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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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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주의를 단죄한 자? ==== {{참교육}} 솔까 역사적인 대학살자고 노답 인간 쓰레기지만 긍정적인걸 이룬게 있다면 애미뒤진 유럽의 [[제국주의]]를 완벽하게 끝장냈다는 것이다. 당시 유럽 제국주의 국가들은 식민지인들을 쥐어짜서 태평성대를 누리고 있었는데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켜 유럽을 전쟁통으로 만든 덕분에 [[식민제국]]들은 본토가 전쟁터가 되고 쑥대밭이 된 끝에 더 이상 식민지를 유지할 여력을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 거의 모든 식민지를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거의 다 독립시키게 된다. 그리고 식민제국들의 원죄를 그들의 국민들의 피로 갚게 해줘 식민지 똥수저들에게 후련함을 줬다.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돈 두댓!...은 지랄. 정작 히틀러가 원했던건 제국주의 독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러니라 볼 수 있다. 아프리카 같은데선 신으로 숭배받을 듯하다. 위의 히틀러가 식민지 해방에 기여했다는 게 개지랄이라는 건 똘추 새끼가 아니면 다 알 수 있다. 히틀러가 원했던 것도 결국 식민지와 영토 확장이었고, 다른 식민지 경영 국가를 침범한 것뿐이다. 즉 제국주의 국가끼리 맞짱 뜨다가 지쳐 나가리 된 것이지 히틀딱을 뭐라도 되는 양 질소 넣어 포장하려고 하지 말자. 지나가던 개가 한쪽 남은 부라리를 탁치고 갈 수준의 개잡소리다. 일단 독일도 제국 시절에 식민지에서 학살 좀 해준 놈들이고 이 새끼 평소 언행을 보면 식민지 처먹고 더 크게 학살 벌였을 새끼임. 그리고 식민지가 있으면 태평성대라는건 틀린 말인게 식민지는 국력을 소진시키는 건데 병신같이 힘딸치려고 쳐먹었던거거든. 비스마르크가 이점을 존나 잘 파악해서 식민지 안만들려고 했던게 괜히 그런게 아님. 만들 여건도 별로 없긴 했지만 빌헬름 2세가 힘딸치려고 기어이 만든걸 보면 의지가 있었으면 얼마든지 만들었을걸. 결국 고의적 미필이고 뭐고 씨발 그냥 지네들끼리 존나 전쟁하고 자폭하고 하니깐 해방된거라 볼수 있다. 히틀러는 그저 지들끼리 지랄하던것의 일부고. 이와 비슷한 논리로는 김일성 덕분에 국토가 쑥대밭이 되어서 갑오개혁 이후로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던 신분제가 사라졌다!가 있다. 그럼 씨발 7000만 명을 죽인 [[마오쩌둥]] 100명이 있으면 환경보호네? ㅋㅋㅋ 짱크예거 오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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