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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인기 부진과 흥행 폭망에 대한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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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 눈높이가 높아져서 === 2002년 월드컵이라는 호성적과 해외축구 때문에 국민들이 눈높이만 높아져서 K리그에 너무 가혹한 잣대를 들이댄다는 주장. 여기에서 나아가 국민들이 조금만 눈높이를 낮추고 K리그에 애정어린 시선을 가져다주면 K리그도 발전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웃기는건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거다. 1990년 기사를 보면 이탈리아 월드컵 종료 직후, 16진출 좌절과 팬들의 실망감으로 인해 프로축구가 외면 받을지 모른다는 말 뒤에 "TV중계를 통해 선진축구를 맛보고, 국내축구의 낙후성을 깨달아서" 걱정이라고 나온다. K리그는 늘 눈높이가 올라가는것을 걱정해온것이다. '''이 케뽕이라는 종자들이 대체 얼마나 양심을 쓰레기통에 갖다 처박았는지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2014 월드컵이나 2018 월드컵 지역예선에서의 안구테러급 졸전에 대한 성토마저 국민 눈높이 운운으로 넘기겠다는 소리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누가 국축더러 월드컵 나가서 우승이라도 해오라고 한 줄 알겠다. 이게 얼마나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소리냐면, 어느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현기차에 대한 불만은 국내 유저들이 BMW, 아우디, 렉서스 같은 것만 보다가 눈이 높아져서 나오는 징징에 불과합니다. 눈을 낮추고 국산차인 현기차에 애정을 가져주세요."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이딴 소리 한 새끼는 당장 커뮤니티에서 조리돌림당하고 병신으로 낙인찍히는걸로도 모자라 흉기차 직원 아니냐는 소리 단박에 나올 것이다. 뚜벅이라서 잘 감이 안온다면 현기차 자리에 좆티브X를 집어넣고 BMW 아우디 렉서스에 아마존, 스팀 같은 해외 사이트를 넣어봐라, 바로 이가 박박 갈리면서 머리 뚜껑이 열릴거다. 정작 그 눈높이 높아진 국민들은 2012년까지 무려 10년간 진짜 숫자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200만 관중을 넘어 240만 관중 이상을 매년 기록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리그의 관람환경은 목소리 큰 좆포터새끼들이 알레 바모 포르자 수가바티 같은 알아듣지도 못할 외계어를 씨부리고 욕설이 난무하는 후진적인 상황을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벗어나기는 고사하고 좆민구단들은 매년 열악해지기만 할 뿐 전혀 개선될 낌새도 없는 좆망 운영 속에 선수란 선수 죄다 털리고 승강제 실시와 동시에 하나같이 강등권에 처박히는 참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세대교체의 주역이 되어야 할 젊은 선수들은 오일머니 황사머니에 이어 똠양꿍머니를 쫓아 너도나도 해외로 나가버리는데 관중들이 더 이상 무엇을 보기 위해 경기장으로, TV 앞으로 찾아와야 한단 말인가? 더 문제는 그 눈높이 높여버린 주범이 바로 케뽕 자신들이라는 것이다. 아시아 최강 K리그라는 선전을 누가 했단 말인가? 이걸 뭐 빠따가 씨부렸나? 그렇게 아시아 최강이라고 떠들어댔는데 아시안컵 마지막으로 우승한지는 벌써 60년이 다 되어가고 월드컵이나 국제무대 나가면 박지성 손흥민이 지시하는 거 이해조차 못해서 지시한 사람이 속 터져 죽으려 하는 모습이 TV에 고스란히 찍히는 게 국내축구 꼬라지다. 아니 씨발 짱깨 카타르한테 지지는 말아야 할 거 아냐 병신들아. 이라크한테 슈팅0개가 말이 되냐? 2011년까지만 해도 연간 평관 1만명 꼬박꼬박 넘겨줬고 2013년 승강제 첫해 해에 200만명은 넘겼던 클래식 관중이 해가 갈수록 20만명 10만명씩 떨어져가는 판국에 아직도 '''왜 보지도 않고 단정짓나요?'''같은 개소리가 입에서 술술 나오나? 이게 눈높이 문제라면 K리그는 그 2013년 K리그 경기장을 찾아온 관중들 눈높이조차 못 맞춰주고 있다는 결론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 부침이 있는 관중을 빠따처럼 중계 시청률로 보완하고 있기라도 하나. 정작 그 케뽕들부터가 경기장에서 툭하면 나가죽어라 뒈져라 지랄이 패시브에 버스 쳐막고 난리굿을 쳐대는 주제에 무슨 국민들 눈높이 타령을 하는지 모르겠다. 국민소득 27,000불 시대에 그보다 더 유용하게 돈과 시간을 쓸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반대로 케뽕들이 불리해지면 국내용 내수스포츠 빼애애액 거리는 빠따는 올림픽의 마지막 금메달을 손에 넣어 베이징키즈를 양산했고 WBC도 준우승까지는 가봤으며 프리미어12는 일본의 조직적이고 집요한 방해를 뚫고 첫 우승을 손에 넣었다. 더 중요한 건 이 모든 업적들은 '''홈 프리미엄 그딴거 하나도 없이''' 일궈냈다는 것이다. 사실 프로야구의 출범부터가 1981년 제1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이 기폭제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케뽕들의 세계무대드립 어쩌고도 기가 찰 뿐이다. 그리고 씨발 국민들의 눈 높이가 높아졌으면 하루에 몇번씩은 사람새끼가 할법하지 않은 예능을 찍는 상위리가 좆크보는 왜 그리 인기가 많냐? 이새끼들 말해 의하면 2019년 롯데와 2020년 한화,SK는 지들급으로 좆망했어야 하는데 현실은 팬들 관심 떨어졌다곤 해도 인기 존나 많다. 좆크보에서 흥행 안된다고 까이는 흥참동 새끼들 평관이 개리그는 비교할 수도 없고 심지어 메이저리그에서 탱킹으로 좆망중인 [[마이애미 말린스]] 같은 팀들과 비슷하거나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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