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캠페인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늑대 소굴=== {{예언}} {{그그실}} 회상이 종료된 뒤 기절한 알렉스의 시점으로 돌아온다. 독가스가 걷힌뒤 겨우 정신차린 알렉스와 파라를 카일과 프라이스가 부축해주고 파라는 정말 몰랐다며 프라이스에게 사과한다. 프라이스는 괜찮다며 이들을 데리고 작전기지로 복귀하는데 라사웰은 브리핑하며 하디르가 알 카탈라의 간부 도살자와 만나 전향하고 가스의 위치정보를 넘긴듯하다고 말한다. 여기서 알렉스가 자신이 독가스 탈취사건의 목격자였다고 시인하고 파라는 왜 말 안했냐 따진다. 알렉스는 알 카탈라 짓인줄 알았다며 그때 하디르 자신을 죽이지 않았던 것은 하디르는 '''미 해병대를 러시아군으로 오인'''했었기 때문이라 말해준다.일단은 하디르가 마지막으로 포착된 위치를 중심으로 SAS팀과 알렉스,파라가 함께 공격하기로 하고 카일은 파라에게 오빠를 쫒게됩니다 라고 우려하지만 파라는 '''오빠는 이제 없어.''' 라고 대답한다. 리빌 트레일러에서 보여줬던 야간투시경 시점 미션으로 미션을 시작하면 어두컴컴한 배경만이 보이고 야간투시경을 키면 헬리콥터를 타고 이동중인 SAS팀원들을 볼수있다. 본 챕터의 구성은 카일 시점의 전반부 집 수색->알렉스 시점의 땅굴 수색 파트로 나뉜다. 먼저 카일의 시점, 카일과 SAS대원들은 첫 집안에 돌입하여 민간인과 섞인 알카탈라 대원들을 사살하고<ref>대청소와 다르게 상당히 티나게 무장하고 있어 구분이 쉽다</ref> 옆방도 확인하려는데 7살터울의 아이가 공격받는것으로 오인한 어머니가 권총을 들어 공격하려하여 카일이 사살한다. '''어머니의 시체를 부여잡고 우는 아이'''를 보면 고향에서 깨진 멘탈이 또 금이간다. 집을 정리 후 다음 집으로 이동한다. 구석구석에 숨은 적들을 모두 정리하고 1층으로 합류한다.<ref>2층으로 내려오다 보면 알 카탈라의 증거자료와 정보들을 챙기고 하드드라이브를 압수수색하여 가방에 담는 대원들을 볼 수 있다. 제로 다크 서티의 오마주. 이때 마구잡이로 근처에 총을 난사하면 증거품이 파손되어 '''사격에 주의하라'''는 메세지와 함께 체크포인트로 돌아간다.</ref> 어머니에게 가고자 하는 아이와 어머니를 따로 붙잡고 있던 대원들에게 풀어주라 지시하고 현지어로 늑대의 위치를 묻는 프라이스<ref>현지어도 그냥 퉁쳐서 더빙해버리는 한글판 특유의 문제로 그냥 더빙은 그런 묘사가 없다</ref> 찻집 지하의 땅굴에 늑대가 숨어있다는걸 안 프라이스는 해당 민간인 가족들을 격리시켜 보호하도록 명령하고 땅굴로 내려가기로 한다. 파라와 알렉스가 먼저 내려가는데 '''땅굴에 설치된 부비트랩이 터지며''' 파라와 알렉스만 들어가고 땅굴 입구가 닫히고 만다. 알렉스는 야간투시경도 없기에 파라의 형광봉을 따라가거나 미약한 광원에 의지해 천천히 와이어트랩을 해체하며 나아간다. 땅굴내부의 적들이 잔뜩 등장하고 곳곳에 함정도 도사리지만 두 사람은 이를 모두 제압하고 이동한다. 중간에 하디르가 목소리로 파라를 설득하나 통하지 않았다. 중간에 길이 무너져 파라와 알렉스는 따로 행동하고 알렉스는 죽기살기 식으로 알 카탈라가 불을 질러 실시간으로 무너지는 나무로 된 사다리와 발판을 올라가다 죽을뻔 하지만 파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둘은 또 프로파간다 중인 늑대의 방까지 도착한다. 늑대는 방 전체에 폭탄을두고 자신조차 폭탄조끼를 두르고 둘을 기다리고 있었다. 격발기를 누르려는 늑대를 사살하고 퍽탄조끼를 해체하는 파라와 알렉스. 두 사람은 호흡을 맞춰 폭탄을 해체하고 SAS대원들은 시체가방에 늑대를 담아 작전기지로 함께 돌아간다. 그러나 작전기지의 분위기는 영 좋지 않은데 노리스 대령이 말하길 파라의 자유해방군이 공식적으로 테러리스트 단체로 지정되었다고 말하며 갈등이 격화된다. 분노한 프라이스는 노리스와 으르렁거리고 케이트 라스웰은 이제 파라와의 협력은 불법행위라고 말하자 빡친 알렉스는 그 시점을 기준으로 CIA자격울 포기하고 아예 자유해방군에 붙어버린다. 카일과 프라이스는 이들과 끝까지 함께 가기로 하고 프라이스는 감사를 표하는 파라에게 아직 이르다며 자신만 믿으라고 한다. [[시카리오]] 1편의 야시경 동굴 잠입 작전을 연상시키는 미션이다. 존나 어두컴컴한데 야시경 없이 싸워야 해서 상당한 불편함을 자랑한다. 파라가 조명탄을 키긴 하진 말이다. 여기서 이번작의 메인 빌런인 우마르 술라만이 죽는다. 근데 이미 궁지에 몰린 걸 알고 폭탄조끼를 입고 자폭하려 했으나 알렉스한테 헤드샷을 막고 뒤졌으며 이후 파라와 알렉스가 폭탄조끼를 해체하여 위협을 막아낸다. 근데 현실의 [[ISIL]]의 지도자인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도 '''게임이 발매된지 고작 하루 전인''' 10월 26일에 똑같이 폭탄조끼 입고 죽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술라만은 자폭하기 전에 주인공 일행이 와서 헤드샷맞고 죽었고 주인공 일행이 폭탄 조끼를 해체했다면 알 바그다디는 군견이 온걸 보고 미군 특수부대인 델타포스가 오는 걸 미리 알아챈 뒤 부인이랑 자녀한테도 폭탄조끼 입히고 델타포스가 오기 전에 폭사했다. 이런거 보면 이번작이 얼마나 현실의 전쟁을 잘 반영했는지 소름 돋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