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편집하기 (부분)

== 2018 한국시리즈 ==
{{감성팔이}}

{{야구못함}}
{{비밀 비룡}}
{{와이번스그자체}}
{{2018 SK 와이번스 한국시리즈 항암 물질}}
{{2018 두산 베어스 한국시리즈 발암 물질}}

한국시리즈에서는 비룡 그 자체의 모습으로 일관하며 우승을 헌납하였다. 번트 실패 및 결정적인 병살타 적립, 붕붕 스윙으로 공격 흐름 다 끊어놓는 주범이었는데 가네바야시 태형콘이 꼴에 믿음의 야구 한답시고 6차전 끝까지 계속 선발로 출장시켰다. 결국 매형 장원준과 함께 한국시리즈를 시원하게 말아먹는 데 크게 일조ㅋ하였다. 
게다가 운명의 신은 가혹한지, 한국시리즈 6차전 김광현에게 마지막 헛스윙 삼진까지 먹으면서 시리즈를 종료시켰다. 

[[파일:비룡 박건우.png]]

결국 한국시리즈 6경기 27타석 24타수 1안타 타율 0.042, 2볼넷 9삼진 2병살타... 2008 김현수와 비교하는 기사가 나오기도 했는데 어따가 김현수를 비비냐. 10년 전 김현수는 만 20살이었고 얘는 만 28살임. 내년에 성적 더 하락해서 시즌 말아먹지나 않으면 다행일 거다.

[[파일:박건우 병살.JPEG]]

잘 쳐낸 타구가 슼 수비에 걸려서 병살타가 되고 나서 얼마나 분했던지 헬멧을 내동댕이치고 통곡하고 말았다. 선수 멘탈 다 나갔는데 대안 없다고 중간에 빼주지도 않았던 김태형은 감독 맞니?? 참고로 튼동은 17코시에서도 김재호가 10타수 무안타로 타격을 말아먹고 수비에서도 알까기를 하는 걸 보고서도 밀어붙였고, 여러 번 수비 에러를 일으키며 게임을 터트린 양의지도 중간에 빼주지도 않고 계속 야음의 코구를 하며 선발로 내며 1승 4패로 KIA에게 11번째 우승컵을 진상한 바 있다.

[[파일:박건우 꺼어억.jpg]]

정규시즌 1위 하고 나서 한국시리즈 대비하라고 일본 미야자키 교육 리그 보내줬더니 이런 먹방이나 찍었다. 일본 가서 뭘 한 거냐? 린드블럼은 갑자기 투구폼 커쇼를 따라하더니 가을 커쇼 성적까지 따라가지를 않나... 김강률 부상 악재에다가 일본에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1년 전에는 정규시즌 2위로 올라가서 준우승이었지만 올해는 그냥 변명의 여지가 없는 업셋을 당했다. 2위와 14.5게임차 앞선 정규시즌 1위팀의 위용 자체가 1도 없었다.

아니 얼마나 못했으면 국거박도 닉 바꾸고 국민거품 박건우로 했겠냐 이 화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