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2 편집하기 (부분)

== 출시 후 전망 ==
{{빛과어둠}}
{{미래}}
{{먼미래}}
{{우려}}

일단 현재 오버워치 유저들은 스토리도 없고 스트레스만 가득 쌓이는 경쟁전에 지쳐버린 상태이기 때문에 

스토리도 볼 수 있고 몰입감도 있고 무엇보다 아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PVE 모드에 많은 놈들이 몰릴 것은 확실하다.(기록보관소 이벤트 열릴때마다 다들 옴닉의반란 응징의날만 줄창 해대는거 생각하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아마 현 스2의 협동전과 래더처럼 PVE 유저들과 PVP 유저들이 분리되고, 이에 따라 PVP는 못하는데 PVE 고인물인 놈들이 대거 발생하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PVE 전용 대화 채널도 생길 지도?

물론 겜을 잘 만들었을 때의 얘기다.

최근 경쟁사의 [[발로란트|발1로란트]]가 [[AVA|13년전 국산겜]]보다 못한 똥그래픽과 병1신같은 게임성을 보여줘서 반등효과가 있을 지도 모른다. 그동안 오버워치가 욕먹은 건 처참한 운영 하나를 ㅈ같이 해서 그랬던 거였지, 퀄리티로 욕먹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음. 운영 문제가 아직 안 쌓였을 2016년에는 피방 1위였던거 보면 뭐가 문제인지는 나온다.

ㄴ심지어 오버워치는 스토리를 게임에서 체험할 수 없었다가 스토리모드가 추가될 예정인거고 영웅 스토리나 단편 애니를 통해서 나오는 스토리 자체는 평타 이상인데, 발1로란트는 애초에 만들다 말아서 '''스토리 자체가 아예 없다.'''

=== 못해도 19년, 21년 블컨때 보여준 만큼, 혹은 그 이상의 갓겜으로 나올 경우 ===
{{축제}}
{{신의한수}}
{{밝음}}
{{희망}}
{{빛이 있으라}}

우선 기존 옵치 관리나 잘하라고 아우성치던 사람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급 조용해지거나, 잘못했다며 싹싹 빌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큰 그림을 그려온 제프 카플란 혼자서 재평가를 받겠지...는 회사 나가서 재평가 안받을수도 있다.

와우는 "가... (그 저그알? 같은데다 레이저쏘는놈 이름 뭐냐)... 어서..." 이지랄이나 하고 있고

스타 시리즈는 2의 협동전 하나로 연명하는 중이었는데 그조차 개발진들 머가리 뒤진새끼가 시리즈 전체를 대놓고 관짝에 보내버리겠다고 선언해버리고

디아시리즈는 오랫동안 방치되다 '탈모임'당했기도 한데 4의 블컨트레일러가 영 좋지 못해서 다들 기대조차 안하고 있고

히오스는 진작에 '키히라'당한지 오래고 

깐포지드는 존나 개병신버러지처럼 나왔는데 개발진들은 개선 의지는 커녕 클래식의 정체성 보존 이지랄 개소리나 나불거리는 마당에 

오버워치 2가 블자의 유일한 갓겜이자 산소호흡기라며 찬양받지 않을까 싶다.

=== [[깐포지드]] 및 [[발로란트|발로만듬]]과 동급, 혹은 그 이하의 똥쓰레기로 나올 경우 ===
{{재앙}}
{{노답}}
{{검정}}
{{어둠}}
{{파멸}}
{{현실적}}
{{나가겠어}}

안 그래도 옵치2 개발때문에 관리 안되던 기존 옵치때문에 사람들 불만이 터지기 직전이었는데

그렇게 개발에 몰빵했다던 옵치2가 깐포지드, 발로만듬이랑 동급의 똥겜으로 나와봐라.

이딴거 만들겠다고 옵치1 관리를 그따위로 한 거냐며 완전히 폭발하고 단체 꼬접이 일어나겠지.

위 문단에서도 말했다시피 다른 겜들도 망해가고 있는 마당에

이거 하나만 마지막으로 믿고 있던 블빠들조차 돌아서면서 블자는 완전히 뒤지게 되는 거임.

지금 베타 현재 평도 몇 년 기다린 결과물이 겨우 이정도라고?라는 평이다. 2에서 PVE를 많이 밀고 있다고는 해도 PVP 베타에 추가된게 신캐 하나에 4명 리메이크와 밸런스 패치랑 맵 몇개 추가(그마저도 몇개는 삭제)이면 욕나오겠지 제에에발 신캐 왕창 추가해라

부디 나중에 저 위의 2022 발매겜 틀에서 오버워치2가 기울어진 글씨가 되지 않기를 빌어본다.

ㄴ아직도 블리자드를 믿다니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