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편집하기 (부분)

==말 같지도 않은 논란==

2015년 2월 더 쇼에서 스타들의 고향을 묻던 데에서 예린의 고향이 [[광주광역시|팡주팡역시]]로 잘못 방송되었는데

부모님의 고향이어서 명절에 광주로 내려간다고 말한 게 잘못 방송을 타게 되었다. 이 사실 자체로는 큰 논란이 되질 않앗으나

평소 눈웃음이 굉장히 이쁘지만 [[일베충|남 까기]][[메갈|좋아하는 분들]]은 이걸 [[김대중|모 정치인]]의 웃음과 유사하다는 논리와 연관지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ㅂㅁㄱ하자.



2015년 9월 12일 여자친구의 목동 팬사인회에서 예린이 한 팬이 준 피카츄 인형에 유성매직으로 낙서를 한 것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져 뒤늦게 논란이 일어났는데

낙서했다는 건 사실 왜곡된 내용이며 팬사인회 중 팬이 준 피카츄 인형에 실수로 매직이 그어지자 예린이 이를 수습하려고 인형에 팬의 얼굴을 그려준 것이다.

뒤늦게 이 사건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자 [[걸그룹 여자친구 갤러리|옃갤]]러들이 최초로 여론 몰이를 한 글의 출처가 [[일간베스트 저장소|그곳]]이라는 것을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팬은 어이없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ref>[https://twitter.com/jpgrocks/status/645172905802792960 원본]</ref>
또한 당일 선물을 주면서부터 낙서를 보고난 뒤에도 마냥 좋다는 트윗을 작성하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실수로 훼손된 상황에서 차선책으로 선택한 것이 하필 인형 얼굴에 낙서였던 게 함정.

참고로 저 팬이 바로 그 가슴아픈 [https://youtu.be/Ag2R7Mt8yI8 꽈당직캠]을 찍은 그 전설적인 찍덕이다. 참고로 이 덕후는 예린 덕분에 [[걸그룹]] 잡덕에서 순덕이 되었다는 말까지 남겼을 정도.
ㄴ나무위키에서 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