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편집하기 (부분)

== 유대인들은 악한가 ==

시오니스트가 세계적으로 골머리를 앓고있지만 진보적인 유대인들도 존제한다.

[[파일:쥐7.jpg]]

아트 스피겔만의 만화 쥐에 등장하는 아트의 아버지 블라덱는 인종차별주의자에 구두쇠인 스테리오타입인 유대인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아들인 아트는 개념이 있어서 이런 아버지와 대립각을 세우고있다. 심지어 블라덱은 아유슈비츠에서 나치에게 학대당한 과거가 있음에도 저런 말을 하니 작품 내에서 아트가 아버지에게 '당신이 나치와 다를게 뭔가요!' 하는 장면도 존재한다. 

근데 내용 자체가 좀 충격적으로 아우슈비츠 내의 상황을 묘사하고 있으니 정신이 덜 여문 급식충들은 가려읽기 바란다.

작가 자체도 시오니즘을 비판하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다행히도 미국에 살고 있어서 돌 맞을 걱정은 없다고한다.

[[파일:Waltz With Bashir.png|500픽셀]]

레바논 전쟁소재의 만화 바시르와 왈츠는 분명 한계를 뚜럿하게 가지고있다.

이스라엘에서 후원금을 받았으며 반딧불의 묘처럼 거의 가해자가 아닌 대부분 중립이나 피해자의 스텐스를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이만화는 학살을 자행한 민병대에게 무기를 대줬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있어 극우 유대인들에게 아니꼽게 보여지고있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