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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현대의 일본음악, 즉 제이팝은 과거에 비하면 그야말로 좆망이다. 일본 밖에서는 매니아층 아니면 관심도 못받으며 그 매니아층들도 현재 서서히 떨어져나가는 추세다. 전성기 끝난 케이팝보다 더 심각해보인다. 90년대에 분명히 전성기가 있었고 많은 명곡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도 이 시절에 분명히 영향을 주긴 했다. 한국도 80~90년대는 대중가요의 전성기라고 평가받는데, 일본은 70년대부터 존나 잘나갔기 때문에 모든 문화 미디어 부문에서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 해외에 대한 영향이라고 하면 전성기시절에 동아시아 국가 몇 곳에서 반짝한것이 전부며 서양권에는 아무런 인기가 없었다. 케이팝과 마찬가지. 씨발 차라리 케이팝은 서양권 마니아층이라도 있지... 아니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수상이라도 하는 것이 J-POP과 비교대상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음악은 오덕용 컨텐츠가 범람하고 그로 인해 노래의 질이 떨어지는 등 그 수준이 전성기 시절에 비해 엄청나게 퇴보했으며 [[쟈니스]]와 [[AKB48]] 등 가수로서의 실력은 거의 없는 아이돌들이 일본 가요계를 꽉 잡고 있어서 더욱 좆망화가 가속화중이다. 게다가 아이돌이라는 것들은 와꾸, 춤, 가창력, 노래의 트렌드 등에서 소녀시대부터 시작된 한국 아이돌에게 무참없이 처발리며 갱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가수들의 전반적인 가창력 수준이 너무 낮아 외국인(특히 가창력 중시하는 한국인)들의 공감을 받지 못하고 있다. 40년전 일본 뽕짝가수들이 훨씬 잘부름. 새로운 인재는 나타나지도 않으며 쟈니스와 AKB48의 인기가 건재한 지금 일본음악은 한번 갈아엎어지지 않는 한 옛날의 영광을 찾기는 요원해보인다. 퇴물되다 못해 땅굴까지 파고 계신 병신같은 유사음악 제이팝을 듣느니 차라리 농악을 들으셈 신토불이다 시발련들아 ㄴ 맞음. 번역기 돌려보면 자국의 아이돌 문화는 일본인들이 더 저학하더라. 사람들 보는눈이 다 똑같지 뭐.. 슬프지만 전세계 음악 추세는 인스타그램 갬성에 집중되는 중이다. 이런 흐름을 잘 잡는 게 팝이랑 힙합이랑 연예계다. 잘생기거나 이쁜 연예인을 보고 꺅꺅거리거나 네온사인 가득한 반항아 같은 소위 힙한 복장을 입거나 둘 중 하나다. 굳이 음악계와 연예계를 들지 않아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자기관리를 잘하는 잘생기거나 이쁜 몸짱에 관심이 집중되는 게 대세다. 일본 주류 갬성은 인스타그램 갬성과 상성이 좋지 않다. 일본 하면 벚꽃, 후지산, 다도, 화과자, 온천, 닌텐도, 주류 문화는 전부 차분한 이미지다. 대중들은 매력적인 이성을 원한다. 일본 주류 갬성은 이성을 원하는 욕망을 절제한다. 유행이 어케 바뀔지 모르지만 금방 바뀔 거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복고풍 레트로로 돌아가고 싶다고 해도 결국 인스타그램 갬성 중심 인싸 문화에 흡수됐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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