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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는 개나 줘버린 유니폼 == {{창렬}} 야구 유니폼이라 하면 오픈 셔츠에다가 벨트, 그리고 긴바지이다. 도대체 어느 종목이 경기복을 오픈셔츠로 하냐? 만들기도 손나 비싼 데다가 기능성과 내구성 다 밀린다. 볼링이나 골프 같이 뛸 필요 없는 종목도 아닌데 왜 써야 하냐고 묻는다면 대답하기가 힘들다. 바지 길이야 슬라이딩이니 뭐니 하며 그렇다 치는데 벨트를 왜 굳이 써야 하는지 해답을 낼 수 없다. 물론 야구계에서 이런 가성비를 고려한 적이 아예 없던 건 아니다. 1970년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필두로 가성비 좋고 자유도가 뛰어난 티셔츠형 유니폼을 냈고, 바지 역시 벨트 없는 게 유행했었다. 그러나 1990년대 점점 단추형으로 돌아가더니 다시 창렬 유니폼 시대가 왔다. 왜 운동복다운 유니폼을 거부하는가 묻는다면 "그래야 야구다워서"라고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올드한 멋이 있어서인데, 다시 보면 꼰대스러운 대답이다. 정통 유니폼이 이랬으니 아무리 더 좋은 형태가 나와도 야구라서 안 바꾼다는 말. 그리고 남자가 판타롱 스타킹을 신는데 워낙 불편해서인지 신지 않는 선수들이 더 많다. 이뻐서 입겠다는건야 뭐 인정할수 있는데 그 이쁜 져지 갖고싶은 팬 입장에서 인간적으로 유니폼이 너무 비싸다 씨발. 축구는 바르샤 아스날 비싸게 받는다는 팀들 홈킷을 150~160유로 정도면 사입을 수 있는데, 메이져리그 팀들 어센틱 유니폼 마킹 박아서 사려면 400달러는 우습게 넘긴다. 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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