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편집하기 (부분)

= 평가 =
{{빛과어둠}}

지가 아무짓거리도 안하고 가만히 선수들에게 맡겨두면 알아서 잘 투수교체 암걸리긴 하지만 바꿔주고, 선수들도 잘 관리하려고 해보고, 선수들은 열심히 지들이 빠따쳐서 점수내고 투수들은 열심히 던지고 뭐 그렇게 해서 으쌰으쌰 성적을 낸다.

그런데 지가 뭘 하려고 하는 순간 돌기태 시즌 2가 되어 팀을 무섭게 말아쳐먹는다. 2018년 전반기는 조석두가 돌기태와 영혼의파트너라는걸 잘 알 수 있는 시즌이였는데, 되도 않는 작전에 한박자 늦은 투수교체, 성적이 수직하락하자 사라지는 관리야구, 요행의 야구에 문규현을 믿는 야구가 합쳐져서 그야말로 좆병신 of 좆병신 팀이 탄생해버렸다.

8월 달 들어 지가 뭘 하지 않고 또다시 선수들에게 작년처럼 해보자 하니까 갑자기 꼴데가 좀 정상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하는걸 보면 이 인간은 뭘 하면 안되고 그냥 가끔씩 더블 스틸이나 지시내리면서 매니저형 감독으로 남아야한다.
:근데 메이저쪽은 감독이 거의다 매니저식이던데?

아가리를 털지 않는다는 델파이보다 아주 나은 장점이 하나 있기 때문에 그냥 가끔씩 재미없는 인터뷰 시키고 선수들에게 알아서 맡겨 놓으면 이대호의 지휘아래 롯데는 지들이 스스로 올라간다.

18년도 전반기에는 지가 요행으로 명장병 짓거리 하다가 말아먹은거다. 8월 들어 뭘 안하고 있으니 옆집 똘기태가 최원준 전 포지션 출장시키고 임창용 선발로 돌리고 개짓거리 할때 롯데는 스리슬쩍 순위를 올려가고 있다.

선수들이 분위기만 타면 지들이 알아서 다 할수 있는 꼴데라서 졸장 소리 안듣는거지 선수들이 뭘 못하는 팀 가면 지가 해도 말아먹고 손 때도 말아먹을 스타일. 그나마 관리야구랍시고 투수들 팔은 어떻게든 관리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18년도 전반기처럼 하면 투수들 팔 다 터질듯.

ㄴ18년도 전반기때는 정상참작 해줘야하는게 일단 투수들이 너무 쓰레기같이 공을 못던졌다. 4월까지는 선발 불펜 빠따 모두 다 개쓰레기 그자체였고 5월은 불펜은 정신차렸는데 선발이 맛이갔고 6월은 선발이랑 빠따가 살아나니까 손승락부터 시작해서 불펜이 개씹쓰레기였음. 그마저도 7월되니까 또 빠따가 뒤지고 선발도 쓰레기가 되서 또다시 8위로 떨어졌고 8월되니까 빠따가 살아났는데 선발이 개씹창이 되어버렸다. 솔직히 현재 선발수준에서 퀄스나하면 다행이고 퀄스플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가 한명도 없다. 작년에는 그나마 그걸 박세웅이 해줬는데 올해는 안식년이 되어버려서 솔직히 투수중에 믿을맨이 없는게 현실

결론은 조범현 M.K네? 뭐 여기도 똑같이 후임 감독망하면 드루눕는양반하고 같이 재평가 될거 뻔함
{{그그실}}
{{재평가}}
이게 현실이 될줄이야.. 욕 오지게 해서 미안해요 양상치밀고 다시 돌아와줘요 ㅠㅠ

가만 보면 17롯데와 비슷한 흐름의 18한화가 귀신같이 피타고리안따리 승률로 돌아가고 한용덕도 욕먹는거 보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과 (힐동처럼)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동시에 떠오른다.

{{재평가}}
양상문과 감대를 거쳐 다음감독 허문회마저도 막장 운영을 하며 점점더 그리워지고있다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감독님 제발 돌아오세요 ㅠㅠ 

== ㄹ황 ==
[[김원형]] 따라서 SK로 복귀했다.

자기가 감독할땐 김원형 수코였는데 이제 본인이 수코하게 생김...은 2군 감독한다고 한다.

이종운 후임으로 조원우가 오는 케이스를 2번이나 보게 되었다. 꼴데 감독과 솩 2군 감독.

는 SK 와이번스가 SSG 랜더스가 되었다.

2군감독으로 갔는데 쓱이 분위기 쳐박으니까 1군 벤치코치로 올라왔다. [[김원형]]이 말동무나 하라고 올린 듯.

== 둘러보기 ==
{{SSG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