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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정능력 === '''제갈량의 업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분''' [[이릉대전]]으로 싹갈린 촉의 국력을 적어도 조위를 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었다. ==== 인선에 관해 ==== 이릉대전으로 인해 갈린 촉의 인재들을 보충하기 위해 직접 인재들을 찾아다니거나 중용 하였다. 이시기에 [[장완]],[[비의]]는 물론 [[동궐]],[[양완]] 등 좌천된 자들을 포함해 인성이 좋지 않아도 능력이 뛰어나면 중용하여서 촉의 내정에 힘쓰게 하거나 [[마충]],[[장억]] 등을 파견해 민심을 달래게 하고, [[유파]]에게는 화폐를 만들어 통용하게 하였다. 그리고 북벌 중에는 [[마속]],[[이엄]] 제외하고는 언제나 적재적소에 사람을 배치하여 불리한 싸움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힘쓰고, [[위연]]과 [[양의]]가 계속 다투자 달래기 위하여 애를 썼다<ref>둘다 모두 능력이 뛰어나지만 성격이 안좋아 후에 비참한 결말을 맡게 된다</ref> 다만 제갈량에 탓이라기엔 뭐한게 황제 다음가는 상국에 말을 안듣고 계속 싸우는 거면 좌천되도 무방한것인데 제갈량은 끝까지 감싸주었다. 하지만 이런 방식에도 불구하고 촉은 인재가 부족하였고, 결국 필요한 요충지에 [[장서]],[[마막]] 같은 졸장 중에 졸장이 들어가고 말았다. 논평 하자면 인선 방식은 뛰어났으나 그것을 뒷 바침해줄을 인재가 없었다 ==== 농업,상업,공업에 관해 ==== 당시 최고의 먼치킨 농업 시설 [[도강언]]을 보수하여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촉에게 '''하늘의 창고'''라는 별명을 안겨다 주었다. 상업에 관해서는 앞서 서술했듯이 유파에게 화폐를 만들라 시키면서도 비단을 만들어서 돈을 충당하였고, 대장장이 [[포원]]을 시켜 검을 만들거나 소금(광염)을 채광하는 등 온갖 할만한 것들은 죄다 손 보았다. 이런 방식은 망해가던 촉을 '''5년만에 중흥시킨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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