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디와 잉크머신 편집하기 (부분)

=팬덤=
{{폭도}}
{{급식충}}

[[파일:인디게임 대새바뀜.jpeg]]

{{폭도게임}}

벌써부터 시발 외국발 네덕들의 병신같은 2차 창작이 만들어지는 것도 모자라 폭도들까지 생성됬다. 

캐릭터가 잡몹이나 이미 뒤진놈까지 계산해서 7명 남짓인데 병신 네덕행이 확정되었다.

딱히 캐릭터성이나 게임성 자체가 빨만한것도 아니고 양이 많은것도 아닌데 병신 외국네덕이 달라붙은거 보면 유튜브가 문제다 항상.

안타깝게도 외국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네덕들의 식민지화는 이미 조금씩 되고있는중이다. 거기다 한술 더 떠서 벤디가 사실 디즈니 캐릭터였는데 버려진거다 라는 출처모를 루머와 게임 안 해본 급식충들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더러운 내용들이 정설처럼 퍼지고 있어서 자기들이 물고 빨고 하는 게임 이미지만 나날이 왜곡되는 중이다. 

게임성이 그렇게 좋은편도 아닌데 얼마나 오래갈수 있을까...


{{고인}}
하지만 얼마안가 고인행 

애초에 벤디와 잉크머신 이란 게임은 돈주고 할 가치가 준수하다할 게임도 아니고 캐릭터 귀엽다 그래픽 신기하다 뭐다 하지만 정작 게임을 사서 하는 유튜버라던지 유저같은 사람들은 손에 꼽게 적다.

그도 그런게 게임 자체가 하는거라곤 좆같은 잉크덩어리 질척질척 뒤지면서 탐험하다가 잉크 잡몹 나오면 도끼로 아작내고 벤디 나오면 부랄 떨어져라 도오망쳐서 캐비넷에 숨다가 시간때우기겸 벤디 판넬 쳐부수기 이딴거나 하고 이상한 기계부품 찾아서 길만들고 진행하고 하는 노동만 존나게 하다 이상한 환각 시달리고 기절~ 떡밥은 풀듯 안풀듯 스토리 진행은 개뿔 이지랄로 내내 초치는 진성 노가다밖에 없기 때문이다.

캐릭터로 나오는 벤디마저 존나 무섭고 징그럽게 생겼으면 대부분 관무나 그냥 어쩌다 게임 유튜버들 방송용으로 한번쯤 하고 잊혀질 기본적인 인디 공포게임 취급하고 말았을텐데 어째보면 디즈니 느낌의 캐릭터 하나 귀엽게 잘내서 인기가 많아진 셈. 쉽게 말해서 내용 쓰레기같고 별거없는데도 불구하고 캐릭터 하나 때문에 불쏘시개로 근근히 봐주는 양판소 라이트 노벨마냥 성공한 케이스라고 볼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런 팬들은 경제적인 후원도 제대로 못되주고 관심만 적당히 주는 불안정한 수준이기 때문에 그 장르에 왠만한 정이 있지 않은이상 쉽게 떨어지게 되있다. 

처음 챕터1,2 나올때만 해도 단순히 캐릭터 자체만 예뻐하면서 좋아하는 팬덤이 폭도라는 개념을 그나마 유지시켜 주고 있었으나 오랜시간 공들여 나온 챕터 3은 그저 시간 때우기용 병신 노가다에 푸는 스토리는 좆도없고 그마저도 게임 진행이 존나 불친절하게 되있어서 씨발 내가 어디로 가서 뭘 찾아야 되는지도 모르게 되있는 병신노동겜인데다 이 챕터 3이 출시될 시기에 컵헤드같은 갓게임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인기면에서나 인지도 면에서도 다른게임에 쏠리면서 하락이 눈에띄게 보이게 된것이다. 

다시 예전과 같은 팬덤을 유지 시키려면 돈창렬 노동겜 챕터를 자세하게 다듬고 완성시켜 낼 필요가 있겠지만 그건 두고봐야 될일. 새로나온 챕터 4가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는걸 보면 남은 챕터 5에 기대를 해봐야 될듯 하다.

{{끝내기}}
{{거품}}
하지만 챕터 5가 또 떡밥 회수도 제대로 못한채 또 시간때우기겸 노가다만 반나절씩 하는 병신겜으로 나와버려 시리즈가 완결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