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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추형 건전지: 영유아 삼킴 사망 사고 주의 == {{위험}} 삼키면 사망한다. 인체는 70% 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체내에 들어온 단추건전지(버튼셀 전지)는 화학반응을 일으켜 열상으로 사망에 이른다. 호기심 많은 영유아(아기,어린이)들이 이 문제로 매년 수백명씩 사망하고 있다. (리튬전지의 경우 체내의 수분과 염분을 전기분해하여 부식성 물질인 수산화나트륨이 생성된다.) 예방법은 보관·폐기 시 랩을 씌우고 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도록한다. 그리고 기기에서 단추건전지가 잘 빠져나온다면 [[테이프]]나 [[본드]] 등을 붙여 전지가 이탈되지않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부터 단추건지지와 이걸 끼워쓰는 기기를 [[불매운동|안사는거다.]] 당연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단추전지는 집안에 절대 있어선 안되는 [[청산가리]]같은 독약이나 마찬가지. [http://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670 '단추형 건전지 삼킴 사고' 안전주의보 발령]: 4년 7개월간(17.1~21.7) 254건의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가 접수. 이 중 0∼1세:65.4%, 2∼3세:20.5%, 4∼6세:10.6%, 7세 이상:3.5% 다행히 [[듀라셀]] 회사에서 아이가 전지를 삼키는걸 방지하기위해 단추전지에 쓴맛을 코팅했다고 하니 필요하면 듀라셀 단추전지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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