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경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이낙연이 막판 역선택 몰빵받은 이유 === [[파일:역낙연1.jpg]] [[파일:역낙연2.jpg]] [[파일:역낙연3.jpg]] [[파일:역낙연4.jpg]] 과거 민주당 대선은 역선택을 갈길 수 없었다. 왜냐하면 지역별 경선 결과를 보고 역선택을 갈기려해도 그땐 이미 선거인단 신청이 마감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론조사만보고 역선택 갈길 수 있지 않냐 하지만 여론조사 기관마다 결과가 다르고 여론조사가 빗나간 경우도 있기 때문에 여론조사만으로 역선택을 갈기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예를들면 여론조사 2등인 A가 실제 경선에서 1위를 했다면 A한테 역선택 갈긴 보수층들은 자살골을 넣은 것이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20대 민주당 경선은 사상 최초로 지역별 경선 결과가 나온 후에도 3차 선거인단을 모집한다. (1,2차는 경선결과 발표 이전에 마감) 1~3차 상관없이 선거인단 신청은 당비 납부와 당원 가입 모두 필요 없고, 모집 기간 안에 신청만 하면 경선에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보수층들은 이재명이 지역별 개표에서 이기고 있으면 이낙연에게 역선택을 갈기고 이낙연이 지역별 개표에서 이기고 있으면 이재명에게 역선택을 갈기면 된다. 역선택 세력이 3차에만 나타난 이유는 앞서 말했듯이 1,2차 선거인단 모집은 지역별 경선 개표 이전에 모집이 마감되었기 때문에 역선택 세력이 누구에게 역선택을 갈겨야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다음 대선부터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선거인단 모집은 반드시 지역별 경선 결과 발표 이전에 마감해야 한다고 여러 매체에서 지적하고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