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일레븐 편집하기 (부분)

==총평==

{{인정}}

'''답 없다 하지마라'''

과금 안하면 좆같이 힘들다.

그나마 최근들어 많이 혜자로워진거지 진짜 옛날엔 무과금은 숨조차도 못쉬는 게임이였다.

최근엔 푸시로 12시, 3시, 6시로 나눠서 선물도 주고 로그인 포인트라고 포인트 모아서 선수도 교환하고 스카우트도 1회만남에 기본이 4성이라 상당히 쉬워짐.

게다가 요즘엔 확정포인트 스카웃이 도입되어 옛날처럼 0.50% 이딴확률에 목매달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6성 기준으로 확정 한번 하려면 티켓 300장은 모아야한다.

창렬인건 똑같다.



'''과금을 하건 안 하건 똑같이 힘들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모든 이벤트 컷이 오후 5시와 12시에 끝나기 때문에 이 시간에 게임을 켜고 감시하고 있지 않으면 100% 딴 놈들의 막판 달리기에 뒤통수를 맞기 때문이다.

그래서 5시 이전에 퇴근할 수가 없는 직장인이나, 강제로 학원에 가있는 학생들은 이벤트전 뛰기가 존나 힘들다.

이벤트 뛰고싶으면 [[니트]]가 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예상 밖으로 존나 빨리 망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3년이란 긴 시간동안 장수 하고 있는 게임이다.

그러나 최근 이벤트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이로써 망함의 징조가 보이고 있다.

ㄴ 시* 저도 이겜에 2년 반 동안 했거든요;; 무시하지 마시죠

ㄴㄴ 응 이제 망함 ㅅ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