이 하늘을 찌르는 대부분의 남미국가들의 민주화 시위가 빈번한 이유도 이것 때문임. ㄴ 그리고 미국이랑 단순비교하기가 힘든게 미국은 아무리 정부가 나서서 빈부격차 줄이려고 해도 (사실 이런 시도 자체가 선진국치고 매우 없다시피한 측면도 있지만) 전 세계 후진국에서 천달러 이천달러 딸랑 들고 불법체류하러 달려와서 새끼 까고 나 영주권 주소 나도 국민이오 이런 하류 이민계층이 자꾸 몰려들어와서 꾸준히 최하층을 두텁게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전체 지니계수가 조정되지 않는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 몇몇 인종이나 국가 출신 이민자들 뺴고 재계측하면 훨씬 줄어듬 당장 폭동을 일으키고 민주화를 주장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라는건데 이새끼들은? 평-온하다. 그러고 지껄이는게 자기들은 부자를 존중한댄다. 옘병; 쟤네가 무슨 미국도 아니고 존중할만한 부자나 있냐? 유통질서도 독과점 때문에 엉망진창이고 부자라는 새끼들은 죄다 독점, 내수착취, 부정부패로 부를 축적한거고 그렇다고 [[록펠러]]나 카네기처럼 부를 저렇게 악독한 방법으로 모았어도 그 재산을 사회에 어마어마한 양으로 기부해주는 인간들도 하나도 없는 주제에 부자를 존중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사회의 감시기능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데다 부정부패가 만연해도 아무도 문제삼지 않고 재물을 가벼이 여기는 문화적 특성 때문에 시장실패가 일어나기 매우 적합한 환경이다. 그리고 태국은 예전부터 한국에 비해 잘산적이 없었다. 한국도 가난했던 60년대 현대건설에서 파타니-나라티왓이라는 고속도로 태국에 지어준거 보면 답나온다. 1960년대 초반 당시 한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약 120달러 정도였는데 동년도 태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은 110달러로 한국보다 낮았다. 여유부릴 재간따윈 존재하지 않았음. [http://data.worldbank.org/indicator/NY.GNP.PCAP.CD?locations=TH-KR 출처] 당시 일본 국민소득이 약 800달러 정도였다고 알고 있다. ㄴ한국전쟁 근처면 좆본 미국한테 점령당한 시절인데? 근데 60년이 지난 지금도 저 꼬라지인게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미개하고 국민이 미개하니까 저 꼬라지로 사는거다. 노예새끼들이 지가 노예인줄도 모르고 지 권리를 찾을 줄 모르고 위엣놈들은 신난다 하고 해쳐먹어도 전혀 비판받지않고 오히려 존경받는데 무슨 경제적, 사회적 발전이 있겠냐? 근본적으로 실권을 가진 왕정이 절대적인 존재로 군림하고 있다는 점에서부터 이미 개 노답이다. 얘네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는 시민적 자유가 아니라 시혜적 자유다. 거주 이전, 신앙 등 생활에서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정도의 자유만 허락해놓고 보다 인간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거나, 국민이 창출해낸 정부의 정치권력을 견제하거나, 국민적 주권을 누리거나 하는, 생활의 영역을 뛰어넘은 보다 고차원적인 정신 활동을 통해 추구해야 하는 자유는 죄다 제약해놓은 상태의 국가인 거다. 고로 이 사회의 교육은 민중의 개별화를 가로막고 순종적이고 인격적으로 지배하기 쉬운 중세 신민을 쳐 길러내기 마련이고 이런 가축같은 인간들이 올바른 경제주체로 행동할 수 있을리가 없으니 상술된 앰생같은 소비생활을 하고 사는 거다. 이런 씹창인 상태에서 그나마 발전한것도 지들이 발전한게 아니라 다른 선진국 특히 일본에서 반쯤 경제적 식민화 하면서 단물 뿌려준거 먹고 큰거다. 당장 이놈들만의 브랜드는 아예 없다시피해서 일본자본만 빠져도 사회가 지탱이 안될 정도다. 도로에 있는 자동차는 죄다 혼다산, 편의점은 죄다 세븐일레븐 아니면 훼밀리마트니 말 다했다. 그러니까 성장한계가 뚜렷하지. 지가 거지 병신같이 몸팔고 사는 이유가 뭔지 생각조차 해볼 능력도 없는 새끼들이 모인 병신국가라고 할 수 있겠다. 심지어 태국에는 부자가 많다 부자들이 모인 부촌은 이렇게 잘산다 하고 지는 살지도 않는 태국 강남같은 동네 찍어다가 인터넷에서 자랑하기도 한다; 나라 수준이 븅신인데 잘사는 새끼가 많다는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조차 해 볼 능력도 없이 사슬자랑 노예자랑에 힘쓰는 참된 전근대 신민이라고 볼 수 있겠다. 동남아의 북한이라고 보면 간단하다. 실제로 태국에서 좀 살아본 [[주성하|탈북자 출신 기자 한명]]이 태국에게서 조국(북한)의 기분이 느껴진다고 글을 썼었음. ㄴ 태국에 비하면 조선은 진짜 헤븐조선이다. 사리분별 못하는 헬무새 새끼들 나가 뒤져라 외모, 경제, 사회, 시민의식 등등 갓한민국! === 한국 체류 === 짱깨 , 월남에 이어서 3위나 된다고 하는데 공장에 많냐? 공장에서 짱깨 월남 많은건 알고 있었는데 태국년들 조개 팔러 많이 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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