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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슈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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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가 부족한것도 아니다 === 슈틸리케 빠돌이들은 아시안컵 주전 수비수 라인 김진수 - 김영권 - 곽태휘 - 차두리가 죄다 사라지고 이정협도 울산에서 부진해서 증발하면서 대표팀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사라진거라고 주장한다. 물론 다 지랄이다. 정조국, 신진호, 신형민, 최철순, 손준호 등 K리그만 찾아봐도 대체 자원은 충분히 있고 이명주도 있다. 맨날 K리그 보러다닌다고 언플하면서 항상 중동리거 한국영, 짱개리거 장현수만 쳐 뽑는거 보면 이사람도 헬적화되서 우리가 남이가 축구를 하고 있다.당장 수석코치 아르무아도 듣보잡인데 인맥빨로 코치진에 붙어있다. 골키퍼 코치 구해달라해서 [[이운재]]를 데려다주니까 갑자기 난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깠다. 씨발 카시야스도 10년 전 이운재의 그 임펙트를 기억하고 붙어보고 싶다했는데 이새끼는 2002 월드컵을 안봤나보다. 씨발 K리그가 허접하니 선수가 병신이니 하는데 어쨌든간에 아챔에서 K리그가 아시아에서 포인트 제일 높은 리그인건 맞는 사실이다. 쓰는돈이 적어서 그건 좀 단점이지만 근데 이새끼는 그딴거 무시하고 짱깨 중동만 좋아한다. 공격진도 맨날 [[지동원]]이나 쓰고 앉아있다. 정조국 폼이 지금 상승세인데 눈에도 안들어오나? 근데 풀백 장현수는 이번에 [[매북]] [[케뽕]]들이 빠는 김창수 삽질한거보니까 어느정도 이해는되더라ㅋㅋㅋ. 그나마도 전북에서는 최철순에 밀려서 후보인데 국대와서는 그 딴거 없고 슈틸이 바로 선발출전 시키면서 앰창수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냈다. 여담이지만 현재 한국축구의 전술을 코치인 [[신태용]]이 짠다는 썰이 있다. 근데 카타르전이 끝나고 슈팅일개가 경질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선수의 질이 안좋은건 사실이다. 포백중에 단 한자리도 얘는 믿고볼수있다거나, 혹은 얘는 그래도 어지간해서는 주전먹을것같다 라고 믿음을 줄수있는 놈이 센터백 홍정호말고 없다. 홍정호도 믿고볼수있는게아니라, 워낙에 센터백이 죄다 병신이지만 그나마 홍정호를 빼면 남은새끼들이 없어서 그런거다. 기성용도 한국 국대의 핵심이지만, 카타르처럼 상대팀이 대놓고 기성용을 압박해버리면 존나 수비를 못하기 때문에 망한다. 카타르전때 수비랑 경합해서 단 한번도 공을 딴적이없다. 지보다 10센치는 더작아보이는애한테 헤딩경합도 밀리는데 ㅋㅋㅋ 기성용이 살아나기 위해선 4231을 쓴다고 생각했을 때 짝인 한국영이 기성용 앞을 치워줘야되는데 솔까 그게 말이된다 생각하냐? 이청용은 이미 망해버렸고 구자철 손흥민이 사실상 공격진 캐리해줘야되는데 손흥민은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이랑 대표팀이랑 전혀 안맞다. 아니 애초에 흥민이는 풀백이 잘해줘야 미친듯이 휘젓고 슛때리고 할수있는데 짝이 김진수인데 뭐 어쩌라고시발 반대 스위칭을 하려해도 슈팅일개 병신새끼가 지동원을 윙으로 쓰는데 애미시발 ㅋㅋ 아 물론 지동원은 톱에써도 노답이고 최근에는 그래도 이재성이나 이근호, 황희찬은 좀 기대가 된다. 확실히 남아공때 비하면 선수 질이 낮아진건 사실이다. 손흥민이라는 이피엘 최상위급 윙어와 기성용이라는 중미가 있지만 그 이상 없다. 적어도 허카우터땐 김정우가 생 초짜였던 기성용 앞을 죄다 치워줬고, 설사 김정우가 뚫려도 센터백 조용형이 존나게 잘해줘서 다 쳐막아줬다. 게다가 박지성과 이영표가 있었고, 이청용은 자신의 첫월드컵에서 두골이나 집어넣으며 존나 잘해줬었다. 실제로 볼턴에서 주전먹으면서 밥값 해줬고. 최전방에는 당시 전성기를 누렸던 박주영이 제몫을 톡톡히 다해줬었다. 아 물론 아르헨티나전은 빼고. 아르헨전은 져도 솔직히 뭐라 할 상황 아니었다. 애초에 우리계획은 아르헨한테 지지만 나머지 잡는거였으니까. 근데 지금은 도대체 누구하나 믿어줄 사람이 없다. 대표팀의 핵심인 기성용을 살려주려면 기성용이 프리해야 반대전환도 해주고, 직접올라가서 킬패스도 찔러주고 그래야되는데 상대팀도 그걸 뻔히 아니 기성용이 프리해질수가 없다. 박지성, 김정우, 염기훈 처럼 기성용에게 붙는애들을 나눠줄 애들도 이제 없고, 어떻게 역습을 해도 전방에서 그걸 해결해줄 선수는 더더욱 없다. 국대 질이 어쩌다 이렇게 안좋아졌는지도 좀 의문이다... 근데 브라질때랑 비교하면...흠 그건 모르겠다. 축잘알이 추가좀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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