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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진 공정 == {{노답}} {{분노}} {{쓰레기}} 우파 쪽 폐급 인사들만 주워 모으는 능력이 있다. 이미 종편따리들이 실컷 파헤친 정호영이나 박순애 장관 뿐만 아니라 각 정부 기관마다 하자 판정 받을 인물들이 있으며 대통령실에도 소송 걸어도 거의 무적인 김건희 여사나 권성동이 데려온 사적 채용자들이 차고 넘치는 게 현실이다.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지 않았냐? 정의는 어디로 간 거지? 이제 좀만 더 가면 극우 틀튜버들도 홍보실에 임명할 기세라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인적 쇄신을 요구하고 있다...는 씨발 이미 극우 틀튜버 출신들도 슬슬 한 자리 하고 있다. 사실 눈에 밟히는 인사들만 이 정도이고 그나마 멀쩡한 인사 채용은 거의 검찰 출신이 대부분이다. ㅅㅂ 이러다 빅 브라더 현실판 겪는 거 아닌가 ㅈㄴ 불안하다. 볼수록 문재앙 더공산 때보다 더한 씹폐급 인사 정책을 보여주는 게, 문재앙 때도 없었던 자녀의 학교 폭력 논란이 있는 정순신과 이동관을 후보로 올리거나 뽑았다. 그것도 단순히 자녀의 학교 폭력이 아니라 자기 자식의 학교 폭력을 감싸고 돌고 피해자 상대로 2차 가해 시전 때리면서 우리 애는 잘못없어요 빼애액 ㅈㄹ하고 지 아들내미 학폭관련 진술 지도하면서 어케든 면피하려고 만들고 어떻게든 서울대, 고려대 보내려고 자기 지위와 인맥을 동원해서 은폐하고 사탄도 ㅈ국 애비 찬스도 기겁하고 도망갈 수준의 애비 찬스를 보여주셨던 양반이다. 진짜 입시비리 끝판왕의 ㅈ국 색끼도 딸년이나 자신의 학폭 관련해서는 논란 없었단걸 생각하면 이건 진짜 쓰레기 중에 쓰레기다. 그런데 이딴 인사들을 단순히 친윤이니, 자기 검사시절 라인이니 같잖은 이유로 데려다가 쓰려는, 문재앙도 ㅈ국도 기겁할 정도의 쓰레기 인사 정책을 보여주셨다. 윤석열 싸고 도는 항문충들은 "대통령이 그런 거 어케 아노? 대통령이 뭐 다 알아야 하노?" 같은 소리를 지껄이는데 정순신의 국가수사본부장 같은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고위 공무원은 대통령실, 법무부, 국정원도 참여한다. 근데 정순신은 본인이 학폭 논란으로 검사장 진급에서 짤리고 결국 변호사가 되었고 이게 법조계에서는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들이었다. 한마디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 안 받았으면 그냥 확인해보지도 않고 고위공직자 자리에 올릴 생각이었다는 거다. 근데 이 중 한 명인 정순신은 나가리 됐지만 같은 학교 폭력에 가해 사실 은폐에 ㅈ국 사태 당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라고 ㅈㄹ하던 이동관은 기어이 방송통신위원장 자리에 앉으면서, ㅈ국 수사하던 새끼가 본인이 대통령 자리에 앉으니까 문재앙, ㅈ국보다 더한 모습만 보여줬다. 그리고 대법원장 후보자로 성범죄, 그것도 미자, 의붓자녀를 상대로 저지른 성폭행범과 아내 밟아 죽인 쓰레기, 스토킹 살인마 새끼들 싹 감형해주고, 자기 재산 신고 누락하고 지 아들내미 애비 찬스에, 법을 집행한다는 서울고등법원 부장 판사가 농지법에 자녀 불법 조기 유학까지 다 시키고 뉴라이트 일뽕 사관까지 골고루 갖추고는 청문회 자리에선 앵무새처럼 송구스럽다, 몰랐다는 말만 반복한 판새 이균용을 대법원장 후보자로 뽑아놨다. 그러니까 사실상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던 윤항문 밑에서의 최소한의 공정과 상식은 이제 없다고 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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