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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無 애드웨어''' - 맥의 대표적인 장점 중 하나다. 물론 윈도우를 쓰는 사람이 많아서 일어나는 일이겠지만, 있는것보단 없는게 좋지. 윈도우는 꼭 필요한 필수 프로그램부터 광고가 따라온다. 예를 보면 카카오톡만 봐도 그렇다. 부팅할때 광고 한번 뜨고, 카카오톡 사용할때 앱 내에서도 배너가 자리잡고 있다. 물론 맥 버전은 없다. 이 외에도 무슨 프로그램 설치하면 조약 체결하듯이 꼼꼼히 살펴봐야하는 광고 프로그램들 이런 점이 맥에서는 아예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윈도우하고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적다. '''트랙패드''' - macOS는 트랙패드를 위해 만들어진 운영체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맥북이랑 같이 쓸려고 마우스 샀다가 마우스를 들고 다닐 일이 없게 되었다. 그정도로 운영체제가 트랙패드에 최적화되어있고 편하며 윈도우에서도 최근 많이 좋아졌지만 재스쳐나, 스크롤 등 사용이 매우 편하다. 그냥 키보드 마우스랑, 타블릿 쓰면 되는데 이딴 거에 열광을 왜 처하는지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일체형 터치패드 써서 타블릿은 따라잡기는 하는가? 못 따라잡는다. 키보드 타자 속도랑 정확도는 일반 키보드보다 좋은가? 스마트폰 터치 속도만 봐도 개털린다. ㄴ 창문빠의 반달. macOS 트랙패드가 얼마나 편한지 한번도 안써보고서 이지랄하고 있다. 거기다 태블릿은 왜 들이미는지 의문. 키보드는 니 취향문제인걸 왜 단점이라 들이미는지 알수가 없다. '''업데이트''' - 윈도우처럼 예의없이 맘대로 업뎃하지 않는다. 상당히 윈도우10쓸때 빡쳤는데 맥은 새벽3시에 조용히 혼자서 업데이트하고 사용자가 작업하던거 그대로 돌려놓는다. 그것마저도 사용자가 컴퓨터 하고 있으면 업데이트 하지 않는다. 물론 윈도우에서 자동 재부팅으로 업데이트를 끄면 지멋대로 재부팅해 작업한거 다 날리지는 않는다 다만 컴퓨터 재부팅하려할때 업뎃 강제로 시키는거 불편하다. 윈도우 가 업데이트를 윈도우 10부터 강제로 권장하는 이유는 바이러스 쳐걸려서 손해 보지 말라고 신경 써는 것이다. 꼬우면 윈도우 7 가면 되는데 괜히 윈도 10이 보안이 상당히 우수한 운영체제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IE|당장 자발적 업데이트의 문제점을 MS 스스로 당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MS도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기를 바라지 않는 거다. '''고해상도 지원''' - 윈도우에서 고해상도를 쓰면 지원 안하는 레거시 프로그램들은 좆같이 작게 나오거나 깨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맥에서는 고해상도 지원이 안되는 프로그램을 찾기가 어렵다. 하다못해 리눅스에서도 고해상도 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똑같이 윈도용 소프트웨어 중 신버전 설치해두면 당연히 버그 없이 잘만 돌아간다. 그나저나 맥에서 고해상도 지원하면 좋을게 있나? 해상도 만 늘려서 더 버벅거릴 텐데? ㄴ 창문빠반달 ㅋㅋ 너무 잘돌아가는데 안써보고 지랄하는게 개극혐이다. 다만 이 고해상도 단점이 있으면 모니터 hdpi안되면 글씨나 화질 구리게 나옴 vga나 rgb단자로 연결하면 덜그럼... 그나마 필립스 델 아수스 같은 외산기업껀 덜한대 삼성 lg껀 좀 호환성 가림... '''최적화 및 성능'''(게임 제외) - 이건 아이폰에서도 있는 장점. 툭하면 재부팅 혹은 재설치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게 느려지는 윈도우에 비하면 그야말로 선녀라고 볼 수 있다. 물론 M1칩 달린 맥시리즈 한정. 인텔 맥에서의 맥OS는 안정성이 약간 떨어진다. '''시스템 복구''' - 물론 윈도우도 상당히 편한 편이지만, 맥에서는 파티션 전체를 다날려도 인터넷 복구를 걍 하면 되니 상당히 편하다. 이내용에도 잘못된 점이 있다. 윈도도 상당히 편한 편이지만 맥에서는 파티션 전체를 다 날려도 싹 다 복구 가능하다는데? 그럼 윈도는 상당히 편하지만 싹 다는 못 복구한다는 소리에 불과하다 이미 윈도우 98 시절부터 시스템 복구도 있을 더러 그전에도 DOS 전용 유틸 스누피 고스트 백업이 있어서 그냥 가능했는데? 우물 안에 개구리 새끼인가 이미 복구 백업 프로그램은 널리도록 좋은 게 많다. 단지 기본제공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 윈도우 비스타부터 이미지 백업이 가능하다. '''앱 설치 및 제거''' - 일부 앱은 설치 지원 프로그램을 따로 제공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드래그&드롭만으로 쉽게 설치된다. 제거? 그냥 제거하고픈 앱을 휴지통에 집어넣기만 하면 된다. 앱스토어에서 받은 앱은 런치패드에서 앱 아이콘에 포인터대고 마우스 버튼 길게 누른 후 X버튼을 클릭하여 제거해도 된다. [[밥 로스|참 쉽죠?]] '''UI의 일관성''' - 윈도우에서는 프로그램마다 생김새가 다 따로 놀지만 맥에서는 애플 가이드 라인을 대부분 준수하므로 상당히 일관성있고 이쁘다. 이건 디자인 정책, 취향의 차이인거 같고 윈도우도 UWP 앱 및 디자인 가이드의 등장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본다. 터미널도 장점이다. 근데 원도우도 wsl 나오고 개발환경 좋아지면서 굳이 맥을 살필요는 없는듯. 갓눅스나 윈도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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