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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헬보딸}}
{{정신병}}
{{미침}}
{{쓰레기}}
{{노양심}}

인구가 67억인데 시발 뭔 짓을 했는지 바깥은 다 좆망하고 [[경상도|쌍도]]만한 땅에 그 67억을 꼴아박고 사는 애미애비 [[폐차장]] 프레스기에 쳐박은 동네다.
신작에서 뜬금없이 3억 뒈짖해서 64억이 되었다

====날개====

특이점 기술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 알파벳 문자당 하나씩 총 26개가 있는데 Z는 뒤졌는지 안보인다.
만악의 근원이다. 머리도 이 새끼들이 만든 거.

하나하나가 개쩌는 기술들이지만 실상은 인간을 쳐갈아서 소일렌트 그린으로 만들어 쓰는 것이다. 일종의 지방정부같은 역할을 하는데 하나같이 존나 더러운 방식으로 굴러가지만 다들 모르거나 뒤지기 싫어서 입을 다문다.
입사컷은 인서울이며 취직하면 인생 편거지만 퇴사하면 살해당하고 일하다가 그냥 뒤지는게 일상인 곳.

=====둥지=====
날개들이 위치한 곳이자 은수저 금수저들이 사는 안전한 동네. 별 지랄을 다 해서 여기 들어오면 헬보딸 수준의 삶을 누릴 수 있다. 이곳의 주민들은 깃털이라고 불리는데, 날개가 지키는건 알, 즉 특이점이지 좆만한 지푸라기와 나뭇가지로 엮은 둥지나 얼마든지 새로 나는 깃털따위가 아니기에 이새끼들도 결국 소모품일 뿐이다.

====머리====
날개들을 감시하고 금기를 거스르는 모든 것을 처분하는 세계정부같은 존재다. 비나도 죽기전엔 여기 소속이었다. 인간을 애새끼들 개미집에 물붓는 것마냥 죽여대면서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병신집단이다. 하지만 엄지의 애미애비 터진 지령 자체가 도시의 의지인걸 보면 도시 평균 인성이 그따위라 그 인성을 지키는 새끼들도 맛이 간 것 같다.

=====발톱=====

머리의 직속 집행기관으로 머리에서 파견한 조율자같은 애들과 함께 금기를 어긴 자들을 처단한다.

====뒷골목====

둥지에 들어가지 못한 흙수저들이 사는 곳.살인,식인,불법 무기제작등 온갖 범죄가 일어나는 [[파벨라]] 같은 동네다. 뒷골목의 밤이라고 해서 모든 범죄가 허용되는 시간이 있는데, 청소부라는 놈들이 돌아다니면서 다 죽이고 녹여서 액체로 만든다. 하도 개씹노답이라 오히려 이런 살육의 시간이나 인간도살자들이 존재하기에 최소한의 질서가 돌아간다고 한다. 어째 스캐빈져 떼거지가 도덕 따위 좆구녕에 처박은 주민들보다 정상인 같아 보이는 미친동네.

====외곽 너머====

뒷골목과 외곽 너머의 지역이자 ALEPH,WAW급 환상체 정도의 존재들이 출몰한다는 헬프리카지역.게임내 언급되는 유적 심층,검은 숲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듯 하다.
사람 사는 곳은 있는데 그냥 살만한 오지 수준이면 흙수저들 다 여기로 오지 67억이 도시에서 살진 않겠지.

====해결사====

46일 넘어서부타 등장하는 시련 몹. 돈만 주면 심부름부터 청부살인까지 다 해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