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편집하기 (부분)

== 성공충 왕따 ==

근데 그냥 자기가 애초에 남들하고 어울리는 걸 진심으로 싫어했거나 마인드가 노무 괴상해서 소수의 친구들만 있었던 경우는 빼야 하지 않냐? 조지 패튼도 평상시에는 맨날 "ㅅㅂ 전쟁 언제 일어나" 거리며 병나발이나 부는 주제에 하도 사납고 지랄 맞은 새끼라 남들이 다 싫어했는데 자기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잖아. 더구나 박정희 대통령도 어렸을 적에는 일진이었지만 커서 대구교대 다닐 때는 교육도 그렇고 마음이 맞는 놈이 별로 없어서 왕따(공부를 상당히 잘하던 박정희 대통령이 관심도 가지고 있고 교양 수준인 군사 과목과 체육을 제외하고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온 이유)가 되어 혼자 풍류나 즐기면서 다녔는데 솔까 그런 사람들은 평범한 왕따들하고 똑같다고 여기기 힘들다


아인슈타인이나 뉴턴같은 사람들은 혼자만 너무 똑똑해서 주위 대부분의 멍청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니까 저새끼는 병신이다 자위질한거지 절대 문제있진 않았을꺼다. 

뉴턴은 자기한테 깝치던 이웃집 아이를 진짜 참교육했다. 팬 다음 잘 타일러서 설득시킴. 애새끼가 애새끼 수준이 아니었다. 애초에 뉴턴 같은 사람 보고 멍청한 사람들이 자위질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존나 똑똑하게 생각했지.


팩트로 말하자면 그냥 자기 스스로 주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왕따를 자처하거나 아니면 아주 특별한 상황에서 왕따가 된 사람들은 강제 왕따와 다르다. 더구나 나중에라도 왕따 탈출한 사람은 역시 나중에도 강제 왕따인 진성 왕따랑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 [[강성태]] 괴롭힘 당하다가 괴롭힘을 안 당하는 공부 잘하는 애를 보고 공부를 시작했고, 왕따를 탈출했다고 한다.
* [[김경호]]<ref>복학생들에게 구타 자주 당하고 심지어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한다.</ref>
* [[매드클라운]]
* [[코너 맥그리거]]
* [[서유리]]
* [[심형탁]] 체격이 좋아, 일진들한테 가입을 권유받았는데 '''담배피면 죽는다'''는 엄마 말을 듣고 거부했다.
* '''[[에미넴]]'''<ref>학창시절에 힘이약해서 존나게 갈굼당했다고 한다. 갱스터 출신의 쓰레기 랩퍼들과는 차원이 다름 ㄹㅇ...</ref>
* [[프린스]] 미국 락커. 한 신문기사에 따르면 왕따 당한 적 있다 함. 그 신문기사에 따르면 성공한 락커 중에 왕따로 어릴 때 상처받은 사람 많다 함.
* [[장재인]]
* [[앤드류 가필드]]
* [[푸틴]] 근데 AFP 통신 같은 기사를 보면 일진이든 마피아든 죄다 패고 다닌, 본인 스스로도 인정한 공부 잘하는 불량아. 어린 시절을 보면 악과 깡이 정상이 아닌 미친놈이라 왕따 당한 듯. 따돌린 게 아니라 피해다닌 거지.
* [[처칠]] 이새끼 원래 어린 시절에는 찐따 같은 새끼였는데, 나이를 먹더니 육체적으로나 지적으로나 점점 나아져서 친구 많아짐
* [[나폴레옹]] 지보다 신분 높은 새끼들이 따돌림, 하지만 어린 시절만 봐도 친구들이 많았고 커서도 친구들 신분이 후달려서 그렇지 다른 친구들도 많이 있었음(나폴레옹 원래 해적질하던 놈들이 살았던 곳에서 일진짓하며 골목대장을 먹었으나 좋은 학교에 가고 보니 환경이 변해서 왕따됨. 나중에도 해적 친구들하고 놀던 버릇을 고치지 못해서 출신 좋으신 분들한테 따돌림당함.) 이새끼 집안 자체가 지가 살던 곳에서는 짱먹던 귀족으로 해적 대장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폴레옹도 해적답게 인성이 쓰레기였다고 한다.
* [[마거릿 대처]]
* [[히틀러]] 성격이 하도 ㅎㅌㅊ라 어릴 때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다민족이 많은 오스트리아에서 다민족 아이들을 괴롭히다 왕따됨.) 근데 사실 커서도 귀족 같은 새끼들 때문에 은따나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자기 부하들을 믿지 못했고 은따 취급에 빡돌아서 이것저것 삽질도 하고 그나마 충성하던 새끼들도 죽임. 커서도 성격이 찐따라서 세력이 강하고 일진 같은 성격을 가진 인간들한테는 세게 못나감. 그래서 그런지 일진, 양아치, 악인 새끼들 중에는 나치가 망한 후에도 잘 먹고 잘 살다 뒤진 새끼들도 있었으나 지들끼리만 좆목질하며 걍 히틀러 버림.(그나마 좀 양심이 있었던 사람들은 나치가 패망하니까 범죄 정권 운운하며 자살함)히틀러 따시킬때 일진들이 정2구현했으면 세계평화가 왔을텐데 아쉽다 근데 히틀러는 나폴레옹이나 푸틴 같은 케이스 아니냐? 원래는 양아치를 넘은 좆일진인데 너무 막장으로 나가다 털림.
ㄴ근데 히틀러는 다민족이 더 많았던 오스트리아에서 다민족 새끼(흑인들이 다수인 학교에서 대놓고 흑인혐오한다고 생각해보셈.)들한테 일진짓해서 왕따가 되었고 지가 아싸로 다녀서 그렇지. 성향은 인싸에 가까웠다. 심지어 유대인 말살을 지껄이던 시절에도 지가 극혐하는 유대인(물론 이 불쌍한 새끼들은 히틀러의 본심을 몰랐음.)들하고도 쉽게 친해져서 유대인들을 이용해 돈도 많이 벌었다.
* [[엘런튜링]]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참조.
* [[앙드레 지드]] 노벨 문학상 수상
* [[제레미 에보트]] 미국 피겨 스케이터
* [[스캇 해밀턴]] 미국 피겨 스케이터
* [[앨런 머스크]] 테슬라CEO. 어릴 적 너무 맞아서 기절한 적 있음. 하지만 그곳이 할렘가 수준의 시민 의식을 가진 남아공이라는 점이 함정. 정상인도 이유없이 병신되는 곳임. X발, 솔직히 그냥 지가 보기에 X 같다는 이유로 계단에서 구를 정도로 강하게 밀고 바로 콤보 걸면서 때려 죽이려고 하는 새끼들이 흔한 건 아니잖아. 조선 멸치 일진들은 가면 바로 현금 자판기된다.
ㄴ옛날 기사에서 도끼 들고 다니며 강도질하는 시민들이 많았다는 소리가 있던데
* [[팀 버튼]] 친구 없어서 어릴 적 무덤가에서 많이 놈.
* [[좌백]] 무협작가. 그와 타 작가가 함께 쓴 소설 모음집 '어쩌다 왕따'를 다룬 그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국민학교 6년 내내 가난으로 왕따였다 함. 싸우고 또 싸워서 왕따 극복.
*  [[존 시나]] WWE 레슬러. 어릴 적엔 스쿨 버스에서 밀릴 정도로 왕따였으나 학창 시절 중간부터 운동하여 고딩 때엔 큰 몸집 갖게 되어 왕따에서 벗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