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외교 편집하기 (부분)

== 결론 ==
짱깨의 외교기준은 이거다. 내 편은 오직 나 자신뿐이고 그외에는 꼬붕 or 적 이 두 개뿐이다.

ㄴ 유럽쪽이면 좀 얘기가 다르다. 그래도 유럽은 힘이 있고 최근 트럼프라서 미국과도 마찰빚는지라 꼬붕 취급하지 않고 겉으로는 매우 잘해준다. 물론 뒤에선 4차산업혁명 관련기술들 다 합병하고 쳐먹으려 하니까 유럽이 자국기업 보호하는 법안 존나 만드는걸로 알고있음

ㄴ 걍 유럽에 돈으로 꼬드기면서 [[나토]] 이간질시키려는거겠지.

ㄴ 우한 폐렴 이후 이미지 세탁을 위해 유럽쪽에 진단키트를 뿌렸다고 하는데 오진율이 무려 70%나 되는 쓰레기급 품질이라 욕만 더 처먹고 있다 ㅋㅋㅋ 이래서 짱깨는 믿으면 안 된다. 보고 있냐 이니야?

실제로 러시아하고 지낼때도 이 잣대가 드러나는데 그 사례가 바로 동맹을 맺는 조건으로 자기가 대장노릇하겠다고 해서 러시아가 반감을 샀던 사례가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중, 소 국경분쟁]]이다. 심지어 베트남 상대로는 참교육을 해주겠다며 [[중월전쟁]]까지 일으켰으니 말 다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상대로는 박근혜 정부 초기까지 친중 정책이었을 때까지 남한을 추대하고 북한을 홀대했다. 그러다가 핵 실험 터지고 사드 배치 얘기 나오자마자 바로 북한으로 갈아탔다. 즉 필요할 땐 실컷 이용해먹고 등처먹다가 필요없어지면 내쳐버리는 게 바로 이 새끼들이다. 여담으로 필리핀도 한참 반중일 때 바나나 안 사준다고 협박해서 결국 친중스탠스 취했는데 그러고 얼마 지나서 필리핀 근처에다가 방공무기 갖다 박아버렸다, 이쯤이면 정말 자기 편은 하나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요즘 들어 짱깨들 파워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 정작 짱깨 새끼들 의식 수준은 옛 [[일본제국]]의 그것과 별 다를 게 없어 보인다. 특히나 중국의 도련선 전략, 하나의 중국 이딴것들이 솔직히 일본이 옛날에 내세운 대동아공영권이랑 다를게 뭔가 싶다. 사실 도련선 그은 거랑 하나의 중국 주장한 원조는 장제스다. 중공은 장제스의 좆같은 점만 골라배웠다. 그러니까 한국으로선 언제 침략전쟁을 일으켜도 이상하지 않을 존나게 크고 강한 파시스트 국가가 옆에 들어선 셈이다. 게다가 이 존나 큰 덩어리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타이완, 동남아, 일본, 인도, 몽골 등등 모두를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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