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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의 종류== * 일반 선풍기 코드를 꽂아서 쓴다. * 벽걸이 선풍기 벽에 설치하는 선풍기로, 과거 학교에서 유행했다. 요즘에는 가정집에서도 많이 쓴다. 일반 선풍기를 놓을 공간이 부족한 좁은공간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공간 활용에 유리) 단점이라면,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선풍기를 자유롭게 이동시켜가며 사용하고자 한다면 메리트가 없을 것이다. 침대 다리쪽 벽에 설치하면 잠잘때 개꿀이다. * 천장 선풍기 벽걸이 선풍기의 아류작이다. 학교, 상가에서 주로 설치한다. 벽걸이 선풍기보다 공간 활용이 더 잘된다. 극히 좁은 공간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형태이다. 천장에 콘센트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정집에서 사용하려면 전기 공사가 필요하다. 그래서 가정집에는 벽걸이 선풍기보다 보급이 적게 된 편이다. 일반적으로 선풍기가 강제적으로 360º 회전하며 회전하지 못하게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 실링팬 천장에 설치하는 회전날개이다. 날개가 노출되는 것이 천장 선풍기와 다른 특징이다. 날개가 노출되는만큼 조금 위험하기도 하다. 주로 가정집이나 음식점에서 설치한다. * 건전지 선풍기 건전지를 사용하므로 안 좋다. 일회용인 알카라인은 솔직히 비추이고 에네루프 같은 충전용 건전지(니켈수소)가 좋다. 다만 에네루프도 2000회까지만 충전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교체해야 된다. 주로 휴대용 선풍기에 사용된다. * 리튬이온 배터리 선풍기 {{폭발물}} 18650의 리튬이온 충전지를 사용해 비싸지만 상당히 좋다. 물론 리튬이온이라서 비싸고 폭발 위험이 있다. 특히 짱깨산 짭이면 더 그렇다. KC인증 받은 걸로 사자. 국내에서는 헬지산 셀이 유명하다. 건전지 선풍기와 마찬가지로 휴대용 선풍기에 주로 쓰인다. * 수동 선풍기 손가락으로 직접돌리는 선풍기인데 굳이 살 이유는? * USB 선풍기 USB 케이블로 전원을 공급받아 AC 전원보단 안 좋지만 대신 컴퓨터 옆이나 차량 내에서도 사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 휴대폰 선풍기 {{제작자}} 폰으로부터 전원을 공급받아 돌아가는 선풍기인데 이거 쓰면 폰이 무조건 고장난다. 그냥 리튬이온이나 건전지식을 쓰자. * 탁상 선풍기 탁상위에 두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선풍기이다. * 냉풍기 {{분노}} {{구라}} 물의 기화 현상을 이용한 선풍기이다. 광고에서 엄청시원하다고 했지만 과장광고라 그렇게 시원하지도 않을 뿐더러 애초에 여름엔 고온다습한 헬조선 기후엔 어울리지 않는 방식이다. 물을 증발시켜야 되는데 습도가 동남아 수준으로 높은 헬반도에서 물이 참 잘도 증발하겠다. 고온건조한 기후에서만 유용한 선풍기. * 온풍기 따뜻한 바람이 나온다. * 선풍기형 히터 선풍기처럼 생긴 전기난로이며 소비전력 장난아니다. 누진세 개객기 * 날개없는 선풍기 {{창렬}} 날개가 없어 안전하지만 소음은 더 크다. 존나 비싸고 바람도 약해서 소수 부심부리는 [[힙스터]] 새끼들 아니면 안 산다. 심지어 청소까지 못한다. 몇 달 쓰고 나서 쌓인 먼지는 그대로 너가 마시게 된다. 요새는 소음 좀 줄어들었다는데 응 어차피 안 사. * 안전 선풍기 센서가 있어 신체가 감지되면 멈춰서 안전한 선풍기다. 애기들 있는 집안에서 주로 쓴다. * 산업용 선풍기 {{큼}} 산업용이라 존나 크고 바람도 존나 세다. 보통 날개가 철제고 고깃집 같은 대형식당에서 볼 수 있는, 키가 너만하고 날개도 니 어깨만한 그거다. * 철제 선풍기 {{고전유물}} {{금속}} 철제 날개를 가진 선풍기. 과거 아재나 틀딱들은 기억할 것이다. 요새는 잘 안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게 더 바람이 세서 시원한 거 같다. 일반 선풍기에 비해 좀 시끄럽지만 어차피 강풍으로 틀면 그게 그거고 윙윙거리는 소리는 안 나서 이게 더 좋음. 빈티지 클래식 감성인지 뭔지때문에 은근 수요가 있어서 아직도 팔린다. * 에어 서큘레이터 {{소음}} {{창렬}} 선풍기라고 봐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생긴거랑 용도는 비슷하니까 넣음 ㄴ 선풍기 맞긴 맞다. 다만 생김새와 용도가 다를 뿐. 이름이 말하듯이 얘는 공기순환/환기용이다. 그래서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강한데 숨을 쉬기 힘들 정도로 강하다. 생긴 거는 제트엔진인데 실제 작동원리도 그냥 제트엔진 축소판이다. 소음도 제트엔진 축소판이다. 소리가 매우 크다. 일반 선풍기 3단 소음이 에어 서큘레이터 1~2단 소음과 맞먹는 수준이다. 소음을 감수하고 쾌적함을 얻겠다는 심리로 구매하면 된다. 간혹 선풍기보다 바람 세기가 더 강하다고 덥석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직접 쐬라고 만든 물건이 아니다. 직접 쐬는 걸 선호하면 당연히 일반 선풍기를 구매해야 한다. 물론, 직접 쐬도 되기야 하지만 바람의 느김이 일반 선풍기에 비해 날카로움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설치위치 선정을 잘 하면 공기순환 효과가 배가 된다. 알 사람은 알겠지만 에어 서큘레이터를 제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구석에 설치 후 바람이 나오는 방향을 대각선 방향 천장 모서리에 향하게 하면 된다. 아니면 에어 서큘레이터를 중앙에 가깝게 설치 후 위로 완전히 꺾어서 천장을 향하도록 하는 것도 좋다. 단, 설치위치에 제한이 있는 경우엔 비추하는 사용법이다. 에어컨이랑 같이틀면 효과가 아주 좋다. 돈 많으면 걍 선풍기 대신 이거 사고 저속으로 틀자. 요즘은 2만원 언저리의 저가형 서큘레이터도 속속 나오는 모양이니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다면 한 번 구매해 봐도 된다. 소음만 제외하면 후회없는 선택일 것이다. 물론, 제대로 된 물건은 아무리 싸도 5만원 이상은 써야 한다. 그리고 선풍기와 서큘레이터를 겸한 제품도 있는데 알아서 구매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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