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일제강점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긍정적인 면=== {{팩트폭력}} * [[철도]] * [[해수구제사업]] 진짜 존나게 고민하고 숙고하고 사색해서 내린 결론으로도 이거 두 개밖에 생각 안 난다. 근데 이것들도 까보면 다 겉보기에만 좋아 보일 뿐이다. '''정작 까보면 부정적이라는 게 시발이지.''' 철도의 경우 반도에서 생산되는 군수물자를 자기들 괴뢰국이자 대륙 정벌의 전진기지인 만주국 쪽으로 신속히 올려 보내기 위한 것이지, '''절대 조선 사람들을 위해 설치된 것이 아니었다.''' 결국 그 모든 것이 쇠와 철, 물품과 보급, 수탈과 강탈을 위해 준비된 자리였을 뿐이다. 거기에 일본처럼 철도를 좌측통행으로 깔았다. 이 때문에 [[서울 지하철]]은 일제의 잔재를 없애기 위해 대한민국 도시철도법에 따라 우측 통행으로 바뀌게 되었고, 결국 [[서울 지하철 4호선]]에 [[꽈배기굴]]이 생기는 원인을 낳았다. 이렇게 무기 공장과 물자가 다 북쪽에 있었기 때문에 분단 초기에는 [[북괴]] 군사력이 압도적으로 세서 6.25때 [[천조국]]이 오기 전까지는 ㄹㅇ [[적화통일]] 될뻔했다. 단적인 예로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졌으나 군수물자의 북쪽으로의 이동이나 일본으로의 반도 물자 수탈과 아무 관계없는 [[경춘선]]의 경우 일본 정부의 투자 전혀 없이 조선인들이 돈을 모아 건설한 철도다. 왜냐하면 이게 있어야 춘천 공장에 있는 물건들을 일본 앞마당인 경성으로 실어 날라서 그쪽에 있는 조선인들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었기 때문. 현재 이 당시의 경춘선은 모두 철거되고 새로운 경춘선 노선을 건설하여 2010년부터 새로 운영 중이다. 해수구제사업 같은 것도 쉽게 말해서 일본의 철도 건설 사업의 일환으로 그냥 철도 건설하다가 조선인 [[노예]]들 죽지 않게 몇몇 남아있던 호랑이나 삵 같은 동물을 다 때려잡은 것이다. 그 결과 철도 건설에 투입된 조선인 [[노예]]들은 호랑이나 삵의 습격으로 죽는 일은 없어졌지만 그 대신 일본이 시킨 강제 [[노오오오력]]으로 죽게 되었다. 그나마 일본이 우기는 '러시아 침략 방지'도 의견이 갈리는데 러시아가 조선을 정복했다면 러제강점기였겠지만 러시아도 "일본의 천황 중심 사상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했다."라고 우길 게 뻔하다. ㄴ 애초에 니콜라이 2세는 조선에 관심이 없었다. ㄴ 한러은행 제안한 게 니콜라이고, 힘없던 대한제국한테 의화단 파병 건의한 것도 니콜라이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