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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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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 뮤지컬은 2013년부터 엘리자벳, 모차르트, 팬텀의 주연을 맡아오면서 좋은 무대를 선보이는 중이다. 또 뮤지컬을 하면서 자연스레 탄탄하고 깔끔한 소리를 자유자재로 낼 수 있게 되었고 더욱 더 많은 색깔의 노래를 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소속사 문제로 계속 맘 고생을 하면서 살았고 본인도 계획을 몰랐던 콘서트를 해야하고 할 정도로 질이 상당히 좋지 않은 소속사를 만난 적이 있었다. 그러한 온순치 못한 삶을 살게 되면서 야생화라는 띵곡이 나왔고 (본인이 말하기론 군대 화장실에서 울면서 만들었다고 한다.) 제 2의 전성기를 맛보았다. 사실 웅장한 중저음이 유명해 중저음 가수라는 말도 많았지만 사실 데뷔곡 바보, 해줄 수 없는 일부터 노래방 가서 불러보면 오 지저스 소리가 나올만큼 고음이 많이 나오는 노래들이다. 진성 라이브 최고음은 3옥타브 파 다. 가성 포함하면 해줄수 없는 일 3옥 라 ㄷㄷ;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패션에 대해 신경쓰지 않고 살다가 "쟨 옷때문에 연예인 같지가 않아" 라는 말을 듣고 그때부터 패션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는 말을 잡지 인터뷰에서 한 적이 있다. 나이가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 라이브 실력을 보면 본인의 발전을 위해 굉장히 노력한다는걸 알 수 있고 솔직히 사기적인 후두의 위치만 봐도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생명체라고 장담할 수 있다. 발성 진화의 표본이자 교과서다. 1집부터 7집까지 들어보면 앨범마다 매번 진화하고 있다. 현 인류의 신체에 제일 최적화된 발성법을 알고싶다면 박효신 노래를 들어보면 됨. 2017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무대 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1일 새해 기념으로 [[겨울소리]]를 냈다. 가사나 분위기가 꽤나 시적이다 그리고 그 해 7월 뮤지컬 웃는 남자 초연에 주인공 그윈플렌 역에 캐스팅 되어 열연했다. 애초에 작곡가가 대장님을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곡들을 뽑았다. 7월 한 달 동안 누적 관객 10만을 뽑아내고 공연 기간 한 달 더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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