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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6일== 박근혜가 무당이랑 놀아난게 들켜서 일어난 집회 5탄. 집회는 ㄹ혜가 물러날때까지 계속된다. 전국적으로 140 150 190만 모였다고 다 말이 다른데 하여튼 많이들 모였다. 트랙터까지 북진해 몰려올 뻔했으나 교통상 방해가 된다고 허용되지 않았다. 도로공사에서 엄청 스팀받았다. 대신 소를 몰고 왔다. 덕분에 소까지 집회에서 볼 수 있었다. 이 날은 첫 눈이 내리고 촛불 집회가 열렸다. 촛불은 바람이 불면 꺼진다는 모 내시 새끼때문에 라이트를 들고 온 사람들이 늘었다. 횃불도 가지고 왔다. ㄹ혜성애자 틀딱들은 맞불집회 참가 숫자가 줄었다. {{깨시민}} [[파일:자본주의가 문제다.jpg|700px]] [[파일:자본주의위에 민주주의는 없다.jpg|700px]] [[파일:사회주의가 답이다.jpg|700px]] 문제는 27일자 시위에 '''사회주의로 체제 전환하자는 병신들'''이 너무많이 나왔다는거다. 저런 병신들은 그냥 측은하게 쳐다보자. ㄴ사회주의가 뮤었인지공부나 좀 하길 사회주으=공산주의 빼애액하지말고 저 병신들은 '''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의미 차이 ''' 를 알련지는 모르겠다. 알 리가 없지. ㄹ혜 꺼지라고하는 시위에 사회주의가 왜나와? 자본주의가 왜 좆같다고 까는 건 개정은만 좋아할 드립인데 그리고 최순실 게이트가 국가자본주의의 문제점이기도 해서 자본주의와도 엮을 수 있긴 하다. 근데 병신같이 엮으면 집회 목적 변질에 시대역행까지 한다. 별에 별사람이 다 모이니 벌써 집회목적이 변질되가고 있는거 같다. 저런 ㄹㅇ 종북은 사진을 찍어다 국보법으로 넘기자. [[절대시계]]각 맞다. 자본,사회를떠나 이짓이된건 민주주의의 단점이다 나치뽑듯이 그네뽑은겨.... 제발 수저보고 뽑지마라 물론 부모잘만나면 다됨 ㅋ :병시나, 민주주의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민주주의가 미성숙해서 저 지랄 나는 거지 :ㄴ 이번 사태는 박정희 시절처럼 사회주의적 국가 중심 체제에서 발생하는 부패현상인데? :ㄴ국가권력이 경제에 개입하면 다 사회주의인줄아나.. 정경유착-재벌권력 심화를 학계에서 국가자본주의라고 하지 사회주의라고 하는것을 들은적없음. 그리고 청와대 근처에서 하 뭐시기라는 놈이 국민성 비판하는 연설함. 제대로 된 원인분석도 없이 뭐하는 거냐고. 독일이랑 비교하던데 그리고 경찰은 물러나라? ㅉㅉ 뭐 하는 꼬라지인지... ===정치권 상황=== 박근혜 조사와 관련해서 검찰이랑 변호사가 신경전인지 로맨스물인지 뭔가를 찍는 중이다. 탄핵 일정은 여전히 조율 중이다. 또 [[국정교과서]]가 발표되었다. 청와대 참모진이 머리 잘 굴려서 대통령 퇴진한다고 발표한 덕에 정국을 어떻게든 유리하게 끌어올 뻔했다. 근데 3일날 시위 때문에 다시 애매해졌다. ===누군가의 주장=== {{좆문가}} 사실 경찰측 추산인원 26만명이 제일 정확하다. 주최측 집계방식은, 광화문 주변 '''12개역'''에서 내린 인원에 평상시의 '''지하철 수송 분담률 39%'''를 역산하여 뻥튀기한 수치이다. 하물며, 대규모시위로 인해 지상교통이 통제되어 지하철 이용률이 늘어나거늘, 그것도 고려하지 않고 '''평상시'''수송률로 계산한 것이다. ㄴ 경찰측 추산인원도 '한 평당 서면 10명, 앉으면 6명. 고로 평당 평균 8명!'이라는 지랄맞은 기준으로 계산한거라 사실관 거리가 멀다 병신아. 나머지는 다른 ㄴ충이 와서 까주겠지... ㄴ백번 양보해서 갱찰의 추정법을 따른대도 과도하게 축소되어있다. 평균 평당 6명 x 광화문, 서울광장, 서대문, 종각방면 총 면적 약 70,000평 = 420,000이다. 사실 이것도 자리잡고 앉아있는 사람만 센거고 유동상태인 사람들은 고려도 하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성균관대 신소재학과 교수가 유체역학을 적용해서 앉아있는사람 + 움직이는사람 추정해서 더해보니까 대략 76만명이 나왔다. 이것도 앉아있는 사람을 경찰 추산대로 26만으로 보니깐 보수적으로 나온거지, 위에 계산대로 앉아있는 사람을 50만으로 잡으면 100만은 그냥 넘는다는 결과가 나온다. ㄴ 시위대 측 입장에서는 참여자가 많게 보여야 더 주장에 힘이 실리는데 100만을 그냥 넘는데 그냥 100만이라 하냐 ㅋㅋ 그럼 왜 경찰은 숫자를 축소해서 파악하는가? 첫째로는 정권에 대한 심기경호로 볼 수 있다. 숫자 적게 센다고 돈드는것도 아닌데, 경찰은 숫자를 축소 발표하면서 동시에 시위의 응집력을 평가절하 할 수 있다. 둘째는 경찰 자체의 사기와도 관련이 되있는데, 경찰은 전국에서 시위를 진압할 기동대를 풀로 땡겨왔자 3만을 채 넘기가 힘들다. 근데 눈앞에 100만명의 집단이 모여있고, 유사시 이들을 진압해야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오줌지리거나, 적어도 심리적으로 위축되서 어버버할 개연성이 매우 크다. 즉 무의식적인 방어심리 차원에서 시위대 인원을 축소 파악하는것이다. 어짜피 26만이건 100만이건 자기들 대가리수는 한정되있기 때문에 내부 사기라도 꺾이지 않도록 단속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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