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조합 편집하기 (부분)

===[[탈론(오버워치)|탈론]]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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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조합 고정화와 신규 영웅 [[시그마]]의 등장으로 나온 최신조합.

이 조합에서 탈론이 4명이나 들어간다.

딜러는 '''리퍼'''와 '''둠피스트'''

탱커는 '''시그마'''와 오리사

힐러는 '''모이라'''와 루시우로 한다.

운영방법만 보면 돌진조합과 33조합을 합쳤다.

한마디로 모여 다녀서 포커싱하는 조합이다.

높은 체력의 방벽을 거희 자유자제로 들고다니면서 높은 딜량을 내는 오리사와 시그마

가끔 뒤돌아서 번외를 일으킬수도 있고 거희 원탑급 dps를 가지고 있으면서 생존성과 기동성도 씹사기적인 리퍼와 둠피스트.

다중힐이 가능하면서 기동성과 생존성도 좋은 모이라와 루시우.

이들의 스킬과 궁극기의 시너지도 좋아서 현재 리그에서 33조합을 이어갈 적폐 조합이라고 평가 받고있다.

방패만 들고있고 동시에 싸운질 못하는 라인하르트와 달리
방패를 자유자재로 드는 동시에 높은 딜량을 낼수있는 시그마와 오리사

자리야 궁극기를 기본스킬로 자주 쓸수있는 오리사.

그리고 그 기본스킬과 연계해서 리퍼,모이라,둠피스트,시그마 궁극기를 쓰면 다중킬을 가능하게하는 좋은 연계력을 가져서 프로대회에서 자주 나온다.

{{양심}}

그리고 씨발 여기에 쓰는 딜탱커들이 다른 영웅들을의 잠정들을 합치고 단점을 보완한 씹상위호환 시발새끼들이라 영웅밸런스가 터져서 이조합이 만들어진거다.

겐지와 트레이서를 왜 안쓰냐

이미 기동성과 생존성도 좋고 원탑급 dps를 가진 기본공격과 체력250에 때릴수록 체력증가하는 패시브를 가진 둠피스트와 리퍼가 있는데 하위호환인 겐트를 굳이 쓰냐?

라인과 자리야를 왜 안쓰냐

라인만한 방벽을 자유자재로 쓰면서 자리야만큼의 딜량을 내면서 cc기가 궁극기인 라자와 달리 cc기를 기본스킬로 가지고 있고 자리야보호막처럼 개인방어기가 있는 시그마와 오리사가 있는데 하위호환인 라자를 굳이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