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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과]] === {{좆문가}} 이하 지잡대 학식충이 싸지른 똥이다. 니는 일반인이 보면 1도 이해가 안가는 정보를 공공문서에 올려서 뭣할려고?? 말 그대로 화학에 대해서 배운다. 화학은 물질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화학의 세부 분야로는 유기화학, 생화학, 무기화학(무기 만드는 화학이 아니다. 무기물에 대한 화학), 분석화학, 양자화학, 물리화학 등이 있다. 물론 그 외에도 더 많다. 유기 화학 - Mcmurry, Smith나 Carey를 사용하게 되며 nomenclature, production, reaction, mechanism 순으로 배우게 된다. 시발 입체화학 개새끼야 존나 시발씨ㅏㅂㄹ씨ㅏㅃ랄 외울 것도 많고 응용할 것도 많고 하여튼 존나 좆같은 분야다. 보통 평균점수가 30~40점 정도고 의약대 포함 재수강하는 새끼들 존나많음 무기 화학 - Huheey말고 쓰는 사람이.. 있...나? ㄴ Miessler 쓴다. Atkins도 가끔씩 참고하고. 유기화학에서 다루는 C 계열의 compound가 아닌 모든 물질을 다루니.. 방대하고(쉽게 말해 잡다하다) 챕터별로 주제가 다 다르다. 잡다하다 보니 만약 화학과에서 논문을 써야 하는데 주제가 생각이 안난다면 이 책을 펴놓고 너의 주제와 섞어 보면 최신 연구분야 하나가 나오므로 그걸로 하면 된다. 유기화학을 하던 사람이면 유기금속을 한다든지. 생화학 - 생물학과에서 자주 들으러 온다. success!(생물학과는 여자가 많은 편이다), 화학놈들 답게 분자구조 그리고 매커니즘 그려가며 외우면 편하련만, 죄 다 ase꼴의 고분자 단백질이라 매커니즘의 이해를 종범화하고 싹다 외워야 해서 힘든 과목. Stryer와 Lehninger가 유명하다. 분석화학 - 나는 Harris로 배웠다. 다른 사람이 더 추가좀.. 앞 부분은 통계에서 쓰일 법한 수학적 테크닉을 다룬다.(그 엑셀에서 쓰는 추세선 같은 거) 후반부는 기구들의 원리를 다룬다. spctrometer, voltameter, HPLC 등 기구가 화학적으로 어떻길래 다른 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원리를 가르쳐주고 구조를 본다. 물리화학 - Atkin개새끼. Thermodynamics, Quantum mechanics, Chemical kinetics, Statistical Mechanics를 배운다. 11장인가? 10장인가, 아닌가 12장인가? symmetry랑 Group theory같은 거 배우는데 그거 무기화학에서 3장에서 배웠던거라 개꿀ㅋ McQuarrie 극혐, Atkins는 열역학부터 하니까 그나마 낫다. 이 저자는 양자부터 시작한다. 양자화학 - 물리화학에서 언급한 McQuarrie가 쓴 게 있다. 고분자화학 - 실질적인 학문이라 해야 하나. 생물에서 말하는 단백질같은 고분자보단, 석유화학에서 나오는 고분자 물질을 구분하는 법을 배운다. 실제 만든 고분자들은 그동안 배운 분자들과 달리 존나 다양하게 나와서 (큰놈, 어중간한 놈, 작은놈 다 같이 나온다)이 물질들의 평균 molar mass구하고 음.. 기억안난다. 추가좀 나노화학 - 화학은 화학인데 요새 트렌드 맞춰서 나타난 과목. 주로 surface chemical을 다루게 된다. bulk상태일 때는 surface의 역할이 크지 않지만 nano particle이 되면서 surface의 역할이 존나 커지는데 그래서 금색깔이 나노가 되면 빨간색이 된다는 둥, quantum dots을 만들어서 크기 별로 색이 바뀐다는 둥(크기에 따라 Energy gap이 달라지고, 이는 gap을 넘나드는 transition이 가시광선 영역에서 바뀔 때 색이 달라짐을 보이는거다)그런 걸 배운다. 그리고 물리학과에서도 나노물리학을 배우니 같이 배우면 적어도 한과목은 3학점 공짜로 먹을 수 있다. STM, TEM, AFM도 나노화학에서 배운다. 분석화학에서도 짤막하게 배운다. 거기서는 XRD, NMR, IR, UV-Vis Ray를 배우는데, 이건 또 유기화학물질분석 한답시고 유기화학에서 또 나온다.이들의 이론적 분석은 양자구조를 보는거라 양자화학과 물리화학으로 연결된다. 또 하다보면 유기구조는 복잡하다면서 편한 분자로 합시다~ 하면서 금속같은걸 다루니 무기화학으로 연결된다. 야! 이거 하나 배우면 다배운다! 신난다! 일반인이 화학과에 관해 여기까지 읽는데 이해가 1도 안됐다면 정상이다. 나도 이해 안 됐다. 그러니 '''일반인이라면 여기부터 이해해라. 걍 존나 쉽게 설명해 준다.''' 일반화학 - 고등학교 화학을 좀 어렵게 해놓은 수준? 머가리가 우수하다면 고등학교때 화2를 하지 않았어도 이해가 가능하다. (화1 은 그냥 교양 정도로 알아두자 이과생이라면 몰(mole) 이 뭔지 원자구조가 뭔지 정도는 알아야 어디가서 안 쪽팔리지) 교재는 대표적으로 줌달이 있다. 대략 고딩들 화1, 화2 교재 심화판 비슷한 느낌임. 가끔 레이먼드 창 거 쓰는 학교도 있는데 존나 쉬운 교재다. 보통 좋은 학교는 옥스토비 아님 줌달 쓴다. 다만 이 글을 보고 있는 중고등학생 중에 화학이 해보니 괜찮다는 천재놈들은 Oxtoby 또는 Brown을 보기 바란다. 유기화학 - 영어로 organic chemistry다. 그 무농약 식품살때 organic이라 하거나 유기체, 유기물 뭐 이런 단어는 들어봤을 거다. 살아있는 대상으로 하는 화학이다. 그래서 생명과학과, 의대, 약대 등등 생물체에 대해 배우는 과들은 전부 기본으로 배운다. (생화학 이전 단계이기도 하니깐...) 이건 여담이긴 한데, 상위권 대학 한정으로 여기까지는 영재고 출신들이 씹어먹는다고 한다. 화학과 지망하는 영재고생들이 학교에서 여기까지 배우고 오니깐.. 아님 말고 무기화학 - 영어로 inorganic chemistry이다. 살아있지 않은놈들 대상으로 하는 화학이다. 화학과는 조금 듣기는 하는 모양인데, 딱히 아니라면 듣지는 않는다. 이런 추세가 강하다 보니 한때 무기화학 들은 자대생들이 졸지에 전문직이 되었다고 하는 소문이 있다. 생화학 - 정말 간단하게 유기화학 중에서도 생명체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는 학문이다. 생명과학과는 당연하고, 의대, 약대까지 듣는다. 의대 약대는 그렇다 치고 생명과학과가 간간히 오는데 윗글 말대로 여자가 많다. (근데 화학과도 많잖아...?) 분석화학 - 분석 기계에 넣고 돌린다. 선이 나온다. 측정한다. 통계를 낸다. 여기에 정상적인것 (특히 한약재 같은거)을 넣으면 의외로 부모님 통장이 거덜날 수 있으니 조심 (오류나면 대부분은 그냥 넘어가는데 존나 큰일이 날수도 있다) 명심하자. 이상한거 넣는 기계다. 고분자화학 - 재료공학과, 신소재공학과 등 공대생들도 듣는다. 플라스틱을 생각하면 편하다. 환경도서같은거 읽어보면 자연적으로 분해 되는데 존나 오래 걸린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고분자라서 그렇다. 분자가 너무 이것저것 꽁꽁 결합되어있다 보니깐 분해하기가 어려운거다. 플라스틱, 스티로폼등 만드는데 직관한다. 여담으로 취직이 잘된다. 물론 재료공학과랑 신소재공학과가 잘된다는 거니 화학과 다니는 자대생들은 석사나 하자^^ 응용학문적 성격이 강해서 취직은 나름 잘 되는 편이다. 화학산업 자체가 원래 규모도 크고, 발달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화공과와 달리 화학과는 석사 정도는 해줘야 취업시장에서 전공을 살릴 수 있고, 취직 나름 잘된다고 할 수 있다. 한양대 이상에 스펙 잘 쌓아놓으면 연봉 6천부터 찍더라. 덜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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