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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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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이번작의 날틀은 전작들에 비하면 개좆병신이 되어 있다. 날틀자체의 공격능력이 약화되었고, 각 날틀의 장단점이 아주 크게 부각되어서 가위바위보식 성능으로 바뀌었다. 거기다 오픈탑에 지상고정대공포의 성능이 끝내주다보니 날틀들은 공통적으로 날아다니는 관짝이다. 솔직히 날틀독점하는 클랜놈들에게 시달리는 입장에서 속이 시원하다ㅎ 배필2 이후로 이어지던 날틀필드라는 악명이 드디어 깨졌고, 덕분에 게임이 아주 꿀재미가 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가을패치 후 가장 수혜를 입은 탑승장비다. AA류의 날틀에 대한 데미지가 너프먹고, 악명높던 대공트럭은 사거리가 줄어드는 이중 너프를 먹어서 날틀들의 숨통이 전반적으로 트였다. 거기다 똥싸개들이 일반탄으로 한발씩 쏴서 거슬리게 하던것도 어느정도 너프를 먹였다. 다만 단숨에 날틀필드화 될 정도는 아니며, 여전히 대공포 처맞으면 날틀 입장에선 캔버스쪼가리 되는건 마찬가지다. '''전투기'''는 1인승 제공장비로서, 기총사격이 가능한 도그파이터가 기본 로드아웃이다. 그 외에는 지상보병과 경장갑차량에 큰 효과를 보이는 자탄을 폭격하는 트렌치파이터, 공중장비에 큰 효과를 보이는 폭격기킬러 셋팅이 가능하다. 근데 사실 다 병신이다. 기총의 경우엔 지상공격능력은 보병을 정조준해서 명중시키는게 아니면 제로에 수렴하며, 날틀 공격능력은 매우 약하다. 같은 전투기는 꼬리를 잡으면 상대하기 좋지만 공격기나 폭격기는 후방사수가 달려있어서 뒤로 어설프게 접근하다간 전투기 특유의 취약한 몸빵 덕분에 먼저 뒤지는게 일상다반사다. 그나마 폭격기킬러 로드아웃에 있는 무유도로켓이 꽤 괜찮지만 이것도 정조준 잘 해서 맞춰야 효과를 발휘하며, 그렇게 맞추려고 꼬리잡았다간 로켓 다 쏘기전에 공격기나 폭격기 후방사수한테 먼저 뒤진다. 그래서 폭격기 잡아라고 준 로켓으로 지상폭격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상황이 이모양이라 어지간히 컨트롤이 좋아서 폭격기나 공격기의 사각을 절묘하게 파고들며 끊어쏘기가 가능한게 아니면 아무도 안탄다. 사실 그짓거리 몇번 하다간 상대팀 항공기가 자기네팀 대공포 범위에서만 머물거고, 그때부터 전투기는 프로게이머 할애비가 와도 손가락만 빨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트렌치파이터를 선택하는 놈들도 있는데, 이걸로 킬딸칠바엔 공격기나 폭격기 타는게 나을거다. <br>가을패치로 가장 큰 폭으로 버프를 받았다. 제공장비 주제에 폭격기는 커녕 공격기도 상대를 못했는데, 기총의 데미지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무유도 로켓의 탄속이 증가해서 명중률이 높아지며 드디어 사람구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종이짝 물몸이 어디간건 아니라서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따라서 팀에 도움이 되냐 트롤이냐로 구분되게 되었다. '''공격기'''는 2인승으로 늘어났다. 몸빵과 크기도 다소 늘었지만 기동이 그만큼 둔해졌다. 기본 로드아웃은 사수 기관포와 투하용 폭탄, 후방기총사수로 나뉜다. 특이점은 후방기총이 폭격기와 달리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이것때문에 전투기는 후방사수가 붙은 공격기는 뭔 지랄을해도 못잡는다. 추가 로드아웃은 두종류인데 하나는 전투기의 그것과 같은 로켓이 달린 비행선 공격기, 나머지 하나는 야포와 투하용 폭탄이 달린 대전차 공격기이다. 후방사수는 다 똑같음. <br>로켓의 경우엔 전투기랑 같다보니 비행선 갈구거나 지상보병 잡을때 쓴다. 3번이 엔진출력 리미트 해제인데 이걸로 치고빠지거나 뒤에 전투기 달라붙을때 써주면된다, 야포가 꽤나 골때리는 물건이다. 베타시절엔 흉악한 데미지를 자랑해서 날틀은 원킬, 땅크도 제대로 맞추면 고철로 만드는 물건이라 욕을 오질나게 쳐먹었고 전작들에서 날틀로 재미보던 고수들도 전투기보단 공격기를 많이 픽했다. 전차의 경우엔 37미리 주포와 유사한 데미지 매커니즘을 가지게끔 바뀌었다. 탄 낙차도 커서 맞추기도 어렵지만 광학조준기도 갖고 있고 어쨌든 쎈건 쎈거라서 잘 쓰는 놈들은 이걸로 급강하한번에 1~3킬씩 건지고 다닌다. 물론 이거 달았다고 자신만만하게 대공포한테 깝치면 피떡되니까 대공포 누군가 잡고있다 싶으면 접근하지말자. <br>가을패치로 50 kg 폭탄의 차량 데미지가 줄어들고, 저격수 철갑탄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지는 너프를 먹었다. <br>37mm포는 전투기는 한방이고 폭격기에는 40~60뎀 준다. 그런데 이거에 쳐맞는 전투기는 트롤일뿐 '''폭격기'''는 3인승의 가장 큰 항공기다. 사실상 전작들의 AC-130과 비슷한 놈들이다. 아마 배필3, 4하던 놈들도 AC-130이 이런식으로 나왔어한다고 부들거리고 있을거같다. 운전석에선 조종 및 폭격을 하고, 전방사수는 기관포를 쏘며 후방사수는 기총을 쏜다. 전후방 사수의 각도가 약 180도 정도로 제한되어있다. 하지만 끝내주는 몸빵을 갖고 있는데, 풀피상태에서 지상설치대공포의 공격도 버티며 폭격하고 이탈이 가능한 수준이다. 덕분에 날틀 중에선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물건이다. 각 로드아웃별로 운전수가 떨구는 폭탄의 종류만 차이가 난다. 기본 로드아웃은 2발짜리 폭탄과 4발짜리 경폭탄을 떨구는 셋팅이고, 일반폭탄 대신 소이탄이 달린 파이어스톰 폭격기, 일반폭탄 대신 어뢰가 달린 뇌격기가 있다. 참고로 폭격시 1, 2번을 스왑하며 두종류의 폭탄을 동시에 투하가 가능하다. 폭탄의 데미지가 절륜해서 기본폭탄의 경우엔 정확히 낙하만 시키면 중전차도 일격에 고철로 만들어줄 수 있다. 거기다 격전지에 폭격한번 제대로하면 10킬도 꿈은 아닌지라 폭격기가 몇번 하늘위로 왔다갔다하면 어그로가 하늘로 치솟는다. 그러나 공격기나 전투기는 강력한 몸빵과 후방사수의 센스만 있다면 역으로 조져줄 수 있고, 지상설치대공포도 운전하는 놈이 컨트롤만 잘 해주면 치고빠지는게 가능해서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br>가을패치로 가장 크게 너프를 먹은 물건이다. 자체적인 체력이 감소하고, 50 kg 폭탄의 차량데미지가 줄어서 폭격으로 중전차 원킬쇼는 힘들게 되었다. 다만 AA들이 같이 너프먹고, 어뢰의 지상폭격이 가능해져서 전투기나 공격기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졌지 여전히 지상공격능력은 우수하다. {{큼}} '''중폭격기'''는 4인승으로 러시안 DLC 패치로 생긴 파오후비행기다 암튼 조종하기힘들다. 느리고 조종하기 힘든대신 다른 비행기와는 달리 rt로켓건 1발이상은 막을수있다. 참고로 너의 위에 갑자기 이게 급강하로 다가온다면 존나 쨰자 아무튼 이폭격기는 후방이 기관포라 갑자기 뒤에서온 날파리를 효과적으로 견제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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